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공산성과 송신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여느 해보다 화려하게 치러질 제62회 백제문화제의 무령왕과 왕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관광진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무령왕·왕비 선발대회에서 무령왕에 유근범(26세, 옥룡동) 씨가, 왕비에는 이경진(23세, 금학동) 씨가 각각 선발됐다. 또, 왕자에는 이송하(공주교대부설초 6학년) 학생이, 공주에는 조세민(신관초 4학년) 학생이 선발됐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공주문화와 백제역사에 대한 지식, 장기자랑, 특기발표, 백제의 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할 만한 맵시와 가치관, 향후 공주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선발 기준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무령왕과 왕비를 40세 이하, 왕자와 공주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 젊고 참신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무령왕과 왕비, 왕자, 공주로 선발돼 여느 해보다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발된 이들 4명은 제62회 백제문화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되
(한국방송뉴스(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개관 6주년 특별기획공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전당 웅부홀에서 9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5회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골드 클래스 캐스팅(송일국, 이종혁, 김선경, 최정원, 임혜영, 에녹)으로 오리지널 퀄리티를 뛰어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연출가 줄리안에게 ‘프리티 레이디’는 꼭 성공시켜야 할 중요한 공연이다. 한물간 프리마돈나 도로시와 브로드웨이 댄서를 꿈꾸는 시골출신 페기와의 브로드웨이 신데렐라가 되기 위한 열정을 담은 최고의 무대이다. 1980년 초연 당시 토니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작품상과 안무상을 휩쓸며 미국의 대표적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해외 안무가 ‘레지나 알그렌’의 지휘아래 완벽한 ‘쇼 뮤지컬’을 표현한 이번 공연은 30여 명의 앙상블이 일사분란하게 펼쳐지는 현란한 군무와 함께 특수장비와 대형세트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무대가 눈길을 끈다. 2016 ‘브로드웨이 42번가’는 한국 초연 이래 최고의 흥행을 이뤄내며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안동공연도 객석점유율 90%에 임박해 매진을
(한국방송뉴스(주)) ‘제14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9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태평동 성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한다.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8개 팀의 작품발표회와 우리동네 슈퍼스타 9개 팀의 경연 행사가 진행되며, 초청 가수 금잔디, 우연이, 손빈도 출연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수정구여성합창단 공연, 수정구상인연합회 제로 댄스팀의 공연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대동놀이 강강술래, 미니축구, 숯금 줄에 소원 적기, 달고나·솜사탕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다양하다. 성남 수정지역 옛 지명의 유래와 전통을 알 수 있는 성남시 변천사 사진 전시회와 숯 전시회, ‘숯골’을 주제로 한 어린이 글짓기 대회도 열리며, 숯 인형 등 숯으로 만든 제품 판매행사가 열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쓴다. 수정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합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보훈처는 9월 7일(수)과 8일(목) 이틀에 걸쳐 전쟁기념관과 국가보훈처에서『2016년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국제 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 및 유엔 참전국의 보훈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은 두가지 주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9.7(수)은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25전쟁의 세계사적 의의 및 정전협정과 유엔사령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엔참전용사 후손 및 대학생 등 젊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 참전을 결정한 트루먼 대통령의 손자 클립튼 대니엘(Clifton Truman DANIEL)과 한국전쟁을 다룬 ‘마지막 한발’의 저자인 영국출신의 기자 앤드류 써먼(Andrew Salmon) 의 초청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폭넓은 토론을 위하여 한국군사학회 등 국방분야 전문가와 시민, 학생 180여명이 참석하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유엔사령부의 역할 및 정전 체재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현재를 조명하고
(한국방송뉴스(주)) 황교안 국무총리는 9.5(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프 리건(Geoff Regan) 캐나다 하원의장과 면담을 갖고, 한-캐나다 관계 발전과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양국간 최근 한-캐 FTA 발효 및 활발한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캐나다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내실있게 발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교역 및 투자 확대 등 실질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하였다. 리건 하원의장은 캐나다측으로서도 한-캐나다 FTA를 중시하고 있으며, 과학기술혁신 분야 등을 포함하여 양국간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금번 방한이 양국 및 양국 의회간 협력을 일층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황 총리는 6.25 전쟁 3대 참전국으로서 우리의 전통 우방국인 캐나다가 금년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포함하여 그간 국제사회의 북한·북핵 문제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협조하여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리건 의장은 캐나다측은 북핵·북한 문제 관련 계속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우리 정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보훈처는 9월 7일(수)과 8일(목) 이틀에 걸쳐 전쟁기념관과 국가보훈처에서『2016년 국제보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국제 보훈워크숍』은 보훈선진국 및 유엔 참전국의 보훈관계자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보훈제도를 비교·분석하고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국제보훈워크숍은 두가지 주제가 논의될 예정으로, 9월 7일(수)은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25전쟁의 세계사적 의의 및 정전협정과 유엔사령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엔참전용사 후손 및 대학생 등 젊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전 참전을 결정한 트루먼 대통령의 손자 클립튼 대니엘(Clifton Truman DANIEL)과 한국전쟁을 다룬 ‘마지막 한발’의 저자인 영국출신의 기자 앤드류 써먼(Andrew Salmon) 의 초청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폭넓은 토론을 위하여 한국군사학회 등 국방분야 전문가와 시민, 학생 180여명이 참석하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유엔사령부의 역할 및 정전 체재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현재를 조명하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7일(수)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에 국민대학교 교양학부(음악인류학) 김희선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로 지난 6월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김희선 국악연구실장은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연구원과 (재)월드뮤직센터 상임이사, 국민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전통음악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연구·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 온 음악학자이자 교육자이다. 