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임팩티브컴퍼니 펜타브리드가 12월 8일 발달장애 클라리넷 앙상블팀 ‘드림위드앙상블’의 첫 정기공연을 후원한다. 펜타브리드는 2012년부터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이하 지살펜)’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살펜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한 펜타브리드만의 작은 움직임이다. 광고회사다운 크리에이티브한 나눔의 발상이 전 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어 왔다. 특히 추운 연말이 되면 인권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미혼모, 편부모 아동, 장애인의 숨은 가치 발견을 위한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어린 엄마와 딸을 위한 ‘자오나 학교’ 지하철 광고 캠페인 성공에 이어 올 연말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클라리넷 ‘드림위드앙상블’의 첫 정기공연 성공에 도전한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장애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세계 최초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증 받은 클라리넷 앙상블팀이다. ‘발달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7인의 예술가들로 이 중 5명이 음악대학을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끼와 개성도 다양한 만능 엔터테
(한국방송뉴스(주)) 신한은행이 10월 14, 16일 양일간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함께 다문화 뮤지컬 ‘다융 쌈빤’(Dayung Sampan, 인도네시아어 ‘돛단배를 저어라’)을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뮤지컬 공연에 재한 인도네시아 교민, 다문화특화학교 및 일반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를 갖는다. ‘다융 쌈빤’은 영화 ‘첨밀밀’의 OST로 유명해진 노래로 인도네시아 어부들이 즐겨 부르는 민요이다. 뮤지컬 내용은 몽골 다문화가정의 ‘아라’와 인도네시아 이주민 자녀 ‘수르다모’가 같은 반 친구들과 음악경진대회를 준비하며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로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정 친구들이 ‘다름’이 아닌 ‘하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은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인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동참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극단 샐러드’와 함께 다문화 뮤지컬을 제작, 공연하는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금까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네팔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할로윈데이를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나이트 파티가 강력한 호러 라이드와 라인업을 자랑하며 재탄생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8일(금) 밤 10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할로윈 나이트메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로윈 나이트메어는 각기 다른 호러 콘셉트의 라이드 4종으로 진행된다. 핏빛 물길을 따라 후룸라이드를 맴돌고 있는 귀신의 비밀을 파헤치는 ‘블러디드 보트’, 파라오의 분노로 저주가 깃든 악령이 모여드는 ‘악령의 파라오’, 공포의 기운이 감도는 ‘저주받은 회전목마’는 물론 괴담으로 유명해진 ‘아크 어드벤처’ 등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를 즐기는 또 다른 이유는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달달함, 대세 ‘비와이’의 환상적인 래핑, 자타 공인 음원 강자 ‘로꼬’의 신나는 무대가 할로윈 나이트메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좀비들이 파크 전역을 배회하는 ‘스트리트 좀비 어택’은 악몽이 되어버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좀비들과 오싹한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직접 다양한 호러 분장과 의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감독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10월 14일(금) 오후 3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방송 및 음악 분야 콘텐츠업계 대표들과 한일 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드라마 와 케이팝(K-POP)으로 한류가 태동된 곳이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그러나 일본 내 한류가 최근 엔화 가치 하락 등 여러 요인으로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에 문체부 조윤선 장관은 다음 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스포츠·문화 포럼’에 참석해 엔에이치케이(NHK) 사장 및 일본 내 한국콘텐츠 수입·유통업체와 면담을 하고 한일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14일(금) 간담회는 다음주 조윤선 장관의 일본 내 면담에 대비한 사전 간담회 성격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본 내 한류콘텐츠 수출의 주역인 방송(KBS, MBC, KBS미디어, SBS콘텐츠허브), 케이팝(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드라마(팬엔터테인먼트 드라마제작사) 등의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일본 진출
(한국방송뉴스(주)) 국청소년연맹이 제25회 전국 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를 15일 아리랑의 대표 고장인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와 전통퓨전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9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선발된 11개팀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는 1팀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트로피가 주어진다. 총 상금 68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 전하는 신명나는 잔치가 될 것이다. 한국청소년연맹 한기호 총재는 “이번 행사가 전통예술분야에 끼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전통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지역에 새로운 지역사회 전통문화예술 축제 콘텐츠로 발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대표적인 고장 정선에서 우리 것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정선군청, 하이원리조
(한국방송뉴스(주)) 금산초등학교(교장 양정효)학생들은 10월 13일(목) 교내 다목적실에서 청미르발레단(예술감독 임정미)을 초청하여 ‘춤추는 아름다운 백조이야기’ 발레를 60분 동안 관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금산면 내 화율초등학교와 원평초등학교의 100여명의 어린이들도 함께 관람하며 새로운 예술 경험을 하고, 공감하며 즐거움을 나누었다. 금산초 양정효 교장은 ‘발레 감상과 같은 새롭고 다양한 공연문화예술을 더 자주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밑바탕이 다져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학년 김명서 어린이는 “발레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공연이라 신기했고, 춤과 표정으로만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또 스토리텔링으로 중간 중간에 설명을 해주니까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요”라고 만족해했다. 이 공연은 발레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많지 않은 농촌어린이들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단체와 손잡고 복권기금으로 지원하여 필요한 곳을 직접 방문 공연 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이다.
