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주의 명예를 높이고 전주발전에 기여해온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의 얼굴과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시청4층 회의실 벽면에 역대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 181명의 사진과 성명, 수상분야 등을 전시하는 전용 공간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시민의 장은 교육과 문화, 체육, 산업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으로 손꼽힌다. 현재, 효열장과 교육장, 문화장, 노동·산업장, 공익장, 애향장, 체육장 총 7개 분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시민의 장 수상자 50여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들과 전시공간을 함께 관람하며 참석자들이 시민의 장 수상자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정발전에 기여해온 시민의 장 수상자회(회장 최찬욱)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지난 1963년부터 50여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시민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시청 내에 수상자들을 위
(한국방송뉴스(주)) 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詩)와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학교4·5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주변에서 ‘동시’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에 드는 동시 골라 시화전, 체험 시 쓰기, 그림책 만들기, 액자를 이용한 시화 꾸미기 등이다. 또, 10개 도서관별로 어린이들이 시를 읽고, 쓰고, 그리는 등 다양한 체험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시립도서관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어린이 2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방학 중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안동시는 중구동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지역공동체의 발굴 및 활성화와 함께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16 안동시 중구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전은 중구동 도시재생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주제공모 분야와 자유주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주제공모 분야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마을축제 운영, 도시재생 포럼 개최 등이며, 자유주제 분야는 마을지도 제작, 마을이야기 수집·기록, 마을 사진전, 주민 소모임 운영 등 도시재생 관련 자유사업 등이 해당된다. 주민공모전에서 선정된 주제공모 분야는 사업수행비 4백만원과 사업컨설팅, 자유주제 분야는 사업수행비 3백만원과 사업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전은 중구동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에 거주하는 주민 및 상인(5인 이상), 소재지가 있는 단체 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공모전 신청서는 중구동 주민자치센터,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배포하고,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7월 27일(수)까지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방문 접수, 우편 접수, e-mail 접수가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북도는 16일 고령 대가야 문화누리 준공1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가야영화음악제’를 문화누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것으로 영화와 음악, 그리고 대가야가 만나 사람과 영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컨셉으로 진행된다. 영화음악제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여 1부는 경북도립국악단의 가야금 연주, 2부는 영화 명장면 상영과 동시에 13인조 팝스오케스트라의 영화 주제곡 라이브 연주, 3부는 김종환 밴드의 작은 음악회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음악’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가족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북도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내실있는 행사추진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15일 직장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을 주말농장에 초청해서 감자 수확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시청어린이집 원아 60여명, 상록구청어린이집 원아 40여명, 부모님,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했다.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는 올해 봄부터 주말농장 사업으로 단원구 뒤편 나대지 500여평에 감자와 옥수수를 심어 왔으며, 이 가운데 1차 수확물인 감자 10㎏ 100박스를 불우이웃 및 저소득층을 위해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고 2차로 직장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감자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만 3살부터 만 7세까지 100여명의 원아들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손보다 큰 감자를 한봉지씩 담았고, 한 원아는 “감자가 이렇게 큰지 몰랐고 처음 캐보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임승빈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단합과 가족의 화합을 위해 주말농장을 시작했는데 체험행사로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어서 매우 기쁘고, 또한 불우이웃 및 저소득층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및 직원, 더 나아가 불우이웃의 행복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한국방송뉴스(주))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포천시 일동면 소재 옹기골만찬(대표 송명자)과 함께 일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소외어르신 15명을 초청해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소외어르신 외식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외식 행사는 옹기골만찬에서 여름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식으로 쌈밥을 준비하여 제공하였으며, 감사민속떡집(일동면 소재, 대표 주문희)에서 외식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백설기를 후원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한 옹기골만찬 송명자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은 것이라도 대접하고 싶었고 한 달에 한번이지만 식사 봉사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옹기골만찬식당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재능기부 ‘포천다솜이’로 활동하면서, 매월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장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시는 정부3.0시대를 이끌어 갈 지식 공무원을 양성하고, 정보화 역량 개발로 수준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광주시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를 지난 14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적합한 공무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관리자 부터 신규직원까지 100여명이 소속 부서를 대표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평가방식은 최신 IT 트렌드, 국가정보화 정책 등을 묻는 객관식 평가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특정한 상황 속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관식 평가 등 2개 부문으로 측정됐다. 대회결과는 오는 29일 발표 예정으로, 성적우수자에게는 시장상장 수여와 경기도 정보지식인 대회에 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금년도에는 3D프린터, 드론 시연 행사[㈜블루에이드 주관]와 즉석 퀴즈대회, 사이버테러 대응 실시간 네트워크 감시상황,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기안문서 전시 등 정보화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모든 직원이 소통하며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시 관계
(한국방송뉴스(주)) 과천시는 국제 자매도시 중국 남녕시 청소년대표단 35명이 1박 2일간의 과천시 방문을 마치고 15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과천시가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들에게 홈스테이, 교류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양 도시 간의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대표단은 남녕시 외사교무판공실 슝웨이 과장을 비롯해 14중학교 친샹 부교장과 학생 30명 등 총 35명이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버스를 타고 과천으로 이동해 청소년수련관과 추사박물관을 견학했다. 청소년수련관 샛뜨락을 방문해서는 마침 이곳에 놀러온 과천학생들과 어울려 포켓볼도 치고 컴퓨터 가상게임 위(Wii)를 즐기면서 이런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과천에 대해 부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15일 과천외고를 방문해서는 중국어과 학생들과 피리처럼 생긴 중국 전통악기 ‘후루쓰’를 연주하며 노래도 부르고 랩도 하고 댄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교육청소년과 김계균 과장은 “이번 남녕시 청소년대표단의 과천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상대 도시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
