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대한공경매사협회 스파레쥬 3기의 졸업식이 12월 3일(토) 서울 관악구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열렸다. 스파레쥬는 대한공경매사협회가 최초로 만든 단기속성 몰입 기숙식 법원경매 교육이다. 매주 주말마다 총 6박 7일에 걸쳐 아산에 위치한 경매 교육관 ‘스파레쥬’에서 집단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스파레쥬 3기 교육생은 거제도, 광주, 포항, 청주 등 전국에 걸쳐 모집되었다. 공무원, 공사 직원, 중소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교육생이 모여 경매 실무교육을 받았다. 스파레쥬 교육에서는 우량물건 검색훈련부터 경매 실무 전 과정을 단기 집중하여 훈련하기 때문에 여타의 경매 교육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경매 실무 감각까지 체득할 수 있다. 스파레쥬 3기 교육생 선예슬씨는 경매의 ‘경’자도 모르던 초보였지만, 스파레쥬에서 진행하는 6박 7일 수업을 통해 경매에 대한 실무지식 습득 이외에도 경매에 임하는 자신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불안정한 고용과 저금리 기조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경매 교육에 대한 문의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단기간의 이론과 실무지식은 물론 경매형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스파레쥬 교육은
(한국방송뉴스(주)) 윤병세 외교장관은 IAEA 핵안보 국제회의 의장직 수임차 비엔나를 방문한 계기에 금 12.5(월)「라시나 제르보(Lassina Zerbo)」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Comprehensive Nuclear-Test-Ban Treaty Organization)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북핵 문제 대응, △CTBT 발효 촉진, △한-CTBTO 협력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한이 금년에만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한 엄중한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제르보」 사무총장이 지난 1.6 및 9.9 핵실험 당일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CTBT 가입을 강력히 촉구한 점을 평가하면서, 핵실험 금지 관련 최고의 권위와 기술적 전문성을 지닌 CTBTO가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제르보」 사무총장은 CTBT 채택 20주년인 금년에만 북한이 두 차례나 핵실험을 감행함으로써 CTBT 발효 노력을 포함한 국제 비확산 체제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 핵실험 감시 및 검증은 물론, 북한 핵실험 모
[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 ㈜다스는 28일 경주시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기기 238개(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경주시는 경주소방서와 협조하여 독거노인, 수급자 등 안전 취약계층에 기초소방기기를 보급하고,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어려운 이웃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 십시일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스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동절기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경주시를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경주소방서 직원들에게도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뜻를 전했다. ㈜다스는 사내 봉사팀을 결성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후원물품 전달, 동절기 연탄봉사,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 상생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시공미디어가 정신과 의사 손성은의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례와 심리 치유 과정을 뇌과학·정신의학·심리학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통합적으로 풀어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경쟁 중심의 교육 체제 안에서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겪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가는 아이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상처를 헤아리고 치유할 수 있을까? 학교에서 상처를 받는 건 비단 아이들만은 아니다. 그들을 곁에서 바라보고 이끄는 교사들도 이상과 다른 현실에 낙담하고 깊이 상처받는다. 학교 안에서 세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더욱 튼튼해져야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도우며 밝게 이끌어주어야 하는 교사들이 소리 없이 병들어가고 있다.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다년간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고 치유해 오면서 아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교사 스스로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살리는 방향’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현장에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제8회 이탈리아영화제 2부가 28일까지 진행된다. 11일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막한 제8회 이탈리아영화제 1부는 이탈리아 예술을 알리는 데에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 개막식에는 주한이탈리아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를 비롯하여 국내의 이탈리아 기관들뿐 아니라 이탈리아 문화 애호가들이 참석하였다. 특별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5명이 초청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여성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리아 솔레 토냐지(Maria Sole Tognazzi) 감독이 내한하여 ‘여성폭력’과 ‘동성애’에 관한 영화들을 선보였다. 웬슬리 대학의 플라비아 라비오자(Flavia Laviosa) 교수는 이탈리아의 권위 있는 영화상인 ‘다비드 디 도나텔로(David di Donatello)’를 소개하고자 참석하였다. 영화미술감독인 클라우디오 나폴리(Claudio Napoli), 영화제작자이자 다비드 도나텔로상의 관계자인 맛시모 마스콜로(Massimo Mascolo), 영화음악가인 파비오 아나스타지(Fabio Anasatasi) 등도 이탈리아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자 개막식과 1부 행사에 참여하였다. 제8회 이탈리아영화제는 복합문화