(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 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은 홍익대 문화예술평생교육원 민화창작반(소소회)와 함께 공동으로 만화와 민화가 융화된 전시체험전 ‘만화집에 왜 왔니, 민화 보러 왔단다’ 를 10월 11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만나는 ‘2016년 가을 특별 전시회 ㅎㅎ락락전’은 하하 호호 등 웃음소리로서 전시회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함께 즐기고 그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만화와 민화의 만남은 ‘옛것’의 이미지가 강한 민화에 현대의 만화 외에도 웹툰, 애니메이션 등 각종 캐릭터가 융합되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승화되어, 연화도와 책가도, 월하정인 등 민화 속에 녹아 든 캐릭터들이 멀전통 민화를 우리 옆의 친구로 다가오게 한다. 또한 만화와 민화는 관람하는 독자와 그리는 작가를 서로 즐겁게 하는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고, 만화와 민화 속에 웃음과 해학이 녹아 있으며 두 가지 모두 남녀노소를 망라한 모든 국민을 관람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 50명이 참여하는 전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국시간으로 13일 저녁 8시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중가수로서 노벨 문학상 후보에 수차례 거론되어 오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밥 딜런의 저서는 2010년 출간된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이 유일하다. 이 도서는 예스24에서 현재까지 단 179권만이 팔렸다.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 후보로 처음 추천된 시점은 1997년부터다. 국내에서 자서전 외에 소개 되고 있는 밥 딜런 관련 도서로는 음유시인 밥 딜런, 밥 딜런 평전 등이 있다. 비문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경우로는 역사학자 테오도로 몸젠(1902), 철학자 루돌프 오이켄(1908)과 앙리 베르그송(1927), 버트런드 러셀(1950), 원스턴 처칠(1953), 장 폴 사르트르(1964) 등이 있으며 장 폴 사르트르의 경우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바 있다. 김성광 예스24 문학 담당 MD는 “대중 음악의 가사를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린 전설이자 포크를 현대 예술로 탈바꿈시킨 역사적인 인물 등으로 불리는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출판뿐 아니라 음반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서가 많이 없는 만큼 음악으로 밥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콘텐츠 전문기업 디콘이앤엠이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 ‘LINK OF CINE-ASIA 비즈매칭’ 행사 현장에서 웹툰 ‘아이(I)’의 영화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화 ‘아이(I)’는 ㈜디콘이앤엠과 ㈜코비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또한 4월 일본에서 개봉하여 약 20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한 좀비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의 한국 측 제작 프로듀서를 맡은 코비엔터테인먼트의 박병철 대표가 총괄 제작 PD를 맡는다. 영화 ‘아이(I)’는 2017년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남정훈 작가의 웹툰 ‘아이(I)’는 인정받지 못한 삶을 사는 주인공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아이(I)’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과거의 주인공과 현재의 주인공이 동시에 바뀌는 시간 여행을 하는 이야기이다. 한편 디콘이앤엠은 웹툰 ‘아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부산 공동관’에 참가하여 웹툰 ‘딥’의 영화화 판권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으로 현재 제작 중이다. 디콘이앤엠 이형근 대표는 “지난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방송뉴스(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졸업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극단 ‘설렘’이 10월 14일~16일까지 문래동 예술촌 소극장 몬스덕에서 음악을 기반으로 한 연극 ‘푸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푸가’는 네 명의 남녀가 등장하여 현대적이고 사실적이며 때로는 이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들이 머무는 레스토랑에는 쉴 새 없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기분 좋은 긴장감이 흐른다.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세연’(이진화)과 레스토랑 주인 ‘성훈’(김창섭/한예진 연기계열 졸업)이다. 어느 날 그 곳에 한 여자에게서 도망쳐 온 ‘남자’(김식연/한예진 성우계열 졸업)가 찾아온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박은빈)를 더 이상 사랑할 자신이 없었던 ‘남자’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만난 ‘세연’에게서 자신이 떠나 온 여자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 ‘남자’ 역을 연기하며 연출까지 책임지고 있는 김식연은 “이 작품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 작은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에서 인연을 맺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극단 ‘설렘’ 단원들은 신개념 음악극 ‘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람들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12일 이용객이 하루 10만명, 맞이방을 이용하는 손님까지 더하면 하루 30만명을 육박하는 서울역 출구에서 경산대추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및 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난 달 29~30일 양일간 서울역 맞이방에서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홍보행사에 이어 단독 나눔행사를 실시한 경산시는 이강연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조한걸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최병영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한 여러 향우회원과 대추아가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품질 생대추(사과대추, 복조)만을 엄선하여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일본시장 수출 등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추슬라이스 무료 시식행사도 병행 실시하여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추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품질 또한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추농가의 간접지원과 옹골찬 브랜드를 홍보함으로서 경산대추, 옹골찬의 성가를 높이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국 각지의 여러 계층 다양한 사람들이 운집하는 서울역을 전초기지로 활용 홍보를 극대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강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대추
