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사단법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는 글로벌 시대 미래의 성장동력이자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연희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올바른 문화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2016 서울 어린이 전통연희축제’(부제: ‘옛멋 새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주관하는 ‘2016 서울 어린이 전통연희축제’는 전년도에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는 ‘2015 서울 어린이 전통연희축제’를 더욱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발돋움하였다. ‘2016 서울 어린이 전통연희축제’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한 풍부한 정서 함양이 필수인 유아/초등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적 특성과 전통연희문화에 잠재되어 있는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통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유아/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전통연희와 관련된 끼와 재능
(경북/김태우기자)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 학생들에게 이육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적 혼을 계승·발전시키며 민족적 자긍심과 민족정신 고취를 위한 ‘중국 연변 이육사문학제’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연변대학교에서 열린다. 조선족 학생 대상 한글문예창작대회와 학술대회, 문학강연, 시낭송을 통해 우리말과 글을 보존하는 성과와 더불어 교포사회에 조국애를 심어주는 이 문학제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와 중국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중국 연변 이육사문학제’는 한글문예창작대회, 학술대회, 문학강연, 시화전, 시낭송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고 한다. 현지 주민과 조선족 대학생, 연변작가협회 회원 등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도진순 창원대학교 교수가 “육사의 절정 강철로 된 무지개와 Terrible Beauty"를 발표하고, 김관웅 연변대학교 교수가 “이육사, 윤동주 비교론”을 주제로 발표한다. 문학강연은 현대시로 등단한 주병율 시인이 “글이 말한다, 글이 존재를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과 중국의 시인 25명의 시화전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중국 조선족과 한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한글작품
(한국방송뉴스(주))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단체인 (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협회(이하 문예협)가 주관하는 어린이합창단 정기공연이 오는 28일 저녁 7시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천상의 화음을 들려준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구리시, 국민은행 성동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1부에서는 문예협 어린이합창단에 이어 음악감독을 맡은 바리톤 최윤성의 지휘로 대중에게 익숙한‘사운드 오브 뮤직’이 예정되어 있으며, 2부에서는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로 서정의 가을 분위기를 더욱 짙게 수놓는다. ‘문예협 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4년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테너 임산, 뮤지컬 배우 겸 연기자 남경읍 등 국내 유명 예술인 및 단체의 재능 기부를 받아 구리시다문화가정·구리시지역아동센터(우리, 인창, 아람.J, 위스타트새싹, 천국의 아이들) 어린이들 주축으로 예술교육과 공연 및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실제로 합창단은 처음부터 거창한 의도는 없었다. 그저 다른 문화권에서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이 갖는 심리적인 불안감을 목소리로 떨쳐내고 사회의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9월 21일(수), 소설가 권지예 씨가 인생나눔교실의 명예멘토로서 경북 안동 육군 50사단 123연대의 장병 200여 명과 함께 ‘인문소풍’을 떠난다고 한다. ‘인문소풍’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관하는 2016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따라 명예멘토가 참여하는 일일 멘토링 봉사로서, 이번 인문소풍은 박정자(연극배우), 유열(가수), 김익진(강원대 교수) 명예멘토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권지예 명예멘토는 이상문학상(2002)과 동인문학상(2005)을 연이어 수상한 소설가로서 대표작으로는 소설집 , , , , 장편소설 ,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재출간한 를 통해 여성으로서의 사랑, 예술가로서의 재능과 같은 신사임당의 인간적 측면을 조명하는 등 여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권지예 명예멘토는 이번 인문소풍에서 육군 50사단 123연대 200여 명의 장병들과 ‘인생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사람과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또 드라마 의 삽입곡(OST)을 불러 유명해진 꽃잠프로젝트의 멤버 김이지도 이번 인
(한국방송뉴스(주)) 울산 대곡박물관은 ‘2016년 가을맞이 허수아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곡박물관 허수아비 축제는 시민들이 참가하여 허수아비를 만들고, 만든 허수아비를 대곡박물관 주변 황금 들판에 전시하는 행사이다. 허수아비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농촌의 가을 향수를 느끼게 해 주는 소재이다. 농촌에 위치한 울산대곡박물관은 허수아비 축제를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곡박물관 주변에 사는 농민들과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올해는 ‘복면 야왕, 이 들판의 왕은 나!’라는 제목으로, 좀 색다르게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복면을 쓴 허수아비를 주제로, 우수 작품은 ‘야왕석’에 별도로 전시되고, 전시 작품 중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최우수작을 선정하며, 박물관 홈페이지에도 소개할 예정이다. 허수아비 만들기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대곡박물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박물관에서 나무 뼈대와 짚, 천 등 기본 재료를 제공하지만, 각자 개성 있는 허수아비를 만들기 위한 옷이나 꾸미개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준비해 와서 만들면 된다. 만들기 날(9.23~24)에는 허수아비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보훈처는 9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5박 6일 동안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가족)와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족) 등 130여명을 초청하여 정부 차원의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알리는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번에는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로서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이며 작가, 감독인 제임스 맥이친(James McEachin)씨가 전우들과 함께 방한하고 6·25전쟁 당시 미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도 방한하여 재방한 행사의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으로 제주도의 5배 정도되는 면적에 370만 주민이 사는 자치령이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푸에르토리코 부대는 제65보병연대로, 이 부대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장병들로만 구성되었고 한국전에 참전한 6만1천여명 중 4만3천여명이 이 부대 소속으로 참전했었다. 2014년 12월 국가보훈처장이 푸에르토리코 현지를 찾아 참전용사 감사행사를 시작한 이후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참전용사의 여망을 반영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푸에르토리코 방한단에는
