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 드림스타트에서는 8월 27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형아랑 아우랑 함께 떠나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이 끝나가는 시점에 아직 여행을 가지 못한 아동들에게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체험’, 다양한 어종을 관찰하고 관람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 독특한 개성을 가진 그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 및 행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공동생활을 통한 준법정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바다를 보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너무 좋았다. 방학 내내 집에만 있었는데 형아랑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신났다. 방학 기간에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평소 멘토·멘티로 함께 알고 지내던 ‘멘토누리 봉사단’이 함께하여 아동들이 더욱 편안한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자원봉사자 1인과 아동 4명이 한 조가 되어 활동하여 안전한 체험 활동을 할
(한국방송뉴스(주))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공연 ‘영고(迎鼓)’가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의 개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얼쑤마루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한국민속예술축제의 김영운 추진위원장은 “영고는 이천년 전 부여에서 행해졌던 국중행사 ‘영고’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문헌속의 영고는 추수를 맞이하여 온 백성이 여러 날을 노래하고 춤을 추는 행사로, 대회의 무사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전주시민들이 축제를 즐겁게 맞이하여 주길 바라는 염원도 함께 갖는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처용을 불러내는 의식으로 시작된 ‘영고’는 축제를 마련한 주요 인사들의 헌작례로 축제의 시작을 하늘에 알렸다. 그 뒤를 이어 연희단팔산대, 이정희(매헌입춤보존회 회장), 하용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 정철기(우도부포놀이 명인), 김수현(전라
(한국방송뉴스(주)) 밤의 고장 공주시가 명품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밤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30개 밤 재배농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농가별로 알밤줍기 체험을 비롯해 알밤굽기, 알밤제과제빵 등의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토종닭 백숙, 산채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도 사전 예약을 통해 맛 볼 수 있다. 알밤줍기 체험농가는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은 농가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산림과 임산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알밤줍기 체험행사는 도시민에 우수한 품질의 알밤을 현지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일손을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토실토실 살찐 알밤도 줍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도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제62회 백제문화
(한국방송뉴스(주)) 천안시중앙도서관은 ‘2016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작은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원성2동 외 9개 작은도서관에 총 10개 강좌를 마련했다. 원성1동작은도서관 ‘실버 동화구연’, 중앙동작은도서관 ‘톡톡 발 건강법’, 성정2동작은도서관 ‘초보를 위한 캐리커쳐’, 문성동작은도서관 ‘마이홈 인테리어 소품 공방’, 입장면작은도서관 ‘책 속 과학놀이’, 성환읍다문화 작은도서관 ‘아이 사랑 행복 대화법’, 직산읍작은도서관 ‘아이 마음 읽는 좋은 부모’, 성정1동작은도서관 ‘엄마표 가족 스토리’, 목천느티나무작은도서관 ‘즐거운 한국사’, 북면바로내작은도서관 ‘시작하는 회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각 강좌 모집인원마감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ㆍ문화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립도서관이 8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도서대출 확대 서비스인 ‘두 배로 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배로 대출은 도서관 운영시간 동안 개인이 빌릴 수 있는 기본 대출권수 5권에서 추가 5권을 더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운영 도서관은 시립도서관 본관, 호암도서관, 엄정꿈터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인 목행, 봉방, 연수힐스, 시청, 수안보, 대소원 6개소 등 총 9개소이다. 시립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두 배로 대출과 더불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30분에 무료로 상영한다. 8월 상영작은 제87회 아카데미 수상작 ‘버드맨’으로, 한때는 톱스타였던 배우가 그의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로 꾸며졌으며, 관람을 원하는 성인들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문화시설 무료관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며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은 31일이다. 백인욱 도서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지역 사회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함양군은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리산 함양시장 구석구석 Big 페스티벌’을 지난 27일부터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장날이나 추석명절 등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시기에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총 7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지난 27일부터 연말까지 장날마다 시장을 찾아 2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왕대박 경품대축제’를 열어 경품을 제공하고, 9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7차례의 장날에는 문화공연단이 색소폰·각설이공연·초청가수 노래와 함께 시장구석구석을 누비며 버스킹(Busking·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돈을 얻기 위해 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행위를 )공연을 펼친다. 또한, 9월 12일엔 놀이마당 ‘울림’의 브라질 집단 무용인 바투카다 춤으로 ‘추석맞이 들썩들썩 공연’을 선보이며 추석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어 22일에도 지역연예인을 초청해 상인과 고객의 장기자랑, 부대행사, 경품추첨과 전통시장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한국방송뉴스(주)) 독서의 달 9월, 전국이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로 더욱 풍성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9월 ‘독서의 달’에 도서관, 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6,983여 건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9월 독서의 달에는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통섭형 주제의 강의와 지역문화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300회)’, 인문학자와 함께 지역을 탐방하는 ‘길 위의 인문학(1,221회)’이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인문독서 기반 문화예술을 통해 각자의 꿈을 찾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인문독서예술캠프(6회)’도 문화예술기관 등에서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병영에서는 군인 장병들의 인간성 회복과, 나눔·치유·소통 등으로 병영 문화 개선을 유도하고자 독서코칭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377회)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이 펼쳐진다. 