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성희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축제의 창조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우주를 통한 새로운 상상프로젝트대전 2016:코스모스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와 연계하여 열린 미술문화를 지향하고 미술과 음악이 조화된 다양한 장르의 문화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중들에게도 살아 숨 쉬는 우리 음악을 전파하여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백제가야금연주단 대전특별공연을 오는 9월 24일(토) 오후3시 대전시립미술관 2전시실(한호 작가의 영원한 빛-노아의 방주 앞)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가야금 5명, 국악가수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곡은 아리랑, 뱃노래, 그리움 바람 되어, 왈츠, 달님에게, 비틀즈메들리, 스팅, 돈데보이 순으로 총 7곡이며, 연주시간은 약 45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백제가야금연주단은 한국전통예술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라는 명제 아래 다양하고 독창적인 레퍼토리 개발을 통하여 살아 숨 쉬는 우리 음악을 국내·외에 전파하여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연주단으로 2015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 2016 유네스코 초청공연으로 널리 알
(한국방송뉴스(주)) 대전광역시는 9월 23일(금) 오후 7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에서 대전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이 멘토로 나와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솔한 대화시간을 통해 대전 지역청년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목표를 부여하고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직업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는 톡투유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광역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가 취업, 주거, 문화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년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대전시는 정책당사자인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연구공모사업, 청년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6년 청년대전 원년을 맞아 청년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청년들과 진솔한 고민을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당일 선착순 1,600명 무료입장이다.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무등산 분청사기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 ‘덤벙첨벙 분청교실(이하 분청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청교실은 국가지정 사적(제141호)인 광주 충효동 요지와 무등산 분청사기전시실, 사적 인근 민간 도예공방과 연계해 10월8일부터 11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열린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문화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무등산 분청사기전시실과 가마터를 돌아보며 도자기의 역사와 무등산 분청사기 및 충효동 요지에 관한 이론 수업을 듣고 평촌마을 도예공방 견학, 분청사기 제작기법(덤벙, 인화기법 등)에 따라 분청사기를 성형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1회와 3회는 초등학생, 2회와 4회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마지막 체험일인 11월12일은 성형한 분청사기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고, 가마에 넣고 굽는 ‘소성’ 과정을 체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전통적으로 사용된 장작가마에 그릇을 차곡차곡 쌓는 가마재임법과 초벌과 재벌구이에 따른 도자기의 차이 등을 배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gjfm.gwangju.go.kr)를 통해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정명원(정인국 유족), 정인국기념사업회가 기증한 故정인국(홍익대학교 교수) 관련 기증유물을 바탕으로 ‘건축 40년, 시대를 담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 재직(1954~1974년)했던 정인국 교수의 건축 및 교육활동을 통해 한국의 현대건축의 변화와 특징을 살펴보고 현대건축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고자 기획되었다. ‘건축40년, 시대를 담다’展은 2016년 9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1950~70년대 한국 건축의 변화와 발전의 흐름 속에서 전후 복구의 움직임, 건축기법의 변천, 세계주의와 지역주의 건축물 특징을 중심으로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전시하였다. 2부는 정인국이라는 특정 건축가에 집중하여 한국의 현대건축을 바라본다. 그가 설계하였던 홍익대학교 본관, 국립중앙관상대, 천도교 수운회관, 영남대학교 박물관 등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물을 살펴봄과 동시에 홍익대학교 교수 재직시절, 교육자로서 건축교육에 앞장서며 이론과 연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조명한다. 2부의 전시유물들 가운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와 김준성 건축가가 합작해 만든 힐리언스 선마을 증축동 ‘치유의 숲’이 완공됐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증축동 완공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선마을 가든뮤직홀에서 이시형 박사와 건축가 김준성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의사가 권하고 건축가가 짓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자연과 건축이 어우러져 숲에 녹아 들어 완성되는 공간이다. 자연을 느끼고 만지며, 그리고 함께 호흡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자연을 닮은 공간이자 살아있는 건축이다. 이러한 건축물이 탄생하기까지는 한 명의 의사와 두 건축가의 시도가 있었다. 선마을은 20여년 동안 자연의학을 연구한 이시형 박사가 헬리콥터를 타고 지나다가 발견한 곳이다. 이 박사는 전쟁이 나도 모를 만큼 깊은 숲속에 푹 파묻힌 곳에 마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시형 박사는 “인간은 자연 속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다. 대지의 신(神)인 흙에 발을 담구어야 한다. 처마에 이는 바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면 한다. 해와 달이 내뿜는 강렬한 에너지를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불편함이 있을지언정 이로 인해 우주(宇宙)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을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이건창호 및 이건산업㈜ 등 이건 관계사가 주최하는 ‘제27회 이건음악회’가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대구, 고양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7회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건음악회는 이건 관계사가 지역사회에 수준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0년부터 시작한 문화나눔 활동이다.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을 시작으로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 2013년 ‘시몬 디너스틴’, 2015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까지 27년간 빠짐없이 개최되며 국내 메세나 활동을 대표하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건음악회에는 33세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하 밀로쉬)’가 초청됐다. 밀로쉬는 출중한 연주 실력은 물론, 높은 음악성과 색다른 감성의 기타 선율로 30대에 세계적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명성을 얻은 연주자다. 