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9월 13일(화) 대학축제·지역축제 등 각종 야외공연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앞두고, 체육관과 야외광장 등, 공연장 외 공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연장 외 공연 재해대처계획 작성 안내서’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공연장 외 공연 재해대처계획 작성 안내서’는 공연장 외의 장소에서 공연을 하고자 하는 국민이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이다. 이 자료는 ▲재해대처계획의 작성과 제출 방법, ▲비상 시 대처계획 작성 방법 등 지난 2015년 11월과 2016년 5월에 개정된 「공연법」상 공연장 외 공연의 재해대처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과 절차 등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2014년 분당 환풍구 붕괴사고 이후, 공연장 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해대처계획 수립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관리비를 의무적으로 계상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2015년 11월과 2016년 5월 두 차례, 「공연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지역에 있는 공연장 관계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안
(한국방송뉴스(주))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제7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뉴욕 방문의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 文雄)」 일본 외무대신과 9월 18일(일) 13:30 ~14:30간 한 미 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금번 회담은 대부분의 시간을 북핵 북한 문제 논의에 할애하여 북한 5차 핵실험 이후 더욱 급박하고 엄중해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 압박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3국 장관은 회담 직후 오늘 협의결과를 담은 아래 요지의 3국 장관 명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핵 능력이 금번 5차 핵 실험과 최근 일련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됨에 따라 이 시점에서 강력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한반도와 동북아 차원을 넘어서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첫째, 북한이 유엔 안보리와 유엔의 권능을 계속해서 능멸하지 못하도록, 유엔 안보리는 강력한 신규 결의안을 신속하게 채택하여 유엔 안보리의 신뢰와 권능을 입증해
(한국방송뉴스(주))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춤 페스티벌 ‘서울댄스프로젝트’의 올해 활동을 마감하는 피날레 무대인 ‘서울무도회@선유도’를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한 ‘서울댄스프로젝트’는 100여 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춤단’이 서울의 역사가 깃든 장소에서 춤을 추는 ‘게릴라춤판’, 다양한 장르의 시민공동체 14팀을 선발해 춤 워크숍을 지원하는 ‘춤바람 커뮤니티’, 작년에 참여했던 커뮤니티들이 거점을 중심으로 춤판을 벌인 ‘춤 다:방’, 춤을 매개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청년참×춤’ 등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무도회 시작을 알리는 한낮의 춤판 ‘서울그루브데이’ ▲밀양 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와 남성현대무용단 무버(MOVER)의 즉흥공연 ‘만인무:허튼춤판’ ▲공원 내 곳곳에서 춤 선생님과 일대일로 배우는 ‘춤 교습소’ ▲장애인, 아빠와 자녀, 여성건축가 등 총 11개의 커뮤니티 공연 ‘이웃들의 춤’ ▲막춤 콘테스트 ‘댄스 골든벨’ ▲시와 그림으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애로상담소’
(한국방송뉴스(주)) 故 편운 조병화 시인(1921∼2003)의 문학의 산실 편운재(片雲齋)가 시인이 생활하였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되어 일반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조병화문학관은 이를 기념하여 9월 20일~11월 20일 ‘편운재 예술혼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편운재 예술혼展’은 어머니를 기리는 집, 편운의 예술혼을 펼친 집, 문인들의 사랑방, 편운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테마로 구성되었다. 조병화 시인이 글을 쓰다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은 집필실, 그의 손때가 묻은 붓, 이젤 등의 화구와 그림들이 전시된 화실, 파이프와 도장 등의 유품들과 조시인의 저서와 그림, 편운재를 방문한 문인들의 방명록과 사진 등 유물 수백여점이 전시된다. 본 전시는 인터넷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해설사의 인솔 하에 관람한다. 편운재는 안성이 낳은 시인 조병화가 어머니 진종 여사의 묘막(墓幕)으로 지은 집이다. 출입문 옆 벽에는 조 시인이 일생 동안 마음 깊이 새겼던 어머니의 말씀 ‘살은 죽으면 썩는다’가 새겨져 있다. 생에 대한 무한한 성실성을 강조한 이 말씀에 따라 조 시인은 편운재에서 고독과 싸우며 예술혼을 쏟아냈다. 계관시인 조병화가 ‘어머니’, ‘남남’ 등
(한국방송뉴스(주))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9월 18일(일) 18시부터 서울 더K호텔에서 진행된「제32회 한 아세안교육자대회(ACT)」개막식에 참석하여, 아세안 9개국 교원단체 대표자 및 국내외 교원 등 참석자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는 아세안 교원단체들이 모여 교육과 문화부문에서 아세안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1979년 제1회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각국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2009년 태국 대회 참여를 시작으로 2012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정회원 지위를 얻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비아세안 국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고, 회원 10개국이 모두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첫 대회로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준식 부총리는 환영사에서 “인성과 세계시민교육은 미래사회를 위해 필요한 핵심가치이며, 이번 대회가 양질의 교육을 확대하고 나아가 한 아세안 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대회는 9월 20일(화)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대한민국 특별세션, 국가보고서 발표, 우정의 밤, 지도자 회의, 폐막식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이 달 밝은 가을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경복궁(화요일 휴무)과 창경궁(월요일 휴무)에서 오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30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미디어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아한 가을밤을 맞아 고궁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복궁은 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 개천절을 기념하여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흥례문 광장에서 지난 광복절 고궁의 빛을 화려하게 물들였던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창경궁에서는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왕후의 공간이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스크린 미디어 아트로 연출한 ’왕후, 사계를 품다‘ 공연이 펼쳐지며, 통명전에서는 해금 특별 공연 ’왕후의 사계-가을‘을 비롯하여 아리랑, 민요, 판소리 등 다양한 국악 실내악과 퓨전 국악이 어우러진 고궁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창경궁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LG생활건강에서 후원하여 진행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의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한국방송뉴스(주)) 종합 출판사 다산북스가 포도트리, CJ E&M과 공동으로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미스’는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의 줄임말이다. 공모 부문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이며 이들 장르가 혼합되거나 혹은 포함된 그 밖의 장르도 가능하다. 순수 창작물에 한해 기성 작가나 신인 작가 모두 투고할 수 있으며 공동 작품으로 참여하거나 다수 작품을 응모할 수도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디지털 다산북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23일이다. 당선작의 경우 대상 1편 1500만원, 우수상 2편 각 700만원, 장려상 3편 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 모두 다산북스 전자책으로 출간되며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에 정식 연재할 기회를 얻는다. CJ E&M을 통해 국내외 영화 혹은 드라마로 제작되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다산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진 다산북스 디지털콘텐츠 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미스터리나 추리 등 신선한 작품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
