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미국의 전략과 미래 기회를 밝힌 책이 출간되었다. 올해 초 KBS 특별기획으로 방영된 3부작 경제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엮은 ‘미국의 부활’(가나출판사)이다.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발 금융위기로 사람들은 이제 미국의 시대가 저물어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은 경제위기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났을 뿐 아니라 첨단기술을 산업에 융합시킴으로써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패러다임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미국 경제 부활의 원인을 ‘첨단산업’, ‘제조업’, ‘셰일’이라는 3가지 프레임으로 분석하고 미국 경제의 부활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과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얘기한다. ‘미국의 부활’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KBS 기획제작국의 김영철 PD는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는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며 “미국 경제의 변화에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분단된 현실 속에서 미국과 정치,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
(한국방송뉴스(주)) 좋은땅출판사가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을 출간했다.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은 대표 저자 박요섭 박사와 함께 총 38명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창의력을 일깨우고 행복한 삶을 열게 하는 짧고 깊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이 책은 강의를 중심으로 얻어진 연구와 강좌의 수강생들이 강의를 수용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자기화하여 표출한 내용이다. 대표 저자 박요섭 박사의 주도와 연구자들의 지원, 수강생들의 창작이라는 삼위일체로 통섭을 이루어낸 작품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5070세대(50대~70대)’가 700만명에 이른다. 이런 ‘5070세대’들의 가치를 혁신하고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데 토대가 되어 줄 인문학이 필요하다. 이런 시대적 요청을 읽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2016년 10월 인문학 강좌를 개설했고 좋은 반응 가운데 한 학기마다 25주간의 강의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인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 훈련의 결과로 시, 수필 등의 작품이 쏟아져 나왔다. 인문학은 인간이 주체이고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올바른 삶을 지향하는 인간의 모든 영역이 용해되어야 한다. 문화, 예술, 문학, 역사, 철학, 종교 등 인
(한국방송뉴스(주)) 은은한 갈대가 흐드러진 강경포구, 강경도심지 일원에서 2016 강경발효젓갈축제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오감을 즐겁게 하는 맛있는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한다. 5개 분야 81개 행사로 펼쳐지는 올해 젓갈축제는 무대공연 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6 우수축제의 품격에 맞게 젓갈김치담그기체험을 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와 강경도심지 일원 전체에서 축제 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내실 있는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체성이 강한 프로그램을 전면 배치하고, 젓갈김치담그기, 가마솥햅쌀밥과 젓갈시식 등 젓갈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 확대, 관람객 중심의 행사장 구성과 도심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강경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해 아름다운 강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외국인 김치담그기체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한편 인력거, 승마체험을 통한 강경문화유산탐방, 군가족 맛깔젓김치담그기 경연대회, 조선
(한국방송뉴스(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즐기는 한마음 축제가 장성에서 열렸다. 장성군은 6일 군민회관에서 축제의 주인공인 장애인을 비롯해 유두석 군수와 주요 귀빈 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4회 장성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장성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한마음 대축제는 장애인들의 장애극복과 재활 자립의지를 북돋고 이들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 된 마음으로 즐기는 화합행사이다. 군악대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화합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평소 제한된 여건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자립적인 생활을 해온 모범 장애인 13명과 평소 장애인들을 도와온 51 군수지원단 5명에게 군수가 표창을 수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 후에는 많은 장애인들이 장기자랑에 참여해 흥겨운 축제의 장을 이어갔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51 군수지원단 장병 20여명과 대한적집자사 자원봉사자 50여명을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즐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이 당당한 사회의
(한국방송뉴스(주)) 춘향제와 함께 남원시 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무형유산도시 선정 기념 한마당을 포함한 제24회 흥부제가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도 지난 10월 9일 남원예술제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흥부제의 배경지인 인월과 아영에서 고유제와 흥부마을 터울림을 시작으로 사랑의 광장에서 4개 분야 19종목의 다양한 나눔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 등이 펼쳐져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우중에도 불구하고 10월 7일 개막공연에는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준비한 뮤지컬 흥부와 놀부 공연이 펼쳐지고, 제22회 시민의 날 기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광길씨 등 4명의 시민에게 남원 시민의 장을 수여하였으며, 흥부정신을 기리는 흥부가족상에는 부인과 함께 흥부고장에 걸맞게 6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또한 홀로된 고령의 아버지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 오충권씨 가족이 선정돼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를 전해 주었다. 이어 흥부전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퓨전국악이 연주되었으며, 시립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합창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춘향테마파크에서는
(한국방송뉴스(주)) 광양시는 10월 7일(금) 오전 10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가진 제2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선포식을 가지고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정현복 광양시장의 선포문 낭독과 함께 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28명이 해맑은 어린이집 유아 28명의 손을 잡고 공설운동장 중앙무대로 이동해 경축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선포식을 통해 임신에서 출산, 양육, 교육까지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선언을 전 시민 앞에서 천명했다고 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광양시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셨기 때문”이라며 15만 시민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태어나서 누구나 평등하게 꿈꾸고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줘야 국가도, 지역도, 개인도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젊은 도시 특성에 맞게 민선6기 후반기는 아이를 낳고 아무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도록‘아이
