(한국방송뉴스/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8월 26일부터 부산시와 북항 재개발사업의 핵심(앵커) 시설인 '대규모 공연장(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의 실시협상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 내 부지 일부를 무상사용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공연장(오페라하우스) 건립부지를 무상임대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해수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부산시가 제출한 공연장 건립을 위한 사업 제안서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후, 지난 7월 21일 부산시를 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2,115억원을 투입하여 대지 면적 29,542㎡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39,670㎡)로 대극장 1,800석 및 옥상·야외광장, 전시실, 부대시설 등을 갖춘 전문 공연장을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해수부와 부산시는 협상단을 구성하여 사업 시행의 세부 조건 등을 협상한 후, 오는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등을 거쳐 내년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부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페라하우스가
(한국방송뉴스(주)) 제6회 충북수학축제가 2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등의 후원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충북수학축제가 올해에는 ‘즐겼數·느꼈數·배웠數 수학! 미래를 만나다!’란 주제로 27일까지 이어진다고 전했다. 축제는 체험, 공연, 탐구마당, 전시회, 수학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한(∞)체험마당은 정다면체 무드등, 넘어지지 않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등 6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리미트(lim)공연마당에서는 ‘수학! 미래를 만나다!’란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상영과 서원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연주도 함께 한다. 탐구마당에서는 수학주제탐구 및 수학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카프라 등을 이용한 건축물 쌓기 대회 등이 이뤄진다. 시그마(∑)전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학광고, 수학용어 디자인, 통계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한편, 4개 이상의 부스를 체험한 학생들에게는 맛있는 팝콘(미분팝콘)을 주는 깜짝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청호에서 수학보물지도 완성하기’, ‘국립청주박물관 수학투어’, ‘흥덕사지 수학투어’ 등 자연과 문화재속에서 수학원리를 찾는 Math-Tour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독서·문화·예술 활동 증진을 위해 도서관, 박물관을 무대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도서관·박물관 1관 1단[1관(도서관, 박물관) 1단(문화예술 커뮤니티)]’을 지원한다. 아울러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공도서관의 책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은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거나 재능 있는 지역주민들이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구성과 공연·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사업설명회 이후 도서관·박물관의 신청과 심사를 거쳐 61개 ‘1관 1단’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도서관·박물관과 문화예술 커뮤니티는 활발한 활동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문체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공연 등에 소요되는 공연장 준비비와 홍보비 등의 직접경비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재능을 다듬어 활동할 수 있도록 간접경비도 지원한다. 공공도서관과 박물관은 지역주민들이 ‘1관 1단’에 참여하여 문체부에서 파견한 문화예술 전문가의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국제고등학교 사회통합전형 선발 대폭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현 중2학년 학생 대상, 2017년 전형요강 승인)부터 사회통합전형 선발 비율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고등학교의 사회통합전형 선발 확대 계획’의 핵심 내용은 사회통합전형 선발의 비율을 현재 20%(30명)에서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는 30%(45명)로 확대하여 선발하고, 그 후 운영결과를 검토,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2022학년도에는 50%(75명)까지 확대 선발한다는 것이다. 확대된 사회통합전형의 인원 중 일정 인원은 ‘서울지역기회균등전형’을 도입하여 다음과 같이 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역기회균등전형’은 서울의 각 자치구 별로 저소득층 학생 중 기회균등전형으로 선발할 인원을 배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학업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다. 2018학년도 45명(30%)으로 확대하여 모집할 때는 서울시 자치구별 1명씩 총 25명을 선발하고, 최종적으로 2022학년도 75명(50%)으로 확대할 때는 서울시 자치구별 2명씩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지역기회균등전형’으로 선발된
(한국방송뉴스(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중국어선 성어기를 앞두고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북방한계선(NLL) 해역 불법 외국어선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8월 26일 인천항 갑문 앞 인근 해상에서 해경-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경비함정 23척, 헬기 1대 및 특공대와 해군 고속정(PKM) 등 4척이 동원되고 민간어선 3척을 포함, 총 30척 37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전개된다.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뿐만 아니라 북방한계선(NLL)해역까지 침범하여 불법 조업을 일삼는 중국어선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해경과 해군간 합동 단속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정부의 강력한 법집행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실제 배타적경제수역·북방한계선 해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쇠창살·차단벽·집단계류 저항 및 산개진 도주 등)을 연출, 군(軍)과의 합동 단속 작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을 가정, 인명구조 및 예인훈련을 연계로 진행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단속작전 수행능력 확보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해경본부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국방송뉴스(주)) 한밭도서관은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바인딩 디자인展 : 추억, 그 두 번째 이야기’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책만드는 여자’공방의 협조로 북바인딩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책과 예술이 결합된 예술의 한 장르인 북아트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와 이미지로 표현하는 점이 매력이다. 이런 북아트의 다양한 형태를 가능하게 연결하고 마무리 짓는 방법이 바로 북바인딩으로 직접 종이를 실로 꿰매 책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북바인딩 기법과 공예적인 요소를 응용한 입체적 북커버 작품 60여권이 전시되며, 예술가의 감성과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책들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 3.