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는 훈민정음 반포 57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범시민적 한글사랑 의식고취로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은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지역 한글발전 유공으로 시장 감사패 1개 단체를 비롯한 개인 6명, 교육감 표창장 4명 등 1개 단체와 10명이 포상을 받게 되는데 이들은 부산한글학회가 발굴·추천하고 부산시와 교육청이 자체 공적심의를 거쳐 포상대상으로 선정한 분들이다. 시장 감사패는 영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1개 단체, 김동현 부산MBC 아나운서, 김찬석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이숙련 한국서체연구회 이사, 김계준(정오스님) 장안사 주지, 정경훈 백운초등학교 교사, 김백희 동아대학교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는 수원시와 10월 8일~9일, 정조대왕의 꿈과 이상이 담긴 1795년 을묘원행을 공동으로 재현한다고 밝혔다. 『2016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행차참여 인원 1,239명, 말 168필 규모로 서울 창덕궁을 출발하여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창덕궁~노들섬)와 금천구(노들나루공원~시흥행궁)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순차적(릴레이) 방식으로 을묘년 원행의 옛 행차모습에 가깝게 재현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2016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에 함께 할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채제공, 경기감사 등 주요배역의 출연진을 선발, 확정하였다. 시민공모를 통하여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 정조의 신임을 받던 정치적 실력자이자 이 행사를 총리한 우의정 채제공, 경기감사 서유방 등 능행차의 주요 역할을 할 출연자를 지난 9월에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여 선발하였으며, 능행차의 주인공인 정조대왕 역할은 서울시 강북구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씨, 강남구간에는 배우 한범희씨가 맡는다 최종 선발된 주요 인물 출연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가마 시범 탑승 등의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차에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가 과거 70년대 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지구'로 지정됐던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대한 관리방안을 기존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에서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변과 연계성이 결여된 개별 단지별 정비가 아닌, 주거환경과 교통 여건, 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지역과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일대에 보다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서울특별시는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하던 시대가 지나면서 '아파트지구'가 관련법에서 삭제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유지·관리 역시 현행 법령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개발기본계획 수립(변경) 후 개별사업단위로 정비계획 변경시 전체 개발기본계획이 변경되는 문제 때문에 지구전체의 기본계획 취지가 퇴색될 우려가 있어 광역차원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1965년 한강변 공유수면 일부를 매립, 1976년 현대 1~3차 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강남권 민영아파트 개발을 선도한 서울의 대표 대규모 아파트단지 중 하나다. 현재 약 115만㎡에 걸쳐 24개 단지 1만
(한국방송뉴스(주))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시가 (사)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회적기업인 ㈜추억을 파는 극장이 주관하는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를 10월 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하여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는 서울시가 10월 경로의 달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5천 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올해 개최되는 “효자손 어르신대축제”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흥겨운 문화향유의 장(場)인 ‘서울 어르신 가요제’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인기가수 남진의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더불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노인의 날 기념 축사와 함께 평소 어르신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모범어르신에 대한 서울특별시장 표창수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양준욱 시의회의장, 박양숙 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국방송뉴스(주)) 위갤러리는 북유럽의 바다처럼 아름다운 심도(Depth)를 지닌 푸른 빛을 도자기에 담는 한주은 초대展 ‘one more BLU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희대 도예과 졸업 후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나 구텐베르크대학 도예과, 차머스대학 응용정보공학 석사를 마치고, 그곳에서 10여년 동안 생활한 작가는 북유럽에서 경험한 문화와 생활을 블루페인팅 기법으로 작품에 담는다. 테이블 웨어, 오브제 등에 그린 말, 창문, 집, 나뭇잎, 고양이, 가구 등은 작가 자신이 북유럽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추억이며,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다. 평화로운 일상의 단면이 작품에 남아 삶과 행복에 대한 아름다운 사유가 된다.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북유럽 식기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블루페인팅 기법을 적용해 기능과 미감이 조화를 이루는 테이블 웨어,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빛나는 일상의 오브제는 어떤 공간에 가져다 놓아도 어색하지 않고 조화를 이룬다. 블루 위에 옐로, 그린, 레드가 배색된 노르딕 컬러는 이국적이면서도 따스한 감성으로 한주은 작가가 전하는 북유럽의 일상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위갤러리는 2009년 서울 청담동에 개관하여, 새롭고 창의적인 예술