아울러 장애 아동·청소년이 직접 쓴 독후감을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9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개최되는 등 소외계층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2016 수원발레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수원시 팔달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6개 발레단체로 구성된 발레STP(Sharing Talent Program)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시는 이번 축제에 5천명 이상의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모든 공연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장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9월 2일 개막공연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백조 파드되’,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 밤의 꿈’, 이원국발레단의 ‘돈키호테 1막 파드되’ 등 5개 발레단(김옥련발레단 제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이번 개막공연에는 발레STP협동조합과 함께 지난해 참가한 아마추어 단체 중 우수팀 1팀을 선정해 함께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인공연이 열리는 3일과 4일엔 ‘돈키호테 그랑파드되’, ‘파우스트’, ‘호두까기인형 그랑 파드되’, ‘오페라의 밤’ 등 5개 발레단과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각 공연에는 발레단의 단장이 직접 작품 해설에 나서 관객들에게 작품의 주요
(한국방송뉴스(주)) 안양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석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2016년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에 선정(한국도서관협회 920만원 지원)돼 마련됐다. 다음달 1일부터 11월 2일까지인 이번‘길 위의 인문학’은 안양여중과 평촌중 1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금요일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된다. 주제는‘청소년, 글에서 배우고 세계를 꿈꾸다’이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인문학 강연 및 탐방프로그램이 주류를 이룬다. 안양여중을 대상으로 하는 강사 박순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여행과 인문학 재미난 항공사 스토리, 인생의 지도그리기 등에 대해 강연하고 중남미 문화 탐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정란희 동화작가는 평촌중학교 학생들 앞에서 작가로서의 나의 꿈과 끼를 찾아보자, 세계문학속에서의 한국문화의 현주소, 작가가 되어보자 등을 소재로 진행하고 윤동주 문학을 탐방한다. 석수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안양시가 인문도시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히고, 꿈 많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향유하면서 자신에 대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배낭여행을 소재로 한 티브이엔(tvN)의 예능 프로그램 가 미국 엔비시(NBC) 방송사에 수출되어 ‘더 늦기 전에(Better Late Than Never)'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첫 회가 8월 23일(화) 미국 전역에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4명의 할아버지와 여행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짐꾼 1명이 함께 여행하는 의 포맷을 도입한 것이다. 미국 프로그램에서는 1970년대 시트콤 로 유명한 헨리 윙클러와 드라마 의 커크 선장역을 맡았던 윌리엄 샤트너, 전직 풋볼선수 테리 브래드쇼,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지 포만이 할아버지로, 코미디언 제프 다이가 짐꾼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는 미국으로 수출된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의 포맷이 현지 프로그램으로 제작돼서 방송된 첫 사례이다. 최근 이와 같은 케이-포맷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 포맷 최신 경향(트렌드)’과 ‘포맷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301호)에서 ‘포맷: 글로벌 비즈니스(Format: Global Busines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지역 전통시장이 청년들로 인해 젊어지고 있다. 청년은 전통시장에서 일자리를 얻고 시장은 청년들로 인해 활력을 얻고 있다. 전통시장의 이런 변화는 청년상인들의 입점에서 비롯됐다. 젊은 감각과 사고로 시장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기존 상인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전통시장의 개념을 일거에 바꾸고 있는 것이다. 오는 10월 개장하는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에 참여할 이동매대 및 푸드트럭 운영자 선정 결과가 놀랍다. 선정된 40팀 중 30팀(이동매대 21팀, 푸드트럭 9팀)이 청년이다. 경제불황에 따른 청년 취업난이 반영된 까닭도 있겠지만, 최근 청년들의 전통시장내 창업 성공담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통시장과 청년이 한데 어우러져 침체된 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청년 상인들의 참여로 대박을 터트려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는 시장은 단연 1913송정역시장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질척거리는 바닥, 균열이 생긴 허름한 건물, 점포 3곳 중 1곳이 비어 있는 활력을 잃어버린 공간이었다. 하지만 비어 있던 점포 17곳(총 점포 53곳)에 20~30대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면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중앙협력본부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북 완주에 있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인천의 역사·관광홍보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방행정연수원생을 대상으로 인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고 시·도 공무원의 인천 방문(관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옹진의 사계와 인천상륙작전 기록 사진 등 총 20여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또한, 관광 홍보책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홍보자료를 현장에서 배포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연수중인 공무원들에게 인천의 역사와 관광 명소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이번 지방행정연수원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공무원들에게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뿐만 아니라 인천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