(토)과 9. 24.(토) 오후 2시부터 ‘책만드는 여자’ 이상순 님의 책 만들기 시연회가 열릴 예정으로 책을 만들고 보수하는 과정을 상세히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된 책의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감상해보고, 종이 책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한국방송뉴스(주))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우리 신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연 프로그램 “우리 신화로 꿈꾸는 도깨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용궁세계를 여행하다 백년 묵은 여우로부터 용왕을 구해주고 용왕의 딸과 결혼하는 고려 건국신화의 ‘작제건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국립민속박물관 야외놀이마당이며, 공연프로그램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 사전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본 공연은 우리신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과 체험의 융합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신화동물을 찾는 미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박물관을 탐색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기존 연극과는 차별화된 관람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우리 신화로 꿈꾸는 도깨비” 공연은 오는 10월 18일 새로 꾸며지는 어린이박물관 “신화 속 동물이야기”전시와 연계하여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우리 신화로 꿈꾸는 도깨비”는 곰, 백마, 흰닭, 호랑이, 용 등 5종 신화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하늘, 동굴, 우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에서 설렘을 주는 시와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곽재구 시인을 초빙한 가운데 ‘밥이 되는 인문학’ 8월 강연회를 개최한다. 곽재구 시인은 1981년 등단 이후 사평역에서, 시간의 뺨에 떨어진 눈물, 와온 바다 등의 시집을 내며 삶의 진지한 풍경을 시 속에 생생하게 녹여낸다고 평을 받는 문인이다. 이날 시인 곽재구는 ‘시 설렘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로 강연 참여자들과 누구나 한번 써보고 싶어 하는 시의 비밀을 낱낱이 공유할 계획이다. 김국래 책읽는정책과장은 “2010년 12월부터 매월 개최하는 밥이 되는 인문학은 책과 사람,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강연”이라며 “책나라군포의 인문학 강연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매회 진화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밥이 되는 인문학 9월 강의에는 이슬람 전문가 이희수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이슬람-성공한 중세, 실패한 근대’라는 주제로 최근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슬람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의 ‘밥이 되는 인문학’은 매월 1회 목요일 오후에
(한국방송뉴스(주)) 안성시는 201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24일 오전10시 안성 롯데시네마에서 관내 읍?면 6개소의 문해학습자 및 문해학습자 관계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덕혜옹주’라는 영화 관람과 교육체육과 사업인 제13기 안성평생학습대학 품바 공연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영화관 체험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과 기초 질서 준수 방법 등을 익히고, “덕혜옹주” 영화를 관람 후 글이나 그림 형태의 감상문을 작성해 봄으로써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표현할 수 있고 직접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존감 향상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됐다. 황은성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지역 내의 많은 비문해자들이 기초교육을 통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리고 좀 더 나아가 학력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안동축제관광재단(이사장 권영세, 이경원)은 글로벌 육성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30여일 앞둔 8월 25일(목)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축제 준비상황 등에 대해 기자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세계 보편문화인 탈과 탈춤, 인간 보편정서인 사랑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9일(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을 원년으로 축제 20년을 맞아 성년식을 맞이하는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플라잉 퍼포먼스, 트론댄스 등이 결합된 축제 20년 기념 개막식과 역대 가장 많은 18개국 25개 단체가 참여하는 해외 공연단의 공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베트남 문화 관광전’ 등이 축제 열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옥동, 신시장, 구시장 등 전통시장에 배치할 시장형 공연 프로그램인 ‘시장만담(市場漫談)’을 제작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상인회와 적극적인 소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신나는 하모니 Jazz&Dance’를 펼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우리에게 친숙한 재즈와 댄스풍의 음악으로 구성돼 한여름 밤 신나는 합창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양파가 특별출연해 수준 높은 라이브를 들려 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공주시립합창단은 이재신 지휘자를 중심으로 콘트라베이스와 드럼이 협연해 공주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삶에 새로운 도전과 열정의 에너지를 시민들과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문화시설사업소 주진영 소장은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가족들, 연인들이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방을 별도 운영한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한편, 문화예술도시 공주에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시립합창단의 ‘한여름 밤의 Healing Harmony’ 공연이 늦은 여름휴가를 떠난 관광객들과 담양군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7시 담양문화회관으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을 오프닝 곡으로 ‘못잊어’, ‘나물캐는 처녀’, ‘아리랑’ 등 혼성합창과 ‘얼굴’, ‘O Sole mio’의 솔로곡, 또 ‘10월의 어느 멋진 날’, ‘O Happy day’, ‘Sing Sing Sing’ 등의 중창곡과 함께 ‘걱정말아요’, ‘이문세 가요메들리’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 잔잔한 선율 속에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들로 짜여 청중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줄 예정이다. 광주시립합창단은 뉴욕 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의 유수한 관현악단과 함께 카네기홀, 뉴욕 링컨센터 등의 유명 음악홀에서 세계적인 지휘자들 및 다양한 레퍼토리를 지휘한 임한귀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매 연주회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공연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