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하 재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박람회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빅오쇼 40% 할인, 전통놀이 체험 및 사진찍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선,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DG)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박람회장 마스코트인 ‘여니수니’가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사진을 찍는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디지털 갤러리(EDG)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지정 글과 함께 게시하면, 10명을 추첨하여 떡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행사도 열린다. 또한, 9월 9일부터 17일까지 지상 최대의 해상 분수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빅오쇼의 전 좌석이 40% 할인된다. 13일과 18일은 중국인 크루즈관광객의 단체 관람으로 일반인 관람은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빅오쇼 공식 누리집(http://bigo.expo2012.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쿠아플라넷에서는 10월 4일까지 ‘바다거북 라온이와 떠나는 바다별 여행’ 작품 전시회가 진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9월 7일(수)과 8일(목) 이틀에 걸쳐 전쟁기념관과 국가보훈처에서『2016년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국제 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 및 유엔 참전국의 보훈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은 두가지 주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9월 7일(수)은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25전쟁의 세계사적 의의 및 정전협정과 유엔사령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엔참전용사 후손 및 대학생 등 젊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 참전을 결정한 트루먼 대통령의 손자 클립튼 대니엘(Clifton Truman DANIEL)과 한국전쟁을 다룬 ‘마지막 한발’의 저자인 영국출신의 기자 앤드류 써먼(Andrew Salmon) 의 초청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폭넓은 토론을 위하여 한국군사학회 등 국방분야 전문가와 시민, 학생 180여명이 참석하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유엔사령부의 역할 및 정전 체재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한국방송뉴스(주)) 울산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75분간 태화루 특설무대에서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제3회 태화루 기획공연’ 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계획된 총 3회 기획공연 중 마지막 공연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전통놀이를 한마당에 묶어 ‘태화루에서 신명나게 놀아보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총연출은 윤 단 씨가 맡았고, 주요 출연진은 사회 김언지, 내드름연희단, 민속악회 헤움, 춤판, 포시크루, 이주원(어린광대), 최은해 외 2명(민요), 이정환 외1명(사자놀이), 윤상필(땅재주꾼) 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는 어릿광대의 재담과 길놀이를 시작으로 관객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밝기로 진행된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릿광대가 해학과 익살로 관객과 소통하면서 경기민요와 진주교방 굿거리 공연진행을 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 번째 공연은 풍물악기로 경쾌한 장단과 몸놀림, 다양한 진법구사를 하고, 연이어 버나놀이, 살판(땅재주), 광대놀이, 사자놀이, 진도북춤을 공연하여 신명나는 우리 전통놀이를 최초로 한자리에 모든 공연을 시민들에게 보여 줄 계획이다. 피날레로 전 출연자와
(한국방송뉴스(주)) 인천시립교향악단이 9월부터 11월까지 폴링 인 러브 시즌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시즌은 “클래식과 사랑에 빠지는 4가지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클래식을 바라보다’, ‘클래식을 맛보다’, ‘클래식과 춤추다’, ‘클래식에 귀 기울이다’ 까지 총 4번의 음악회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로 준비된 ‘클래식을 바라보다’는 마치 그림을 바라보듯 음악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시각적으로 표현한 클래식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곡가 무소르크스키의 작품 ‘민둥산에서의 하룻밤’과 ‘전람회의 그림’이 예술감독 정치용의 지휘로 연주된다. 무소르크스키의 대표작인 ‘전람회의 그림’은 그의 지인인 하르트만의 추모 전시회에 전시된 수채화, 데생, 유화, 건축, 생활용품, 무대 배경, 의상 등의 유작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음악적으로 묘사한 열 개의 작품에 하르트만이 작품 사이를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한 ‘프롬나드’(Promenade: 산책)를 덧붙인 작품이다. 이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관악과 교수인 이석준의 협연으로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을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2016 부산 챔버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힌다. ‘부산 챔버 뮤직 페스티벌’은 2014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부산 시민들이 실내악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로,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과 다채로운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기타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그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는 듀오케미와 2012년 하노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트리오 제이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그들만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2016 부산비엔날레와 2016 부산 챔버 뮤직 페스티벌이 협업해, 미술과 음악의 만남을 마련했다. 금난새와 함께 가 연주를 할 예정이며, 9월 9일 오후 2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청중들에게 더욱 친근한 음악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한국방송뉴스(주)) 환경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함께 9월 5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개도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우리나라의 경험이 아시아-태평양과 동유럽 지역의 개도국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워크숍 개최를 제안하였다. 워크숍에는 인도, 이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아시아-태평양과 동유럽 지역의 44개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과 전문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사용되는 '2006년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지침(2006 IPCC 지침)' 작성에 참여한 5명의 전문가가 해당 지침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임종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와 최형욱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연구관이 참석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한다. 환경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하여 개도국이 온실가스