(한국방송뉴스(주))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최고의 기량을 갖춘 인천시립무용단이 인구 300만의 문화도시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찾는다고 밝혔다.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정통성과 정체성을 구현하는 창의적인 초연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무용계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실력 있는 안무자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정된 작품은 인천시립무용단 제80회 정기공연으로 제작되어 12월 9일~10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 객석 700석 이상 규모의 무용작품 안무 경험이 있는 자라면 성별 및 학력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초연되는 창작품을 원칙으로 하며 90분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본 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무용작품, 영상, 음악 등)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예술회관에 귀속된다. 공모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받으며, 신청서 및 각종 서식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글로벌인천’이라는 브랜드창출을 위해 고
(한국방송뉴스(주)) 제5회 인도영화제가 9월 23일(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한다. 국내 미 개봉작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포함한 총 5편의 영화를 23일(금)에서 25일(일)까지 3일간 만나볼 수 있다. 인도 주요 인사와 함께 인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간, ‘만나보자! 인도대사’, ’만나보자! 인도총영사’ 무대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마셔보자 짜이!’, ‘찍어보자!인도사진’, ‘입어보자!인도 옷’과 같은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영화티켓은 부산인도문화원 방문 혹은 부산인도문화원 인스타그램 이벤트(@iccbusan)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개막식은 9월 23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되며 부산인도문화원 어린이 합창단, 인도 고전 멜로디와 현대 음악과의 만남을 연주하는 인도퓨전밴드 아비짓 포항카르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작은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었던 바지라오 마스터니가 상영된다. 인도영화제는 2012년부터 인도 뭄바이와 자매도시인 부산에서 인도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인도영화제는 부산인도문화원 개원과 더불어 2014
(한국방송뉴스(주))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셰프와 요리하고, 정원을 소재로 한 환상적인 영화도 무료관람하세요” 서울특별시는 다음달 3일(월)부터 9일(일)까지 7일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상암동의 ‘월드컵공원’을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가득한 정원으로 새롭게 재생시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 올해는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입니다’ 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자연을 표현한 80여개의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한다. ‘숨 쉬는 정원’, ‘휴식의 정원’, ‘내 삶의 정원’이란 분야로 선정된 ‘12개의 우수작가 정원’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일품인 ‘20개의 시민참여 정원’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정원작가 야노티(矢野 TEA, 일본)의 ‘초청작가 정원’과 국립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한택식물원이 조성하는 특별한 ‘식물원·수목원 정원’ 4개소 등 평소엔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정원들이 배치된다. 특히 가족, 연인, 실버세대, 조경관련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벌써부터 주목 받고 있다. 세종호텔 총주방장인 박효남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 추석연휴기간동안 경산소방서에서는 잇따른 화재·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해 맹활약 하였다고 전했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긴급출동건수는 화재 1건, 구조 59건, 구급 202건으로 등 총 262건으로 일평균 화재 0.2건, 구조 12건, 구급 40건 출동했다. 주요 사건사고로는 9. 15(목) 17:37분경 경산시 옥산동 주택내 자살의심신고 접보 후 출동하여 복식사다리 이용 창문으로 진입하여 요구조자 김모씨(남/44세)를 구조하여 병원이송 하였으며 9. 16(금) 11:02분경 청도군 이서면 수야리에서 오토바이가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요구조자 박모씨(남/32세)를 구조하여 병원이송 및 오토바이 안전조치 하는 등 교통사고, 엘리베이터 갇힘사고, 시건개방, 벌집제거 등 등 구조출동 59건 중 9명을 구조하였고, 구급현장에 202건 출동에 151명을 이송하는 등 여려현장에서 맹활약하였다.
(경북/김근해기자) 기상청은 19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는 오는 9월 21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금전대차 및 보증 등 금전거래 시 주의사항에 관한 모든 것’ 을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법문화 강좌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문화 강좌는 2012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딱딱한 법률의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률지식을 제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됐다. 서울특별시는 이런 취지에 공감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15년 4기부터 동참해 지금까지 4회에 걸쳐 공동 주최해 왔다. 그동안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수강신청이 조기마감 되었고, 시민들이 법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얻는 등 참석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2016년 제5기 강좌는 한 달에 1번씩, 내년 4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이어지며, 이 중 5회의 강의를 서울시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에서 열릴 강좌 주제는 ‘금전대차 및 보증 등 금전거래시 주의사항’(9월), ‘형사사건의 일반적 처리절차’(11월), ‘민사사건의 일반적 처리절차’(‘17.1월) 등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