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윤학원 명예감독이 10월 20일(목)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인천시립합창단 제15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2년 만에 다시 인천시민들과 만난다고 한다. 지휘 인생 50년 중 절반인 20년을 인천과 함께 하고 인천시립합창단을 세계적인 합창단 반열에 오르게 한 거장 윤학원 예술감독은 합창을 국민 예술로 정착시킨 대한민국 대표 합창지휘자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을 통해 한국합창의 고품격화, 대중화를 이끌었고, 지금은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을 발굴해 새롭고 발전적인 한국합창을 창작해 이를 세계에 알려 합창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완벽함과 정교함 속에 한없는 로맨틱과 따뜻함이 공존하며, 천부적인 음악적 감각과 열정, 시대를 직관하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민들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준비한 이번 무대는 윤학원 감독의 베스트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단국대 전 학장 박정선 작곡가의 인천을 위한 미사곡을 비롯하여 ‘못잊어’, ‘고독’, ‘그리워’ 등 한국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가곡을 부른다. 또한 세계합창계가 극찬한 우효원 작곡가의 ‘메나리’, ‘8소성’ 등 환상적인 무반주 합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립미술관별관 용두산미술전시관은 2016년도 부산의 컨템퍼러리 미술을 통해 지역의 현대미술의 동향을 제시하는 연작을 기획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까지 은 작가 문지영과 윤아미의 회화작품과 사진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은 ‘몸’을 모티브로 하는 사진과 회화 전시이다. 과거 병력(몽유병)을 지녔던 기억속의 자신을 타자화시켜 관찰대상으로 재배치한 사진(윤아미)과 가족의 표정 속에 동화된 자신의 시선을 드러내려 하지만 결국 대상으로부터 타자가 되는 자신의 반영물을 보여주는 회화(문지영)가 전시된다고 한다. 이 작품들은 작가 스스로의 자성이며 진술이다. 자주적이고 자아로서의 몸이 결국 사회적 인과 속에서 ‘관계’맺음의 품새로 드러나는 몸의 표현이다. 기억을 반영하는 거울구조의 몸을 통해 자신이 현재와 시간 그리고 이 사회에 어떻게 관계 맺어지는가에 대한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작업은 우리의 시점을 새롭게 환기시킨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자기’로부터 출발하면서 예술적 표현으로 승화하는, 철저한 탐구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말초적이고 유행적, 시류적 태도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대표적인 악기인 피아노와 현악기를 주제로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클래식의 향연 꿈의숲 7주년 페스티벌 ‘Piano & Strings’를 15일(토)부터 23일(일)까지 4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등 풍성한 편성과 내실있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가을 밤에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동네 가까이에서 전석 2만원 (15일 공연 15,000원) 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안하게 수준높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지향하는 자연 속 문화공간, 꿈의숲아트센터가 개관7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가을 클래식 향연 ‘Piano and Strings’에서는 피아노와 현악기를 주제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트리니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피아니스트 조재혁,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클래식의 낭만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4색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토) 오후 5시, 30여년의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반짝반짝 나의 서른’에서 앙증맞은 그림과 따뜻한 글로 서른 즈음의 풍경을 담아내며 공감과 위로를 주었던 조선진 작가의 에세이가 북라이프에서 출간됐다고 한다. 나를 중심으로 돌던 세상이 ‘당신’ 중심으로 돌기 시작하고 그 사람이 웃으면 나도 행복하다. 그 사람의 한 마디에 가슴 졸이고 늘 이성적이던 사람은 세상에가 가장 감성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런 낯선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지 말 것. 바로 ‘사랑’이라는 걸 겪어내는 중이니 말이다.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는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조선진 작가 특유의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내며 사랑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렵게 핸드폰 위를 헤매다 겨우 ‘뭐해?’라고 안부 메시지를 보내고는 조마조마해 하고 서툴게 전한 마음이 부끄러워 잠을 설쳤던 밤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진짜 ‘우리’의 이야기가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있다’에 펼쳐진다. 보고 싶은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가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충만했던 순간들, 계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일제강점기에 범국민적 관심과 정성으로 지켜낸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2일 10시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위토에서 전통 벼 베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참가신청을 한 150여명의 신청자들은 오전 10시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한 후 벼 베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전통 벼 베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수확하는 벼는 지난 6월 전통 모내기 이후 우렁이 농법 등 무공해로 경작한 것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공경하는 마음과 정성의 밑거름이 깃들어 풍성한 결실을 보였다. 벼 베기를 하는 동안에는 체험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전통 풍물놀이가 함께 펼쳐지며, 짚풀공예 체험과 공예품 전시도 열린다. 체험 후에는 지난해 위토에서 수확한 쌀로 만든 누룽지를 기념품으로 받고, 벼 베기 체험 후에는 시장기를 채울 수 있는 들밥(새참)도 먹을 수 있다. 벼 베기 체험에 참가하고 싶으면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현충사관리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나 팩스, 전자우편(luke1144@korea.kr)을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되며, 약 150명 내외 인원으로 제한된다