(한국방송뉴스(주)) 호좌의병항쟁의 발생지이자 한말 의병항쟁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의병의 고장 제천에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창의 121주년 제천의병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시는 을미의병 창의 121주년을 맞아 제천의병의 정신을 계승하고 범국민적인 시민정신으로 승화시킴은 물론 제천이 자랑스러운 의병의 고장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의병제의 시작은 10월 7일, 의병정신 계승 보존을 위해 진행한 ‘호좌의진 의병자전거 순례’였다.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양평지역을 순례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쓴 의병의 발자취를 좇는 일정을 통해 의병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서 오전 11시 자양영당에서 ‘해설이 있는 고유제’, 오후 1시에는 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한말 의병론자들의 학통의식과 투쟁노선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한 제천의병학술세미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3시부터는 보건복지센터에서 의병광장을 잇는 2.5km구간에서 제천의병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특히 금년에는 29개의 시민단체 1천여명의 시민과 3대대, 해병전우회, 세명대학군단이 자율적으로 참여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9일 오후 3시 호암예술관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만드는 두근두근 내 마음 놀이터 두 번째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예술인 강사를 지원받아 장애인들의 표현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인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함께 하는 공감의 장이 됐다. 성심농아재활원생 10명의 수화노래와 댄스를 시작으로 65paradise 래퍼 가형빈과 퓨리의 랩, 춤패 뉘무용단 예술감독 박은혜의 한국무용, 전 국가대표 김용우 등 2명의 휠체어댄스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뇌병변장애인 전우수 등 13명이 두근두근 내 마음 놀이터 두 번째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연극 공연을 선보였다.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각자가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하며 그동안 연습한 성과물을 아낌없이 쏟아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심현지 센터장은 “어울림과 그 어울림을 통한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며, 그 소통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고자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 초청 교류음악회'를 선보인다고 한다. 목포시와 청주시는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문화, 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류성규의 지휘와 이혜정(전남대학교 교수)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목포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교향악단 단원 110여명이 함께 연주하는 대규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역대 가장 사랑받는 바이올린 협주곡인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의 협연으로 연주된다고 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생육신의 충절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천제가 9일 오전 10시 30분, 함안 군북면 원북리 소재 서산서원에서 생육신의 후예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국천제에서는 이정균 서산서원 원장이 초헌관을, 김주석 함안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이종억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거행됐다. ‘국천제(菊薦祭)’는 1455년 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자 살아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의를 다한 이맹전, 조려, 원호, 김시습, 남효은, 성담수 등의 여섯 명의 생육신에게 올리는 제례이다. 한편, 서산서원은 1703년(숙종 29) 경상도 유학 곽원령 등이 창건했으며 1713년 나라에서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됐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으나, 1984년 지역 유림과 조려의 후손들이 뜻을 모아 복원했다. 생육신의 위패를 봉안해 해마다 음력 3월 1일과 9월 9일에 충절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전국체전 개회식 다음날인 10월 8일부터 주개최지 아산시 온양온천역 삼거리에서 체전을 기념한 거리문화축제가 열렸다고 한다.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양대 체전을 기념하여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청춘과 미래를 주제로 도내 학생, 예술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공감하고 만드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10월 8일(토)∼9일(일) 이틀간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에서는 치어리딩 댄스 페스티벌, 아산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파티, 유명 코미디언들이 참여한 코미디 레드카펫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역광장 삼거리에서는 리듬줄넘기, 스포츠댄스 등 지역 예술인과 학생들의 거리공연·체험행사와 함께 시도별 관광홍보관, 도내 청년CEO홍보관 등 충남의 다양한 문화·산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10월 8일(토) 문화축제 개막 공식행사에 참석한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는“체전을 기념한 문화축제가 열리게 됨을 축하하고, 함께 땀흘려 주신 모든 분들게 활력을 드리는 화합의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10월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예천군 효자면에서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효자면 상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소백산 저수령(해발 850m)을 사이에 둔 경북 예천군 효자면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 2도 2면 주민들이 올해 31번째로 친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화합 친선 체육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2도 2면의 도의원과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면 「사과꽃밴드」와 지역 가수 이한경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개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주민들의 본격적인 친선을 다지기 위한 화합행사로 배구와 족구 등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으로 한마당 잔치를 갖고 31년을 이어온 두 지역의 든든한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 이날 임종만 대강면장은 “도효자의 고장인 상리면이 그 특성을 잘 살려 효자면으로 명칭 변경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소백산 자락의 대자연을 함께 품은 두 면이 더욱 가깝고 뜨거운 정을 나누기를 소망한다.”고 친선대회의 소회를 밝히고 두 면의 이웃애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원했다. 권택장 효자면장은 “바쁜 일 모두 제쳐두고 한 걸음에 효자면을 찾아주신 대강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