(한국방송뉴스(주)) 안양시가 제2의 안양부흥, 인문도시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책 읽어주기 사업’이 미담을 창출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해천 정책기획과 평가팀장은 이달 3일 6명의 어린이들을 만나 짜장면데이트를 즐겼다. 이 팀장은 서점에서 직접 고른 도서를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 어린이들은 박달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로 이 팀장이 지난 4월 20일 학교를 방문해‘흰 쥐이야기’라는 동화를 읽어주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서점 나들이와 함께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짜장면데이트를 즐긴 한 어린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공공도서관을 자주 찾아 더 많은 책을 읽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대현 안전총괄과장은 4월 19일 역시 박달초등학교를 찾아 5학년 6반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몸에 착용해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 안전을 기할 수 있는 ‘형광안전띠’를 나눠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박철동 동안구 민원행정팀장은 5월 10일 책 읽어주기 사업차 범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도서실에서 진행된 책읽어주기에서 박 팀장은 직접 제작한 그림책 슬라이드를 선보였는데 시각적 효과까지 더해 호기심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와 광주전남귀농학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농부의 일상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18일부터 9월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은 제5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에 앞서 도시농부의 일상을 공유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사진은 텃밭(주말농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경작하며 찍은 가족사진, 텃밭을 경작하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 텃밭을 경작하며 가꾸는 재미, 나누는 기쁨 등이 표현된 것으로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도시농업박람회.org)에서 접수한다. 공모 수상자 명단은 9월5일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도시농업박람회.org)에 공지되며, 우수작은 1등에 광주시장상 1명에 30만원, 2등 서구청장상 1명에 20만원, 3등에 광주전남귀농학교상 1명에 10만원, 입선작 광주전남귀농학교상 10명에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시상한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텃밭정원! 치유와 예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23일부터 26일까지 풍암호수공원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2016 아름다운 작은음악회’ 세 번째 무대로 첼리스트 송영훈씨의 ‘My Music, My Life’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송영훈씨는 5세에 첼로를 시작해 11세에 서울시향과 랄로협주곡 협연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했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줄리아드음악학교 초청 ‘요요마 마스터 클래스’에 최연소 참가자로 선발돼 연주한 것을 비롯, 수차례 독주회를 통해 솔로 연주가로서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회관 정기회원 30퍼센트 할인), 청소년 1만원(공연당일 발권 시 신분증 지참)이다. ‘2016 아름다운 작은음악회’는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앞서 5월과 6월 두차례 공연했다. 앞으로 반도네온 고상지(8월30일), 그랑기타퀸텟 및 컨템포러리 뮤직그룹 소름 콘서트(9월21일), 렉처콘서트, 하루키 미아자키 하야오를 만나다(10월 17일) 등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영종스카이리조트 크리스탈홀에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담당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관계자들 간 정보공유로 상호 공감대 형성 및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 및 내실있는 추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 표창, 직무교육, 우수사례 발표, 소통의 시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헌 다문화보훈봉사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문화를 다채롭게 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자녀 역시 다문화의 감수성을 고루 갖춘 한국인으로서 유능한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인 만큼 민·관이 다함께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을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한국어교육, 방문교육서비스,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2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설비용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624억원의 대형 프로젝트다. * 원자력 발전소 1기(원자로 1기)의 평균 설비용량 1GW 내외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전력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새만금 사업지역에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건설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산재예방 점검 및 지원에 들어간다. 올해 총원 730명 규모로 새롭게 출범하는 건설업 안전한 일터 지킴이 조직은 역할에 따라 ‘일반 지킴이’와 ‘지붕 지킴이’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지킴이'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반면, '지붕 지킴이'는 떨어짐 사망사고 중 가장 위험한 '지붕 공사'를 대상으로 점검하는 고강도 산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지붕 지킴이'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발굴형 순회 순찰’과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 두 가지 방식으로 순찰한다. ▲'발굴형 순회 순찰'은 사전 착공 신고 없이 진행 중인 지붕 개・보수, 태양광 설치・해체 등의 위험 현장을 발굴하는 활동이다. 지킴이는 축사・산업단지 등을 누비며 위치 파악이 어려운 초소형 공사를 발굴한다.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은 현장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나 위험작업 개선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시 개선하는 순찰 방식이다. 지킴이는 현장이 개선될 때까지 상주하며 위험을 제거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개요 > ▪ 위원장 : (정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 위원 : 정부(5) - 농식품부(차관, 동물복지정책국장), 기후부, 해수부, 식약처 동물보호단체(2) - 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협회(5)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생산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 협의회, 대한한돈협회, 학계(4) -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법제연구원 변호사(2) - 법무법인 대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 임기 : ‘25.12.20. ~ ’27.12.19. (2년)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가핵심기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0일(화) ‘2026년 국가핵심기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 (장소/참석)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11개 분야 368개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 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철도·도로 등 교통 시설, 금융·정보통신 시스템과 같은 국가핵심기반이 마비될 경우, 국민 일상은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 평가 체계 등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그간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해 노력한 기관별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가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은 국가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서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효과적인 중점위험 관리 대책 수립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호·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