(한국방송뉴스(주)) 극단 산수유의 제 8회 정기 공연으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레지날드 로즈 작/류주연 연출)이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물빛극장 무대에 오른다. 고전 명작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감독 시드니 루멧(Sidney Lumet)’은 1957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과 OCIC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다. 프롤로그를 제외하고는 오로지 배심원실 안에서 일어난 일만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극적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언쟁 장면을 통하여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 이 작품은 16세 소년이 친아버지의 살해범으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그 소년을 범인으로 지목한 상황에서 시작된다. 모두가 ‘유죄’를 주장하며 토론을 끝내려는 그 때, 오직 한 명의 배심원이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배심원들이 추론과 반론을 거듭하다가 '살인자도 하나의 인간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전제에 직면하면서 그동안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간과했던 진실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찌르는 통찰을 담은 이 작품은 1964년 런던에서 연극으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도 끊
(한국방송뉴스(주))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이 기업 대상 미디어아트 작품 쇼케이스인 다빈치 아이디어 마켓을 28일(수) 오후 4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용산구 이태원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의 기업 대상 사전 쇼케이스 겸 네트워크 파티인 다빈치 아이디어 마켓은 기존의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참여작가 11팀의 ‘아이디어 토크’(오후 4시~7시)와 ‘미디어 퍼포먼스 X 네트워크 파티’로 구성됐다. 미디어아트 영역 확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과 산업체, 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다빈치 아이디어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겸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미디어아트 장르별로 구성된 TED 형식의 ‘아이디어 토크’ 6개 세션은 2010~2016년 다빈치 아이디어 선정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토크 형태로 소개하는 마켓이다. 일부 작가는 프로토타입 실물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며 라이트 아트(Light Art, 빛을 이용한 예술),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움직이는 예술), 웨어러블(Wearable, 착용할 수 있는 작품),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 자율 시스템을 활용한 예술),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12일 오후 2시 U-스퀘어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 소방안전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12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고향집 선물하기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도 열었다. 김병환 시 방호예방과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에는 전기나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특히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며 “고향 방문 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친인척에게 선물해 화재예방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화재초기에 사용하는 소화기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진화가 가능해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문화재단이 아시아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는 (舊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거리예술비평포럼’을 27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거리예술 비평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 최초로 ‘거리예술비평’을 되짚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는 지난 3년간 거리예술축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했으며,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 플랫폼으로 초석을 마련했다. 지난해 개최된 ‘거리예술국제컨퍼런스’는 거리예술의 변화와 과제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축제를 조망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거리예술 작품에 대한 비평을 주제로 축제의 시각이 아닌 ‘거리예술작품’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상명대 연극학과 이화원 교수(58)가 진행하는 한국거리예술비평의 현황과 과제를 내용으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총 6명의 평론가와 토론자가 거리예술의 ‘공간’, ‘관객’, ‘사회적 실천’을 주제로 거리예술의 비평적 관점과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이화원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거리극이 하나의 장르로 고착화되기보다 인접 예술 장르를 포괄해 폭넓게 확장되는 본질적 특성과 거리극의 미학적 규명을 위한 기존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전시를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해설해주는 어린이 무형유산 해설사들을 오는 17일부터 활동시키기로 하고, 지난 10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해 1기에 이어 2기를 맞게 된 어린이 무형유산 해설사들은 7~8월 두 달 동안 무형유산 이론교육은 물론이고, 무형유산 자료와 각종 작품이 보관된 수장고 탐방, 전승자와 함께한 공예기술과 예능 분야 체험과정 등을 골고루 거치면서 무형유산에 대해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해설할 수 있는 지식을 배웠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보다 내실있게 이번 2기 어린이들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해 활동한 1기 어린이들의 비결을 듣고, 학부모와 교사까지 참여한 「국민디자인단 워크숍」을 개최해 의견 수렴도 했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이번 2기 해설사들은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총 17명의 어린이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다음 해 9월 초까지 1년간 매주 토요일 14시 국립무형유산원 상설전시실에서 우리 무형유산에 대해 또래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시작품들을 설명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무형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