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가을철 별미인 전어를 맛볼 수 있는 제8회 마량미항전어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청정해역 마량미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마량미항전어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싱싱한 해산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을 모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바다축제이자 먹거리축제로 자리잡았다. 마량미항전어축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과 귀향객들에게 찰전어의 찰지고 고소한 맛과 활어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올 가을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즐거움을 선사할 활어 맨손잡기 체험은 잡은 활어를 즉석에서 먹어볼 수 있으며 전어 등 생선회의 깜짝 경매도 열린다. 또한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김을 건조하는 발장치기 등 민속놀이가 준비돼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며 마을별로 겨루기를 개최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량미항전어축제에는 다문화 및 외국인 장기자랑을 개최해 고향을 떠나온 외국인을 격려하고 명절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농기구 및 어구 등을 전시해 어린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한다. 볼거리도 풍성해졌다. 축제기
(한국방송뉴스(주)) 고려 무신 정권기에 불교계의 지도자로 활약한 혜심 진각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논문집이 발간됐다. (사)진각국사 선양회는 진각국사의 탄신 838주년을 맞아 국사를 기리기 위해 논문집 ‘진각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펴냈다고 밝혔다. 논문집 발간에는 화순군의 지원 아래 전남대 이중표 교수를 비롯해 광주대 이희재 교수, 조선대 최성렬 교수, 이화여대 박재금·김영미 교수, 충남대 김방룡 교수, 신라대 조명제 교수 등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순의 고승과 불교유적의 문화적 의의, 진각국사 혜심의 생애와 사상사적 위치, 혜심의 선시에 나타난 역설, 진각국사 혜심의 여성 성불에 대한 인식, 혜심의 공안선 이해와 선문염송집 등이다. 진각국사 선양회 이사장 대현스님은 발간사에서 “그 동안 진각국사를 기리기 위해 10번의 다례제와 2번의 학술대회를 개최했지만 그것만으로 역부족이라 생각해 (사)진각국사 선양회를 만들고 관련 학자들의 참여 아래 화순군의 지원으로 논문집을 발간했다”며 “이번 논문집 발간을 계기로 불교의 가르침과 참선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진각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본받아 숭고한 자비정신을 서로 교감하길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순간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지난 8월 9일 개막한 제19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8월 30일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병규, 박만철, 박안식, 박재연, 전인식 등 국내 작가 5명과 프란체스코 판세리(이탈리아), 피터 비르길리우 모고사누(루마니아), 치아 칭 린(대만), 리 즈황 치(중국) 등 4개국에서 4명의 해외 작가들이 참가했다. 'Circle of Life'라는 창작품을 남긴 이탈리아 작가 프란체스코 판세리는 "뜨거운 햇볕아래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동료작가, 스태프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며, ”모국에 돌아가서 항상 이천을 기억하고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포지엄의 의의와 조각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자 아트갤러리에서 2주에 걸쳐 참여 작가와 이천조각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34점을 선보인 특별展을 열었다. 이밖에도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이고 작품에 직접 참여하여 채색을 해보는 등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시민을 비롯해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돈 시장은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시는 오는 3일과 4일 송정동에 위치한 중앙요리제과학원에서 한가위의 넉넉하고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고향을 떠나 쓸쓸히 명절을 보낼 외국인근로자 6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의 추석명절음식을 직접 만들고 서로 나누며 타국생활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맛! 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전문 강사와 함께 송편을 빚고, 잡채, 산적 등 추석 전통 음식을 체험하며 한국의 명절 음식을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수원시 한림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홀에서 ‘세계의 지붕 Himalaya’ 다큐멘터리 사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권선구 주민 김태운씨의 작품 재능 기부로 운영된다. 김태운씨는 히말라야, 백두산 등 산악지역과 우리나라의 무인도와 유인도 등 1천여 곳을 돌며 10여년간 1만여 점이 넘는 기록 사진을 찍어왔다. 전시회엔 히말라야에서 찍은 사진작품 중 50여 점을 추려 전시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가보지 못하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웅장한 자연환경과 현지인들의 생활상이 사진에 담겼다. 고봉의 길이가 55km에 달하는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부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로체, 로체사르, 아마디블람 등 14개 8천m고봉이 모여있는 쿰부 히말라야까지, 히말라야 산맥의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동두천시 도서관에서는 자발적인 책 나눔 동두천시 분위기를 만들고 좋은 도서로 시민의 다양한 정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책모아’ 도서기증 ·교환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단체 등 누구나 상시 기증 가능하며, 당해 연도 기준 5년 이내 출판된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도서여야 하고, 연속간행물 등은 제외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로 적합한 도서를 기증할 경우에는 도서 연체 해제, 대출 권수 증가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또한, 시립·정보도서관 9월 독서의 달에는 인기 과월호 잡지 500여종과 도서를 1:1로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기증 방법은 가까운 도서관 방문, 도서 반납함(동두천시청, 정보도서관, 도심광장 작은 도서관, 동두천중앙역, 지행역), 택배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책누리실, 정보도서관 꼬맹이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천시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11일~12일 부천체육관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인도 등 45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 부천기업 100개사와 매칭해 운영된다. 주요행사로는 바이어와 부천기업 간 1:1 매칭 비즈니스 상담, 참가기업 우수제품전시, 수출초보 기업을 위한 1:1 무역자문 컨설팅이 진행된다. 기업시찰도 바이어가 희망하면 운영할 예정이다. 원활한 통역 지원을 위해 바이어별 통역도우미를 배치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참가기업의 경제적 부담은 전혀 없다. 참가를 원하는 부천시 관내기업은 9월 19일까지 비즈부천(www.bizbc.or.kr) 또는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에서 바이어리스트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석중균 기업지원과장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6개국 44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관내기업 119개사가 참가해 2천613
