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대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전기기사와 소방설비기사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2017 전기기사+소방설비기사 평생회원반’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2017 전기기사+소방설비기사 평생회원반’을 통해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를 비롯한 관련 자격증 6종을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각종 기업 및 기관에서는 전기기사와 소방설비기사를 동시에 취득한 사람에게 방화관리자 선임 시 가산점을 전기공사기사와 소방설비기사를 동시에 취득한 사람에게 안전관리사 선임 시 가산점을 주고 있다. 커리큘럼은 확실한 합격을 추구하는 3단계로 구성됐다. 필기 단계에서는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했다. 두번째 실기 단계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핵심 이론을 집중 분석하고 빈출 문제풀이로 문제응용력을 향상시키도록 하고 있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과년도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시험 핵심포인트를 짚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동 과정의 특징은 평생회원반으로 구성돼 합격할 때까지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수강 과목은 전기기사의 경우 전기자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차량용 에어컨 필터 성능을 실제보다 우수한 것처럼 과장 광고한 ㈜두원전자, 한국쓰리엠, 에이펙코리아, 엠투 등 4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1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원전자 등 3개 업체는 일부 자동차 에어컨 필터 일부 제품의 포장에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우수한 것처럼 표시했다. 두원전자는 2012년 1월부터 2015년까지 ‘4계절용 그린에어컨/히터 필터’ 115종의 제품 포장에 ‘청정 효율: 2~5㎛ 70%이상’ 이라고 표시했다. 한국쓰리엠은 199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자동차용 항균 정전 필터’ 13종의 제품 포장에 ‘5미크론 이상 입자 제거 효율 99%’,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걸러줍니다’ 라고 표시 광고했다. 에이펙코리아는 2012년 4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실내 공기 정화 필터’ 51종 제품 포장에 ‘청정 효율: 3~5㎛, 95%이상 입자 제거’ 라고 광고했다. 그러나 이들 3개 업체는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객관적, 과학적 자료를 통해 입증하지 못했다. 해당 제품들은 회수조치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 않거나 생산이 중단됐으며, 일부 제품은 관련 문구가
(한국방송뉴스(주)) 외교부는 터키 이스탄불 나이트클럽 테러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일) 터키 이스탄불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테러로 다수의 외국인을 포함하여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 및 유가족, 그리고 터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보건복지부는 2017.1.1.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8개 기관으로 의원 13개, 한의원 11개, 치과의원 2개, 한방병원 1개, 약국 1개이며,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2017.1.1.~2017.6.30.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이중 A요양기관은 비급여대상 시술 비용을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키고도 다른 상병으로 진료한 것처럼 허위 기재 후 진찰료 등의 명목으로 292백만 원을 청구하였으며,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보건복지부가 1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8개 기관으로 의원 13개, 한의원 11개, 치과의원 2개, 한방병원 1개, 약국 1개이며 공표 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 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이중 A요양기관은 비급여대상 시술 비용을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키고도 다른 상병으로 진료한 것처럼 허위 기재 후 진찰료 등의 명목으로 292백만 원을 청구하였으며, B요양기관은 실시하지 않은 시술료와 해외출국으로 내원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한 진찰료 명목 등으로 81백만 원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우리나라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개최됐다.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 최고의 영광된 자리인 이날 시상식에서 이완희 프로듀서는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삶을 밀도 있게 담아낸 KBS ‘다큐멘터리 3일’의 이완희 프로듀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주) 2016년 7월 24일 방영된 충남 보령 외연도 72시간.(사진 = KBS 다큐멘터리 3일) 충남 보령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 외연도. 날씨가 허락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이 섬마을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사회에 곧 첫발을 내딛을 청년들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그들의 기름때 묻은 작업복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이 모든 이야기들은 바로‘다큐멘터리 3일’의 카메라가 비춘 대한민국의 일상이다. 지난2007년 5월 봄, 무안장터를 시작으로 주어진 한 공간에서 늘 동일한 72시간을 보내며 일상들을 관찰해온 다큐멘터리 3일은 삶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방송뉴스/박종평기자) 경남도 특별사법경찰담당에서는 미용사 면허없이 피부관리, 제모, 속눈썹연장 등의 미용업을 하거나 미용업소가 입점할 수 없는 업무용·주거용 오피스텔에서의 무신고 영업에 대해 기획수사를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결과, 위법행위 의심 12개 업소 중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실제로 피부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면서도 미용사 면허나 신고 없이 화장품 소매업으로 세무서에 사업자등록만 하고 영업을 해왔으며, 적외선 조사기와 같은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곳도 있었다. 적발된 피부관리업소는 10회 관리에 30만원에서 70만원, 연 회원제로 많게는 700만원의 관리비용을 받는 곳도 있었으며, 몇몇 업소는 화장품을 팔면서 서비스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지 피부관리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발뺌하기도 했다. 