(한국방송뉴스(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구 축제가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바람의 땅! 모래의 신비! 신두리 해안사구 생태탐방’이라는 주제로 ‘2016 대한민국 사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구축제는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생태관광모델 10대 사업지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의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사구 이미지와 부합되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안사구 걷기대회를 비롯, 신두리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사구음악회(현악, 색소폰 연주 등), 모래썰매 타기, 표범장지뱀 종이접기, 모래 깃대 지키기, 쇠똥구리 굴리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사구형성과정 및 사구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생태강의와 사구식물 관찰 체험 등 신두사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사구축제의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대회’는
(한국방송뉴스(주)) 동두천시가 2016년 제14회 한국색채대상 최우수상(한국색채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째를 맞는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한국 색채문화와 색채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시·주거환경, 건축·인테리어, 제품, 패션, 색채문화·기술 부문 등 8개 분야에서 매년 우수한 색체 관련 사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동두천시는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2016년 5월에 개관한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색채계획’으로 건축·인테리어 부분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방송뉴스(주))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생활문화예술협동조합 나와유(대표 조미자)가 주관하는 2016 제2회 남양주 시민합창페스티벌이 10월 15일 오후3시 진접체육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별 시민합창교실 12팀과 시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 5팀 등 총 17팀의 합창단이 참여하는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각 지역의 합창단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연보다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부터 부부로 구성된 합창단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온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남양주시 정혜경 문화관광과장은 "합창을 통하여 서로 소통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였고, 지역별 시민합창교실이 한 자리에 모여 합창을 한다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시민합창교실은 매주 지역별로 열리며 남양주 시립합창단원의 지도 아래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한국방송뉴스(주)) ‘평창비엔날레’를 주관하는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5까지 진행한 ‘평창비엔날레 2017 국제작가공모’에 총 51개국 190명의 작가가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창비엔날레 2017 국제작가공모’는 전시주제인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이 익명성, 일상성, 무명의 존재와 그 가치를 바탕으로 미시적 담론에 주목하는 전시인만큼 국제미술계 네트워크에서 잠재력이 있는 작가를 발굴·초청하여 전시의 다양성을 부여하고, 향후 평창비엔날레의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외의 작가들이 다수 지원한 배경에는「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가지는 브랜드파워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올림픽과 비엔날레가 개최되는 강원도 지역에 대한 관심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평창비엔날레 2017 국제작가공모‘에는 유럽과 북미 지역을 비롯해 남미, 아프리카,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에서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작가들이 지원하였다. 지원 작가 중에는「55회 베니스비엔날레」참여작가로 젠더와 경계를 다루는 ‘사마 알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대전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가을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과학과 예술의 상상발자취’라는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과학과 예술의 상상발자취’는 최근 가족단위 체험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국내여행 트랜드에 맞추어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과학의 이야기와 대청호의 숨겨진 매력을 가을여행을 통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코스로 예술가와 함께한 대청호 트레킹과 과학자와 함께하는 사이언스길 A코스와 B코스가 있다. 대청호 트레킹은 10월의 아름다운 황금빛 자연을 무대로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떡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화첩기행 박석신 화가 등 총 9명의 지역예술가들이 해설사로 참여하며 숨어있는 특별한 대청호의 매력을 들을 수 있다 과학자와 함께하는 사이언스길은 대전의 상징이자 국내 창조경제의 중심이었던 대덕연구단지 주변을 과학자의 해설을 들으며 산책 할뿐만 아니라 수제초코렛 만들기 체험과 국제와인페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여행주간동안에는 대전지역 일부 호텔, 음식점 등에서 요금할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의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낙과 시 악취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일부터 11월5일까지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간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이에 앞서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주요 도로변 30곳에서 은행나무 열매 샘플을 채취해 중금속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아 은행 채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열매 채취는 5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채취 요령 등 주의사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으면 할 수 있다. 채취할 때는 대나무 등 막대기만 사용할 수 있고, 발로 차거나 나무에 올라가서 흔드는 행위, 가지를 부러뜨리는 행위 등은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가급적 은행나무 주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해 열매를 채취한 주민들이 물주기와 병해충신고, 생육에 피해를 주는 장애물 제거 등 향후 가로수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신청없이 은행나무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빵에 대한 가치와 쌀 소비 증대를 위해 ‘2016 우리 쌀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2일부터 11월29일까지 빵 제조 기술교육(4회), 쌀빵 만들기 가족체험(2회), 쌀소비 캠페인, 쌀빵 나눔행사(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제과기능장 황순옥(알비대표) 강사가 교육을 맡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gwangju.go.kr) 내 열린마당-교육·견학신청(Ok예약)에서 신청하고,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교육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