문체부 조윤선 장관은 “신임 김희선 국악연구실장은 그동안 학계와 관련 단체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 전통예술의 세계화 추진을 위한 연구기반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문종덕기자) 부산광역시는 산복도로의 문화공간과 영화콘텐츠를 연계한 테마별 야외상영극장인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의 업무 브랜드화 및 독점적 사용 권한 확보를 위한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표장 등록 추진은 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지향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인「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을 브랜드를 정립하고 영리목적으로 ‘옥상달빛극장’의 이름을 무단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업무표장은 상표법에 따라 비영리업자가 그 업무를 구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 문자, 입체적 형상 등의 상표의 일종으로, 이번 등록조치는 옥상달빛극장의 독자적 브랜드화는 물론, 개인이나 영리목적으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표장을 등록하면 부산시는 앞으로 10년간 ‘옥상달빛극장’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영속적인 사용이 가능해진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특허등록을 마친 상표는 브랜드 관리와 인지도 제고를 안정적으로 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네스코 지정 ‘영화창의도시’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계층,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는 서울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서울관광 사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사진 제작 프로그램(‘Your Shot’) 운영을 통해 고품질 사진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울시는 당선자의 서울 방문 기회 제공 및 제작된 사진을 관광가이드북, 서울시 관광홈페이지, SNS 등 서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6~7월,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 (http://yourshot.nationalgeographic.com)에서 사진 제작에 역량 있는 외국인을 온라인 공모하여 최종 3명을 선정하였다. 본인이 사는 도시의 촬영 사진을 응모하여 총 12,441 작품이 제출 되었으며, 당선된 3인은 로스앤젤리스(이스라엘 국적), 예루살렘(이스라엘 국적), 도쿄(필리핀 국적)에 거주하고 있는 여행 사진가 및 일반인이다. 이들은 서울 사진 촬영을 위해 9.3~5일 간 서울을 방문 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은 서울시 관광 홍보 사절단인 ‘글로벌 서울 메이트’(Global Seoul-Mate)로서도 선발된다. 글로벌 서울메이트란
(한국방송뉴스(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2016년 국제교류전 공자와 그의 고향, 산동을 9월 8일(목)부터 12월 4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4년 11월 한국 서울시와 중국 산동성의 교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한성백제박물관과 산동박물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서, 산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유물 227점을 한국에서 처음 소개하는 국제교류전시회이다. 산동박물관은 중국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濟南)에 위치한 중국의 1급박물관으로서 1954년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대규모 새 건물을 지어 재개관하였다. 총 21개의 전시실에서 산동지역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문명의 발전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소장품이 약 20만 건에 이르는 대형박물관이다. 중국 산동성은 태산(泰山), 황하(黃河)와 같은 명산대천(名山大川)이 있고 황해(黃海)와 발해(渤海)가 반도를 감싼 천혜의 자연보고이다. 예로부터 소금과 철을 많이 생산하여 중국에서 가장 풍요로운 고장으로 꼽혔으며, 공자·맹자를 비롯해 역사적인 인물도 많이 배출되었다. 위대한 사상가인 공자는 산동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활동했다. 그의 유가사상(儒家思想)은 지난 2천여 년에 걸쳐 중국사회의 핵
(울산/진승백기자) 울산광역시는 9월 11일 오후 1시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는 외국인 주민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을 알리기 위하여 매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외국인에게는 명절 선물도 지급한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별 단체경기와 전통놀이·전통문화 체험, 전통먹거리 장터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식전행사는 오후 3시 농악퍼포먼스가 마당을 열고 필리핀, 러시아 등 5개국 전통문화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개회식은 오후 4시 복주머니 던지기 등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4시 30분 택견시범, 마당극, 다문화가족 한복패션쇼 등 공연이 펼쳐지며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민속경기와 전통문화에 대한 골든박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별 단체경기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3개 종목에서 국가대항전으로 이루어지며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부대행사로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파전·
(한국방송뉴스(주)) 제7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열린다고 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들의 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재능을 발굴해 장애인의 공연예술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서류와 5분 내외 100메가바이트 이하의 공연 또는 연습 동영상을 이메일(knr@ggwf.or.kr)로 보내면 된다. 10월 6일 본선에는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재능상 3팀, 특별상 1팀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5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림센터 홈페이지(nurim.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매년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공연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참가자 중에는 전문공연단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장애인의 타악공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