(한국방송뉴스(주))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헌 교과서 수거사업을 통해 1,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조성된 기금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25일 김병우 교육감에게 전달됐다. 장학금은 헌 교과서 수거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각급 학교 학생 90명에게 지급된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6월 도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도내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수거사업을 통해 조성된 1년의 성과물이다. 헌 교과서 수거사업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학생이 직접 수거에 참여함으로써 친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조성된 기금은 장학금 등으로 학생교육에 재 환원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헌 교과서 수거사업 참여를 독려하여 더 많은 학교가 환경교육에 참여하고,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19일(현지시간)에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도날슨 센터 공항에서 미 공군 고등훈련기 교체사업의 후보로서 국산 T-X시제기가 역사적인 첫 번째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미국 영공 내에서 비행허가를 승인받기 위해서 별도의 비용과 미국 내에서의 복잡한 감항인증 관련 행정소요가 예상되었지만, 한국에서 발행된 감항인증서 만으로 미국에서 비행을 승인받아 미국 영공을 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미 현지 시험비행은 지난 9월 26일 방위사업청이 미국의 군 감항당국과 체결한 “한-미 감항인증 상호인정(Mutual Recognition)”을 통해 국내에서 감항인증한 항공기의 안전성을 미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성과라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보잉, 노스롭그루먼 등 최고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 국산 항공기에 대해 국가차원의 든든한 정책적 지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방사청 오원진 방산진흥국장은 “우리가 미국과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노력을 통해 체결한 한-미 감항인증 상호인정이 결실을 맺었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방사청은 국산 항공기의 수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국방부가 11월 23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정보분야 대상과 디지털콘텐츠 대상(2개부문)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는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마케팅 도구를 활용하여 온라인 홍보와 콘텐츠 제작 부분에서 우수한 기관에게 시상하는 행사로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소셜미디어 대상은 페이스북등 기관의 소셜 미디어 채널의 종합운영 평가, 콘텐츠/소셜 프로모션, 소통 마케팅 효과, 창의적 콘텐츠 등의 항목으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인터넷소통만족도(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평가지표로 활용하고 학계/전문가 평가단의 3차 평가를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국방부는 SNS채널별 맞춤형 운영 전략을 통해 적극적인 인터넷 홍보 활동을 개진하였으며, 재미와 감동을 가진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콘텐츠를 통한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중 실시중인 장병사랑 캠페인(Thank you, Solidier!)의 지속적인
(한국방송뉴스(주)) 2016. 충청북도 학교급식연구회는 23일 교육정보원에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회원과 각급학교 영양교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세미나에서는 초등 저학년은 호기심·놀이·체험중심 교육과 초등 고학년은 오감으로 느끼는 창의융합형 농촌체험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중·고등학교에서는 소통과 나눔, 학생이 참여하는 급식운영에 중점을 두고 인성교육의 핵심가치를 실천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학교급식연구회 관계자는 “세미나 발표에서 개발된 자료는 전체학교에 공유하여 미래변화에 대처하고, 영양교사들의 수업기술을 향상시킴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식생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학교급식연구회는 배움과 나눔, 소통과 협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운영되어 왔다.
(한국방송뉴스(주)) 국방부는 장병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Thank you! Soldiers)”의 일환으로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와 공동으로 국민 참여 장병응원 하트 프로젝트 ‘첫 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1월 4주(22일)부터 약 6주 동안 진행한다. 국방부와 기아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한 번도 면회를 가보지 못한 장병가족의 사연을 공모하여 선정된 가족에게 차량(운전자 포함)과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의 참여가 필수적인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비용 부담을 없앤 새로운 형태의 펀딩으로 참가자는 다음(Daum) 플랫폼을 통해 비용이 아닌 하트(클릭)를 후원하고, 기아차는 하트 숫자에 비례해 가족의 면회를 지원하는 형태다. 장병응원단장인 걸그룹 ‘라붐’도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 하트 50만개 달성 시 공개되는 면회영상 제작을 위해 장애인 어머님을 모시고 전라도 광주에서 강원도 삼척까지의 긴 여정을 동행하며 아들의 첫 면회 순간을 함께했다. 또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차례대로 소개될 후속 컨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병가족의 다양한 사연을 ‘라붐
(한국방송뉴스(주)) 법원경매 전문교육기관 대한공경매사협회가 11월 19일 서울 관악구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토요 무료 알토란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기안 협회장이 직접 진행한 이번 무료 알토란 강의의 주제는 집수리한계와 기법이었다. 경매에 낙찰된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집수리에 관하여 대화체 형식의 사례를 통한 대응법 및 적절한 수리기법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이 약 1시간 30분 간 진행되었다. 토요 무료 알토란 강의는 대한공경매사협회가 2016년 부터 매월 셋째주에 진행하고 있는 무료 경매교육 프로그램이다. 회원이면 누구나 1시간 30분 간 수준 높은 경매 강의를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회원이 아닌 경우 교육 당일 가입비 1만원을 내고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대한공경매사협회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도기안 협회장의 부자마인드를 원칙으로 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위한 강의를 넘어서 부자마인드의 확산과 소액투자자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공경매사협회에서는 2016년 최초로 선보인 오디션 방식의 무료 경매교육 프로그램인 ‘옥션렛미인’을 운영 중에 있다. 옥션렛미인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에게 대한
(한국방송뉴스(주)) 지방이 아닌 수도권에 둥지를 튼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정부-지자체-기업의 3각 협업에 힘입어 처음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받는다고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개성공단 기업 ‘ㅈ’사가 신청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하여 심의위원회를 개최(11. 17.~18.)하고 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그간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 정상화 차원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통일부는 이번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수도권 내 첫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수도권에 대체 공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인 다른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들과 정책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