미용업은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후 건강검진서 등을 지참해 면허증을 교부받고, 관할 시·군·구에 영업신고를 하여야 하며, 근린생활시설에서만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담당은 “오피스텔에서 SNS, 인터넷 등의 홍보를 통해 피부관리 등의 영업을 하며 위생점검과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기획공연들이 열린다.모처럼일상에서벗어나연극, 뮤지컬 등공연을 보면서한 해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연말공연을 소개한다. 지난달 개관 1주년 기념 야외광장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던 문화행사 드림나이트(Dream Night)가 크리스마스 주간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길목에서가슴을 따뜻하게 채워 줄연극, 뮤지컬 등공연들이 무대에 오른다. 우선 국립극장에서는 연말을 맞아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인다. 배우 문근영, 박정민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이번 공연의 양정웅 연출은 셰익스피어의 원작 느낌을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12월 30일 오후 3시, 8시 공연에 한해 1인 4매 20% 할인되는 ‘아듀 2016!’ 이벤트를 진행한다. ◇ 문화전당서 나윤선의‘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식 개관 1주년을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연말연시 문화예술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정부는 내년 1월 4일부터 11일까지 2017년 정부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국무조정실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정부 업무보고 일정을 발표했다. 내년도 업무보고를 하는 기관은 장관급 22개, 차관급 5개 등 총 27개이다. 업무보고는 안보와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의 안정적 운영, 주요 정책과제의 성공적 마무리,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5개 분야는 ▲굳건한 안보 ▲튼튼한 경제 ▲미래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및 민생안정 ▲국민안전 및 법질서 등이다. 첫 업무보고는 4일에 개최되며 ‘굳건한 안보’를 주제로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보훈처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어서 5일에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가 보고를 한다.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열리는 9일 업무보고에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전라남도가 산하기관 공무원의 금품수수와 공금횡령 사실을 적발, 비리 관련자(임기제공무원 가급11월 11일 퇴직)를 즉각 검찰에 고발했다. 또한 상급자 A모 과장과 B모 기관장은 인사위원회에 중징계의결을 요구하고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감사관실이 도 산하기관 연구개발(RD) 사업 특정감사를 실시, 임업시험 비품을 납품하는 업체로부터 금품 280만 원을 수수하고, 업체와 담합해 물품 단가를 부풀려 차액을 현금으로 되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공금 300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 A 과장은 2012년과 2013년 해당 기관에 근무하면서 시험연구용 묘목을 구매하면서 실제는 자신의 농장 묘목을 기관에 납품했으나, 서류는 지인의 농장에서 납품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3천100만 원의 영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B모 기관장은 부하 직원의 비리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비리공직자의 사직서를 부당하게 수리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방옥길 감사관은 “비리 발생으로 도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사죄드린다”며 “이러한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비리 적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예방법은 ‘백신접종’ 이라 밝히며, 올해 무료접종 대상인 2003년, 2004년 출생 여성청소년(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의 예방접종을 독려했다. 특히, 2003년생(중학교 1학년)의 경우는 올해 12월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접종희망자는 올해 안에 1차 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 2003년 출생자가 올해 무료접종을 받지 않으면 내년에는 접종비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지난 11월11일~11월18일 2003년생 중 미접종자 가구에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우편을 발송한 바 있음 또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이 지나 2차 접종시기가 도래한 여성청소년 보호자에게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겨울방학을 이용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궁경부암*은 성 접촉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 만 12~13세에 접종받을 경우 2회 접종(국가지원 무료접종)만으로도 충분하나, 만 14~15세 이후 처음 접종받을 경우 충분한
(한국방송뉴스(주))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기업 미디언스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미디언스(MEDIANCE)’가 ‘제5회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에서 스마트광고 부문 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어워드로 매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스마트광고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미디언스는 5월에 출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미디언스는 1인 미디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준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주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원하는 인플루언서 양측을 만족하게 하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 5개월만에 5천명이 넘는 소셜 인플루언서와 6천만명 규모의 팔로워를 확보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으로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세분화된 인플루언서 카테고리, 실시간 피드백,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2017년 본격적인 시장 확보를 꾀하고 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2.2~2.18)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①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②신속한 관세환급, ③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1.