(부산/문종덕기자) ‘2016 제5회 BFAA부산미술협회국제아트페어’가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FAA(부산미술협회) 국제아트페어는 부산이 가진 우수한 예술적 자산을 널리 알려 예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미술품 판매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자 처음 개최된 2012년부터, 해마다 국내외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부스 전시와 각종 부대 행사 등을 통해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행사는 부산미술협회가 부산 KBS 방송총국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는 미술의 문화·시대적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끌어내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100여 개의 일반 부스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수채화 공예 등 다양한 전시 장르 45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 25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고 별도로 마련된 40여 개의 특별 부스에는 ‘시립미술관 소장작품전’, ‘국외작가특별전’, ‘부산미술원로작가특별전’, ‘부산청년유망작가전’ 등의 특별전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 작품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대화 중심 미술감상 도슨트’가 개최 기간에 계속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사고나 질병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대체인력의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 대상이 올해부터 자녀 사고·질병 돌봄 농가와 안전교육 이수 농업인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유지를 위해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 개선사항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농업인 본인의 사고·질병뿐 아니라, 자녀가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의료·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여건으로 인해 자녀 돌봄과 영농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농림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영농도우미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막바지 무 수확을 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2025.12.22 (사진=연합뉴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로, 농지 경작면적 5ha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시각장애인들이 12일 서울의 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무인주문기(키오스크)에서 실제 주문을 해보는 '내돈내산 권리찾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한 참가자가 직원의 도움으로 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2022.7.12 (사진=연합뉴스)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2.2~2.18)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①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②신속한 관세환급, ③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2.2 ~ 2.18,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2(월)부터 2.18(수)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28(수)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께서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25년 270 → ’26년 330억원)와 참여시장(농축산물 ‘25년 160 → ’26년 200개, 수산물 ‘25년 120 → ’26년 200개 시장)도 대폭 확대하고,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농수산물 4종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2.2.~2.18.)하고, 설탕(2월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A사는 다른 제조사 B와 사전모의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린 뒤 이익을 숨겼다. 이들은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해 매입단가를 부풀려 세금을 피하고, 담합 대가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우회적으로 수취했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게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주고, 미국 현지 사무소 운영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해 사주 자녀의 해외 체재비와 유학 자금으로 부당 지원했다. 국세청은 담합 이익을 축소하기 위한 거짓 매입, 변칙적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이익 분여와 법인자금 해외 부당 유출을 한 A사를 엄정 조사키로 했다. 사례1.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하여 가격담합 이익 축소,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처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3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차 '생활물가 밀접 업종', 같은 해 12월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 번째 물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 도시 솔루션 전시회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9.24. (ⓒ연합뉴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성평등가족부는 학교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진로설계, 청소년시설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거제시·울산동구·홍천군 가족센터와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바, 이곳에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수행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올해 4개소에서 시작해 내년 20개소, 2028년에 50개소 그리고 2029년에는 100개소로 넓힌다. 한편 24세 이하 국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수는 2024년 기준으로 73만 8000명으로, 이는 전체 아동·청소년의 7% 수준이다. 레인보우스쿨 위탁기관인 광주북구가족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어 기초수업 등을 받고 있다. (사진=광주북구가족센터) 이번 사업은 이주민가족 대상 가족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활용을 통한 종합 가족서비스 지원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사회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외국인근로자·유학생·난민 가족 및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북한이탈주민 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