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AI 전환(AX) 시대를 맞아IT 초기 재직자와 우먼잇츠 회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우먼잇츠 AX 7월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여성 재직자들이 현업 중심의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고 커리어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세미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운영한다. ‘우먼잇츠 AX 세미나’는 선배들의 실전 솔루션을 듣고 동료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답을 찾는 참여형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5월, 7월, 9월 총 3회에 걸쳐 릴레이로 운영한다. 지난 5월 27일 열린 1차 세미나는 ‘AI시대의 공생과 경쟁력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경진 에즈웰 AI CTO와 장래영 커먼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술 환경 변화 속 실무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IT 분야 재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커리어 전략과 기술 산업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를 7월 7일(화)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 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여, 현재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차중위성 4호 형상 및 상상도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22분 후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31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국내 핵심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를 장착하여,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후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4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대표 학회이자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 최고 학회인 (사)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회장 최지원)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1987년 설립된 (사)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탄화규소(SiC), 질화갈륨(GaN)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재를 연구하는 핵심 학회로, 전기전자재료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7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3년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전력반도체 연구와 기술개발 간 연계성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타 지역에서 개최되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지난 2024년부터 부산으로 유치해 오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전기전자재료 분야 전문가와 전력반도체 기업인 등 2천500여 명이 참가해 1천294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
[대구/진승백기자] 대구광역시는 미래혁신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혁신상'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FIX 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등 3개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수상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심사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최상위 9개사)'과 '혁신상(상위 15% 내외)'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모든 수상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 ▲국내외 언론 및 SNS 홍보 ▲FIX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차년도 FIX 단독 전시 참가비 30% 이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스타트업에는 ▲신용보증기금 U-CONNECT 데모데이 참여 ▲FIX 스타트업 아레나 IR 피칭 및 VC 네트워킹 참여 ▲플러그앤플레이(PNP) 연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HL로보틱스(자율주행 주차로봇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는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6개 학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업계와 함께 설계해 운영하는 학교다. 이번에 지정된 6개 학교는 계획서에 따른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맞이해 개교할 예정이다. 6개교는 부산전자공업고(반도체), 경기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반도체), 전북 이리공업고(AI 이차전지), 전남 목포공업고(AI 에너지), 전남 해남공업고(AI 산업인프라), 경북 문경공업고(AI 로봇)다. 2026.6월 기준 전국 마이스터고 지정 현황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산업계-학계-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 여부 등을 심의했다. 지정위원회는 3개교 동의,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총 6개교를 신규 지정 학교로 심의·의결했다. 첨단산업 분야 기술인재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는 점과 신청학교 준비 등을 종합 고려해 3개교를 조건부 동의로 추가 선정했다. 조건부 동의 3개교는 7월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 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국민 체감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해 올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4대 프로젝트로 개발한 대국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엔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대 프로젝트 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협업 부처 및 사업수행 기업과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합동보고회를 서울시 마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에서 스마트비전 부스 관계자가 모빌리오 물지킴이 사족 보행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AI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후 공모로 국내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소비·생활 및 대국민 공공행정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차워(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노준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D와 3D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렌즈는 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크기의 인공 나노 구조체를 기판 위에 배열해 빛의 위상·진폭·편광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렌즈의 기능을 구현하는 초박형 평면 광학 소자다. 일반 렌즈는 한번 제작되면 그 특성을 바꿀 수 없지만, '메타렌즈'는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2D, 3D 전환 디스플레이 구조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 및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삼성리서치 산학협력과제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 지에 23일 0시에 게재됐다.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의료영상 등 3D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3D프린터로 의수 제작이 가능할까요?" 2015년 1월 한 3D프린팅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올해 서른다섯 살인데 일하던 중 사고로 양쪽 손목이 절단됐어요. 의수가 필요한데 한쪽에 4000만 원씩 하는 전자의수는 너무 비싸서요.' 가격 때문에 의수를 포기하려던 그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겼다. 이 사연을 우연히 접한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곧바로 전자의수 제작에 나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책임연구원이었던 그는 취미로 즐기던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한 상태였다. "처음엔 한 달만 재능기부를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전자의수를 쓰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사업 방향을 손가락, 손, 팔을 잃은 분들을 위한 전자의수 제작으로 완전히 바꿨습니다." 겉모습만 손처럼 구현한 미관용 의수와 달리 전자의수는 모터와 센서가 장착돼 물건을 집는 기본 동작은 물론 운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성상 높은 가격이 큰 장벽이었다. 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자의수를 공급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9.1 ~ 9.7)을 맞아 조직 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참여형 기념행사 「소·중·해(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이다. '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다채롭게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구 이벤트 ▶성인지 교육 ▶ 양성평등 퀴즈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이다” 문구 작성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성평등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상식 초성 퀴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OX 퀴즈로 구성된 ‘온라인 양성평등 공감 퀴즈’ 등 전 직원이 친근하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장인식 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5일(토)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안전대책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서울특별시 민수홍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한강공원 일대 축제 안전관리 현장으로 이동해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한 총리는 기관별로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안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경로와 밀집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 총리는 축제 종료 후 해산 인파가 지하철역 등으로 밀집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하철역 인파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애쓰는 행안부, 서울시, 경찰·소방, 한화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