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2.2 ~ 2.18,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2(월)부터 2.18(수)까지 사전에 임시개청 신청 시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하여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1.28(수) 08:3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 국민들께서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부담 경감, 내수활력 제고,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원 규모로 실시해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규모(’25년 270 → ’26년 330억원)와 참여시장(농축산물 ‘25년 160 → ’26년 200개, 수산물 ‘25년 120 → ’26년 200개 시장)도 대폭 확대하고, 현장 환급부스 통합운영과 모바일 대기방식 도입 등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고등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 농수산물 4종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적용으로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2.2.~2.18.)하고, 설탕(2월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 A사는 다른 제조사 B와 사전모의해 제품 가격을 물가상승률보다 과도하게 올린 뒤 이익을 숨겼다. 이들은 서로 원재료를 고가 매입한 것처럼 조작해 매입단가를 부풀려 세금을 피하고, 담합 대가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우회적으로 수취했다. A사는 사주 일가 지배법인인 C사에게 유지보수비용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몰아주고, 미국 현지 사무소 운영비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해 사주 자녀의 해외 체재비와 유학 자금으로 부당 지원했다. 국세청은 담합 이익을 축소하기 위한 거짓 매입, 변칙적 방법으로 특수관계법인에 이익 분여와 법인자금 해외 부당 유출을 한 A사를 엄정 조사키로 했다. 사례1.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하여 가격담합 이익 축소, 담합대가를 우회 수취하고, 법인자금을 해외로 부당 유출한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이 같은 사례처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생필품 폭리 탈세자'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3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차 '생활물가 밀접 업종', 같은 해 12월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에 이어 국세청의 세 번째 물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K-City 네트워크) 공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규모 도시 솔루션 전시회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World CITYTech Expo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5.9.24. (ⓒ연합뉴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MP), 타당성 조사(F/S),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계획수립형, 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성평등가족부는 학교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진로설계, 청소년시설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거제시·울산동구·홍천군 가족센터와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바, 이곳에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수행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올해 4개소에서 시작해 내년 20개소, 2028년에 50개소 그리고 2029년에는 100개소로 넓힌다. 한편 24세 이하 국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수는 2024년 기준으로 73만 8000명으로, 이는 전체 아동·청소년의 7% 수준이다. 레인보우스쿨 위탁기관인 광주북구가족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어 기초수업 등을 받고 있다. (사진=광주북구가족센터) 이번 사업은 이주민가족 대상 가족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활용을 통한 종합 가족서비스 지원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사회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외국인근로자·유학생·난민 가족 및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북한이탈주민 등 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2만 8000명, 청년인턴 2만 4000명을 채용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박람회는 매년 140여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관련 행사로 자리 잡았다.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뉴스1)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다"라며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보다 3000명 증가한 2만 4000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그동안 전력망은 대형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소비지로 보내는 중앙집중형 구조를 전제로 구축돼 왔다. 발전과 송전, 소비의 흐름이 비교적 단순했던 시기에는 대규모 발전소와 중앙집중형 계통이 효율적인 선택지였다. 그러나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전력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맞물리면서 기존 전력망 체계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태양광·풍력처럼 기상 여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전원이 늘고 있고, 데이터센터·반도체공장·전기차 등 고전력 소비 설비가 확산하면서 전력망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한 운영 환경에 놓였다.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은 단순히 송·배전 설비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다. 전기를 생산해 보내고 소비하는 기존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관리 자원 등 곳곳에 흩어진 전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력의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정책의 핵심 목표다. 전력망이 복잡해지면 연구의 관점도 달라진다. 전기공학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