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은 10월 7일 19시 도서관 내 5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유정(소설가)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소설가 정유정이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소설이 담고 있는 주제와 작품 세계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지며, 그 외에도 작가와 참여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정유정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 , , 등이 있다. 남산도서관은 이번 강연회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문학작품 속 인물을 통한 인간 내면의 통찰로 이어져 인문학과 독서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남산목요인문학’연중 기획,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참여 등 지역 내 인문 정신 고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강연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 전화 또는 남산도서관 1층 정보자료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 접수 가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7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의면향토문화선양위원회, 전의면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관정리 전의초수에서 ‘제14회 왕의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를 위해 밤낮없이 책을 보다 눈병을 얻었으나, 전의면의 초수(椒水)로 병이 나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무대를 꾸민다. 세종정음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왕의물 수신제, 양로연(養老宴), 조선과거체험연극 ‘세종, 인재를 뽑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된다. 또한 도자기물레체험, 장신구(목걸이, 비녀) 만들기, 한글명패 만들기,가훈 쓰기, 손수건 천연염색, 전통의상 입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전의지역 영농조합과 마을기업에서 생산하는 복숭아와인, 차(茶) 등도 전시, 판매한다. 종묘제례보존회 전문위원 10명이 초수지신에 대한 제향을 진행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조선과거체험연극 ‘세종, 인재를 뽑다.’에는 초등학생 150명이 갓과 도포를 착용하고 직접 연극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권화 면장은 “이번 왕의 물축제는 전의초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향후 전의초수를 보존할 방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11일 오후 2시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2016 경기도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굿모닝 경기, 시니어 新(신) 바람이 분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인력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민간기업 채용 면접 부스 18개와 노인취업 상담 부스 3개를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성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간기업 채용 면접, 민간채용 연계사업 수행기관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작성대 운영, 노인일자리 정보제공 등이다. 이 외에도 일자리사업 홍보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안내와 노인생산품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고 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오면 된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2016년 일자리 박람회가 노인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노인일자리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16년 10월 5일‘충남 천주교의 건축 및 신앙유산의 특징’을 주제로 제1회 내포문화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내포문화포럼은 충남도가 추진중인 도내 천주교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발맞추어 지역의 천주교 건축유산과 신앙유산의 가치를 재조명을 하였다. 포럼은 천주교 유산에 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신 합덕성당 김문수 신부가 ‘충남지역 천주교 건축유산’, 내포교회사연구소 김정환 신부가 ‘충남지역 천주교 신앙유산의 특징’ 발표하였다. 토론은 김남석(당진 호서고등학교), 박준형(충남문화산업진흥원), 이인배(충남연구원), 김종흠·임경호(충청남도), 정내수(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건택(한서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 김문수 신부는 충남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주교 건축유적의 현황과 실태와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하지만, 실질적 기초조사가 미진하여 천주교 건축유산에 대한 전국 및 충남지역의 현황파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김정환 신부는 충남의 천주교 신앙유산을 중국의 영향과 서양의 교류 유산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충남지역의 천주교는 독특하게 내포지역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으로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은 지역 소재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2017년「생생문화재 사업」120선과 조선 시대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였던 향교와 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정신을 계승하여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2017년도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87선을 확정하였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2008년도부터 시작한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지난 6~8월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모된 186건의 사업 중 ▲ 콘텐츠 우수성, ▲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엄선되었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 올해 처음 선정된 사업으로, 앞으로 활용 발전 가능성이 커 시범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시범 육성형 사업’ 45건(38%), ▲ 시범 육성사업 결과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우수하여 지속해서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집중 육성형 사업’ 59건(49%), ▲ 집중 육성 사업 결과 관람객 만족도가 매우 높아 부가가치 창출 등 파급효과가 큰 ‘지속 발전형 사업’ 16건(13%)이다. 2017년도에는 임진왜란에서 삼도수군통제사로