(한국방송뉴스(주)) 홍선생미술 여의도영등포지사가 11일(화)부터 19일(수)까지 여의도역에서 회원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5678 서울 도시철도가 주최하는 ‘2016 가을문화축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홍선생미술 여의도영등포지사 회원 작품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특히 15일과 16일 주말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카메라 옵스큐라 체험 ‘명화의 비밀’과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의도영등포지사 이해원 지사장은 “가을문화축제에 지사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꿈이 담긴 작품들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가을의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의도역 전시회 종료 후 19일(수)부터 11월 2일(수)까지 2주간 영등포빅마켓에서 회원작품전시회가 바로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홍선생미술 여의도영등포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하드 탱고 챔버(Hard Tango Chamber)가 9일 오후 5시 롯데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아르헨티나 정부 수여 예술가상, 뉴욕타임즈로부터 가장 흥미로운 연주자로 주목받았고, 링컨센터가 발표하는 ‘이 시대 예술가’로 선정된 반도네온 연주자인 작곡가 제이피 요프리(JP Jofre)가 이끄는 밴드이다. 하드 탱고 챔버는 차이코프스키 콩쿨 수상자이자 마이클 힐 국제 콩쿨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에릭 실버거(Eric Silberger), 한국인 첼리스트이며 화가이기도 한 에이미 강(Amy Kang, 강지연), 국제 베이시스트 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며 오케스트라의 수석베이시스트이기도 한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 아르헨티나 작곡가이며 프로듀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파블로 카피시(Pablo Cafici)로 구성된 ‘글로벌 앙상블’이다. 리더인 제이피 요프리는 3월 새 앨범인 마니피에스토(Manifiesto)를 스톰프 뮤직에서 정식으로 국내 발매했다. 한편 쿠바 하바나 출신으로 재즈밴드 이라케레 결성해 17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라틴 재즈와 클래식 작곡에서도 위대한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8일부터 한글날인 9일까지 전통문화공연 ‘현충사 풍류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충사 충무문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개최하는 정기 공연으로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현충사에서 수준 높은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물놀이, 퓨전국악, 한국무용, 북 공연이 8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와 4시 하루에 두 차례씩 신명 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부모님과 함께 거북선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현충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충사 누리집(http://hcs.cha.go.kr)을 참조하거나, 현충사관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든 현충사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현충사관리소는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봄(5월 가정의 달)과 가을(10월 문화의 달)에 맞춰 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여수를 뜨겁게 달궜던 ‘2016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이 오는 9일 이순신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25주간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에는 버스커 449팀 874명이 출연해 1089회의 공연을 펼쳤다. 올해 낭만버스커 거리문화공연의 관람객수는 지난해 15만여명보다 13% 증가한 17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MBC에브리원과 함께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을 TV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방영하며 여수가 ‘버스커 메카도시’임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폐막 공연은 올해 참여한 버스커 중 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4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TV 예능프로 ‘버스커즈 버스킹’ 우승팀과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제1회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제적인 문화도시로서 여수의 브랜드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한옥, 한국음악, 한식 등 우리나라 고유의 한(韓) 문화를 소재로 한 체험전이 한국전통문화전당 홍보관에서 한달간 개최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당 방문객과 한옥마을 관광객 등 전주를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체험이 가능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한문화 체험전’을 다음달 5일까지 전당 홍보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전주와 한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인 한국전통문화 홍보관의 한문화 5가지 요소(한옥, 한지, 한국음악, 한글, 한식)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전시구조 특성을 십분 살려 진행된다. 한국전통문화 홍보관에서는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전통의상과 소품이 마련돼 의복을 입고 각각의 테마가 있는 배경 속 공간에서 과거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몄다. 각각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소정의 전통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전당 앞마당과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매주 주말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 체험전과 전당을 널리 알리고,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 시립도서관 웅진관 나루갤러리에서는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 전시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책속의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 읽는 시간’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작품 20여점이 전시됐다. 김경희 작가의 도자기 작품, 김영임 작가의 섬유공예 작품, 신은숙 작가의 섬유공예 작품이 전시돼 작가 3인이 저마다의 색깔을 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사업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선정됐을 정도로 공주시민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 도서관에 어울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책 읽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표하는 마을 22곳의 정겨운 ‘마을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인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에서 ‘2016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7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야기가 있는 경북마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5천년 역사를 지닌 경북 각 지역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오랜 시간 간직돼 있던 마을의 설화, 역사 등을 콘텐츠화함으로써 마을의 전통을 후대에까지 이어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먹거리 대항전,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는 마을문화잔치한마당,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마을 스토리 공연, 마을이야기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행사 기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안동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시는 성진골 벽화마을의 이야기를 펼쳐놓을 계획이다. 성진골 벽화마을은 안동의 하나뿐인 벽화마을로 하루 100명이상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2009년 지역작가가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된 성진골 벽화마을은 안동시의 지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