기타리스트로는 최초로 영국 찰스 왕세자로부터 프린스 프라이즈(Prince’s Prize) 실버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2011년 첫 솔로 앨범 발매 후 영국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클래식의 본 고장인 유럽에 센세이션을 불러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충북 영동군의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매달 마지막 수요일 혹은 그 수요일이 속한 주간에 군민이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공연 무료 관람 등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민과 마음껏 공감하면서 나눔 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 문화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동군은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균형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레인보우 영동도서관 ‘노란 앞치마’ ▲난계국악박물관 ‘박물관장과 함께하는 전시해설’ ▲난계국악당 ‘무대감독과 함께하는 공연장 견학’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진행됐다. 9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레인보우 영동도서관에서는 오는 28일에는 ‘마당극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인문학교실이 열리고 29일에는 독서와 함께 듣기 좋은
(한국방송뉴스(주)) 충북 괴산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연풍면 괴산한지체험박물관(관장 안치용)일원에서 제7회 괴산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괴산한지 전시, 시연, 체험 등 우리나라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펼쳐진다. 축제기간동안 연풍현감 단원김홍도의 발자취에 관한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첼로,국악공연, 고려지(高麗紙)복원시연 등이 열린다. 또한, △한지뜨기체험 △한지공예 △목판활자인출체험 외에도 짚풀공예,염주만들기,연잎차체험,염색체험,한지금침체험,한지인형체험,한지황토침대체험,한지시화체험,신선주체험,갈대호디기체험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유기농 닥나무 식품 시식판매, 농·특산품 홍보 판매 부스, 한지특별상품 판매장 등도 운영한다. 특히, 특별전시행사로 한국전통민화협회 회원전, 운림산방 4대화가 임전 허문선생의 수묵화전,괴산한지박물관 서예교실회원전,한지작가 조성연선생의 한지그림전, 충북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종성선생의 전통도자기(투각)전시 등을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지의 새로운 이해와 전통한지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아름
(한국방송뉴스(주)) 주민 스스로가 문화의 중심이 되는 열린 문화공간, 충주생활문화센터가 19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생활문화 동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생활문화 동호회의 육성·교류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도 지원한다. 충주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가운데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유휴시설인 (구)교현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연면적 334㎡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각종 동호회의 모임과 연습·발표를 할 수 있는 연습실, 소공연장, 북카페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장르에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개방해 운영한다. 대관 신청과 공간사용은 충주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중호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센터를 시민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이용하며 동호회 활동과 창작활동, 소공연 등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국립중앙박물관은 9월 셋째 주부터 공연과 결합한 야외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해 오던 야외전시 해설 프로그램 ‘가을밤을 걷다’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가을밤을 걷다’는 올해 9월 7일 첫 회가 참가자가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반응에 힘입어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색소폰, 판소리 등 7~8분 내외의 짧은 공연들을 해설 중간 중간에 넣어 (문화재를) 보고 (해설과 음악을) 듣고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9월 21일에는 해금과 가야금 공연이, 9월 28일에는 색소폰 연주자 루카스(LuKas)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10월에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국악 공연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의 협업으로 추진한다. 우수한 국악인들이 선사하는 고품질의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을밤을 걷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공연시간 포함 1시간 15분 내외로 진행하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으로 박물관 누리집 [관람정보-전시해설-전시해설 예약]에서 2주 전부터 신청
(한국방송뉴스(주)) 국립국악원의 전통 춤 무대 수요춤전에 한국 무용계의 젊은 스타들이 나선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9월 21일(수)과 28일(수) 저녁 8시,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무대에 마홀라컴퍼니의 김재승 대표가 꾸미는 ‘연(緣)’과 수(秀) Ann-Park의 안덕기 대표가 ‘광대전’ 공연을 각각 21일, 2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21일 무대를 꾸미는 김재승 마홀라컴퍼니 대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주제로, 국립무용단 단원이자 그의 아내인 장윤나와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 황민왕, 음악그룹 나무의 이아람 대표, 소리꾼 박인혜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재승 대표는 TV 프로그램 '댄싱 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안무가로 제37회 동아무용콩클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공연예술센터 ‘차세대 안무가’에 선정되는 등 현재 한국무용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무용가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선보이는 안덕기 수(秀)Ann-Park 대표는 네 명의 광대(춤꾼)가 전통 민요가락과 대중음악을 조화롭게 편곡한 색다른 음악에 맞춰 마당춤 오광대 형식으로 선보이는 ‘광대전’을 무대에 올린다.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이기도 한 안덕기 대표는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젊은 무용수
(한국방송뉴스(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영상디자인계열 이윤희(15학번), 정지화(15학번) 학생이 ‘제1회 에코-에코 자원순환 전시창작물 및 UCC웹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회 에코-에코 자원순환 전시창작물 및 UCC웹툰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공모전으로 자원의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주제로 한 순수 창작물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한예진 영상디자인계열 이윤희, 정지화 학생은 ‘자원의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주제로 생활 속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 자연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분리수거 방식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정지화(한예진 영상디자인계열 15학번) 학생은 “그동안 공모전 준비로 잠도 줄여가며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다. 전공 실기 수업에 집중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간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예진 영상디자인계열 이기순 교수는 “국내 각종 공모전 및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실력을 입증 받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철저한 실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