(한국방송뉴스(주))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16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막걸리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2016 막걸리 페스티벌’은 캠핑과 함께하는 막걸리를 주제로 기획되어, 자라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햅쌀로 빚은 막걸리를 마시며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본 행사에서는 평소에 맛보기 어려운 전국 막걸리가 한 자리에 모이며, 캠핑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줄 음식과 공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업체별 홍보 부스에서는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부터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고가의 프리미엄 막걸리까지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으며 술마다 어울리는 안주를 함께 판매한다. 또한 행사장 인근 캠핑 방문객과 캠핑요리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캠핑장 한 쪽에서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여기에 어쿠스틱 기타 공연, 팝페라 및 트로트 공연, 디제잉 (DJing)파티 등이 더해져 막걸리와 함께하는 가을 캠핑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초부터 신설된 ‘소규모 탁·약주 제조·판매 면허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네이버와 함께 ‘제2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Hangeul Idea Award)’을 개최하고, 수상작 13편을 선정했다. 대상으로는 디자인 부문의 ‘한글 모빌’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일반 모빌이 갖고 있는 실내 기류에 의한 운동성, 장식으로서의 미적 기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자로도 인지됨으로써 글자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글과 타 분야의 융합을 통해 문자로서의 한글 이상의 가치를 가진 새로운 한글 상품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콘텐츠’, ‘스마트 정보기술(IT)’, ‘디자인’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6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영국, 미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중국, 베트남, 알제리, 호주 등의 해외 국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3팀(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9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상 1팀에게는 한글문화큰잔치 전야제 행사(10. 8.)에서 문체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폰트 프로그램 제작을 목적으로 손글씨 폰트 도안에 대한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제4차 공모(모집기간 2016. 10. 7.~10. 31. 이하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를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공석)와 함께 개최한다. 학교 수업이나 업무, 디자인 등에서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폰트 프로그램(TTF, 트루타입글꼴)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쉽게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폰트 제작업체가 초등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무료 폰트 프로그램은 영리적으로 사용할 수 없거나 개인적 이용에 국한된 경우가 많아 학교나 기업이 사용한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인한 분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국민저작물 보물찾기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래피 등 손글씨를 공모해 우수한 도안을 폰트 프로그램으로 제작,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폰트파일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대왕이 쓴 ‘훈민정음 서문’을 에이(A)4 용지에 써서 제이피지(JPG) 파일이나
(한국방송뉴스(주))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NATO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인 북대서양이사회의 특별 초청으로 10.6(목)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본부를 방문하여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NATO 협력관계에 대해 연설하고 「옌스 스톨텐베르그」NAT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윤 장관은 북대서양이사회 연설을 통해 28개 NATO 회원국 대표들에게 △북한 핵 미사일 문제의 시급성 및 엄중성과, △북한의 셈법 변화 유도를 위한 특단의 조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와 함께 인권, 해외노동자 문제, 정보 유입 등 북한 문제에 대한 총체적(holistic) 접근이 필요하며, △“국제사회 對 북한 구도”하 대북 압박 및 억제 노력을 강화해야 함을 역설하면서 NATO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다. 윤 장관은 또한 한-NATO 협력이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역사적 관계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평화와 안보에 함께 기여하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하였음을 평가하고, 향후 사이버안보, 테러리즘 등 새로운 도전 과제에 관한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참석 NATO 회원국 대사들은 북한의 지속적인 핵 미사일 도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금번 연
(한국방송뉴스(주)) 교육부는 10월 7일(금)(페루 현지 시각)페루 리마에서 교육정보화 국제 포럼 및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교육정보화 국제포럼은 첨단교실 지원 국가 간 ICT 활용 교수학습 전략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등의 목적으로, 첨단교실 사업을 시작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지원 사업은 이러닝 선도국가인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고자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2015년까지 총 11개 국가를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포럼 및 개소식은 페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교육장관회의(10.5.~10.6.)와 연계하여 진행되면서 한-페루 간 교육정보화 분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개최에 앞서 10월 4일(화)에는 페루 첨단교실 지원 사업에 관한 한-페루 간 이행약정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준식 부총리는 “페루에 설치된 첨단교실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0월 13일 19시 30분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I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태교는 태아의 정서 및 두뇌 발달은 물론 엄마의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가 커 많이 활용되는 태교 방법 중 하나이다. 인천시는 출산에 대한 임산부의 불안감 해소, 태아의 건강한 성장, 태아와 엄마가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태교음악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이날 공연은 첼로, 콘트라베이스 앙상블, 색소폰연주, 소프라노, 바리톤 솔로 등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 보테시니의 '로시니 환상곡', 피아졸라의 '라베르 탱고', 폴 메카트니의 곡인 '헤이 주드(Hey Jude)' 등의 곡들을 마에스트로 이경구가 지휘한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이며 임신부와 그 가족, 예비부부 등 누구나 선착순 1,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희망자는 종합문화예술회관/엔티켓(http://www.enticket.com/)에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광역시는 훈민정음 반포 57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며 범시민적 한글사랑 의식고취로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은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지역 한글발전 유공으로 시장 감사패 1개 단체를 비롯한 개인 6명, 교육감 표창장 4명 등 1개 단체와 10명이 포상을 받게 되는데 이들은 부산한글학회가 발굴·추천하고 부산시와 교육청이 자체 공적심의를 거쳐 포상대상으로 선정한 분들이다. 시장 감사패는 영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1개 단체, 김동현 부산MBC 아나운서, 김찬석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이숙련 한국서체연구회 이사, 김계준(정오스님) 장안사 주지, 정경훈 백운초등학교 교사, 김백희 동아대학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