(한국방송뉴스(주))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수)부터 9월 18일(일)까지 “2016년 추석 한마당:추석, 달 밝고 철 좋은 명절이로다”라는 주제로 추석 세시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2016년 추석 한마당에서는 설과 더불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과 관련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비롯해서 추석 관련 세시 음식을 맛보기도 하고 이웃나라의 추석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송편 빚기 체험도 있어 많은 사람이 다채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민속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해남우수영강강술래를 비롯하여 광명농악, 그리고 페루의 민속음악 공연 등 전통과 더불어 다른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하였다. 추석 연휴 동안, 우리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예 체험 시간을 마련하였다. 가을과 추석을 주제로 한 민화를 가방에 그려보기도 하고, 한지를 이용하여 옥토끼가 들어간 한지 쟁반을 만들어 보기도 한다. 알록달록 추석빔을 종이로 접어보고 차례상을
(한국방송뉴스(주)) 목포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한 달 간 “멋져요!, 한 권 더 자란 당신”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속 음악회 「책낭만 음악회」와 도서대출 이용자들을 위한「도서관 오아시스」등 12개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8일 개최되는「책낭만 음악회」는 송미경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무대, 북토크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 클래식 기타 연주 등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에게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도서관 오아시스」는 9월 한 달 동안 책을 대출하는 이용자들에게 1일 1인 1개씩 음료를 드리는 대출이벤트이다. 책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찾고자 하는 책의 목마름을 해결하고 음료를 제공하여 도서 대출의 기쁨을 드리는 행사이다. 기타 행사로는 고전도서 전시, 숨겨진 행운권을 찾아라, 사서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 스토리텔링, 자료 대출·반납 영수증 추첨, 연체자 구제 이벤트, 책 속 등장인물 열쇠고리 만들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이용자 및 지역주민
(한국방송뉴스(주)) 대한민국예술원(이하 예술원)은 9월 5일(월) 오후 3시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제6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예술원상 수상자로는 연극·영화·무용 부문에서 무용가 김말애 씨가 선정됐다.(수상자 약력 참고)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하여, 예술원 회원과 주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한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예술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4개 부문에서 올해까지 총 20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예술원은 지난 4월 예술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부문별 심사위원회와 종합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에 열린 제63차 정기총회를 통해 예술원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드림스쿨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016년도부터 전국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는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와 융성위는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를 꿈꾸는 중학생들이 전문 공연예술가와 만나 공연 기획부터 제작·실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드림스쿨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연극과 뮤지컬 동아리 등을 운영하는 중학교 중 공모를 통해 5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참여 학교는 ▲수도권의 이의중학교(수도권)와 ▲원주여자중학교(강원권), ▲탄금중학교(충청권), ▲동신중학교(전라권), ▲호계중학교(경상권)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연 분야 전문가를 권역별로 섭외하여, 발성?호흡부터 즉흥 연기 실습, 장면 만들기, 장면 연결하기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16차 시 진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역할 오디션 보기, 공연 소품 만들어보기 등 공연예술 분야의 직업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다. 참여 전문가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제1대∼제4대 국새를 복제하여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기록총회’ 관람객들에게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100개국 2,000여명의 기록인들과 관람객들은 국새를 종이에 직접 찍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국가기록원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초청, ‘국새 찍어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국새 찍어보기‘ 행사에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송림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림중학교 1학년 이윤성(13세) 학생은 “말로만 듣던 국새를 내 손으로 직접 잡아보고 전통한지에 찍어보니 너무 신기하고 떨렸다”고 하면서 “우리 기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친구들에게도 자랑하겠다.”고 전했다. 정부수립 이후 지금까지 제1대∼제5대의 국새를 제작했으며 현재는 제5대 국새를 사용하고 있다. 국새(國璽)는 국가(國歌), 국기(國旗), 국화(國花), 나라문장(紋章)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한다. 이번 국새 복제과정에서는 밀랍 모형을 만들고, 이어 주형(鑄型)을 만들어 주물(鑄物)하는 방법으로 제작했으며 2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