(한국방송뉴스(주))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상품무역위원회, 서비스무역위원회, 관세위원회,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 등 분야별 이행위원회의 첫번째 회의가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6일에는 TBT위원회가 화상회의로, 7일에는 관세위원회, 8일에는 서비스위원회와 상품위원회가 각각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국가기술표준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분야별 소관부처 담당자가 참석한다. 위 분야별 이행위원회는 한-뉴질랜드 FTA 공동위원회의 산하기구로서, 지난 3월21일 웰링턴에서 개최된 1차 공동위원회의 후속조치로 분야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관심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무역위원회에서는 서비스분야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뉴질랜드가 제공한 전문직 일시고용 입국비자 활용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역기술장벽위원회에서는 양국의 각종 제품인증 관련 상호인정 등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세위원회에서는 상품분류기호(HS 코드) 개정에 따른 한-뉴 FTA 품목별 원산지 기준 전환과 이행계획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시는 지난 2일 남한산성 내 숭열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숭열전 제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문화원 회원과 성균관유도회 유림, 숭열전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향은 헌작례, 일동배례,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 제향 초헌관에는 이문섭 광주시의회의장, 아헌관은 박기준 문화원장, 종헌관은 한낙교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장이 맡아 제를 올리며 호국정신을 기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열전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과 훗날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 병자호란때 싸우다 죽은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조선 인조 16년(1638년)에 지어졌다. 원래 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년)에 왕이 ‘숭열’이라는 현판을 내려 이때부터 숭열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숭열전 제향은 광주시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매년 춘계, 추계 2회에 걸쳐 제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수원이 낳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선생을 상징하는 나혜석 거리에서 지난 3일과 4일, 수원 청년들의 화려한 한복 축제가 열렸다. 경기청년공동체 ‘이음’의 대표이자, 행궁동 한복대여카페 ‘행궁낭자’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 하혜정 대표는 "과거의 한복을 재해석한 형태의 퓨전 개량한복 체험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혼란스러운 개화기에 다양한 형태로 입었던 한복을 나혜석 선생을 기념하는 길에서 한복문화축제를 통해 알리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고 축제 의도를 밝혔다. 제1회 수원한복축제 ‘청년 나혜석, 한복을 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6 한복문화공감지원사업’공모에 ‘청년 나혜석’이라는 독특한 한복축제 기획이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복 런웨이를 비롯하여, 한복사진전 및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버스킹 공연(난타, 댄스, 칵테일 쇼 등), ‘한국화의 아이돌'로 유명한 김현정 작가의 도슨트 및 팬과의 만남, 택견, 판소리, 힙합 공연 등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에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매주 월, 목)까지 약 2개월 간 안동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제1기 IMACO 문화예술대학’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트렌드 이해를 위한 지역 글로벌 문화 리더 양성 교육을 목적으로 “문화 DNA를 깨워라”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종합 평가 및 세미나를 포함해 총 12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인문학, 문화예술, 문화산업에 대한 이론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비롯해 전·현직 고위공무원 출신의 유명 강사들의 강의와 함께 탐방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김휘동 전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주영 작가, 이문열 작가,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겸 무형유산학회장, 류목기 재경대구경북도민회장 겸 풍산그룹고문, 정화태 세계무술연맹총재, 류춘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장, 권기창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 정성훈 영화감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병진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사무총장
(경남/송인용기자) 지리산과 덕유산이 만나는 최고의 명당이자 장수마을인 함양군 서상면 대로마을에서 열린 제2회 장수마을호박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5일 함양군에 따르면 서상면이 후원하고 서상장수마을 호박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1200여만원의 적은 예산을 들여 30여개의 체험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3~4일 이틀간 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1646만여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마을소득을 올리는 등 작지만 큰 성과를 냈다. 특히 ‘건강장수마을에서 가족이 함께 하는 힐링 캠핑!’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서울 경기 부산 전남 등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은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는 메인행사장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호박여주터널, 메밀꽃밭, 힐링장수 쉼터 등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고 힐링 기분을 만끽했다.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본 것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마술공연도 이채로웠고, 여주마당극, 숲속 음악회, 국악공연도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또한, 관광객들은 몸에 좋고 맛좋은 늙은 호박 높이쌓기 대회·호박쿠키 만들기·호박수확체험·호박인절미 떡메치기·호박 무게 맞추기 등 ‘호박’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장수의 기운을 받아서 좋다고 즐거워했다. 이외도
(한국방송뉴스(주)) 정부는 9월 2일(금) 필리핀 다바오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테러로 목숨을 잃은 무고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하고도 일관된 입장이며,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