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역 대학생 및 지역청년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늘(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를 개최한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위크」는 지역대학-대학생-기업 간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시비로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생과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와 올바른 자산 형성 및 경제 지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대학생활 금융 아카데미’로 각각 나뉘어 운영된다. 오늘(2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커리어 브릿지 데이'에는 한국환경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공공기관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자동차, 넥센타이어, 삼진어묵 등 지역 우수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인사 담당자 및 현직자와 참여 학생 간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기업 인사 담당자의 입사 지원서·면접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보정, 메이크업 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지는 30일과 10월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10월 20일까지 ‘2026년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지원하고 청년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공동으로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근로자 10만 원, 기업 8만 원을 적립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8만 원, 군산시 1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간 운영된다. 만기 시 1,296만 원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 청년 근로자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명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한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포함)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핵심인력)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누리집www.sbcplan.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군산시청 누리집www.gunsan.go.kr) 고시·공고란에서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17일 군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하는 ‘찾아가는 숙련기능인력(E-7-4)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숙련기능인력(E-7-4) 지자체 추천 제도’와 ‘외국인 우수인력 장기비자 전환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돕고, 관내 기업들이 숙련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시는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의 개요와 체류자격 전환 요건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별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숙련기능인력(E-7-4) 제도는 단순 노무 분야 외국인 근로자(E-9, E-10, H-2)가 거주기간, 연봉,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여 총 200점 이상 획득할 경우 전환할 수 있는 제도다. 해당 비자로 전환하면 장기 체류가 가능해지며, 가족 동반 초청도 할 수 있다. 또한, 광역지자체 추천제 시행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천을 받는다면 전환 점수 30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 홍보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소재하고 현재 영업 중인 중소기업으로, 기업이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박람회를 개별적으로 선택해 참가 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국내 박람회의 경우 부스 임차료와 현지 숙박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국외 박람회는 부스 임차료·항공료·운송료·통역료의 5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수출 준비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사업비) 소진 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기업지원과(063-454-2735)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열리는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채용면접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업종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행사장 내 기업별 채용 부스를 무료로 제공받고, 사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청년 구직자와 1:1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와 구인상세내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일까지 이메일(snjobcenter@korea.kr) 또는 팩스(031-752-5500)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필요한 청년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 수출상담회와 기업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원산업 △㈜에스팩토리 △(주)여주티앤씨 △세제몰 △태경텍스 △(주)모지 △(주)거평산업 △청사초롱 △(주)리프타일 △(주)이스트 로 자동차부품, 섬유, 생활용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경쟁력을 갖춘 관내 우수기업 10개 사가 참가했다. 파견 기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건(2,443만 달러), 업무협약(MOU) 22건(523만 달러), 수출계약 2건(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견은 조현일 경산시장을 단장으로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원팀(One Team) 경산’ 체계로 추진되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태국에서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지환 교수 연구팀)과 협력하여, 올해 8월 충남 소재 1차전지 제조공장 완제품 창고 화재 현장에 첨단 연성 이동형‘바인 로봇(Vine Robot)’을 투입해 내부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정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전 아리셀 화재와 달리, 해당 화재 현장은 철근 콘크리트 내진·내화 구조와 내화 격벽을 구축하고 배터리 보관 선반마다 자동확산소화기 등을 선제적으로 설치하는 등 능동적인 연소 확대 방지 설비를 갖추고 있어 화재 조기 진압을 통해 대형 전소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선제적 방재 조치로 인해 화재 구역 내에 보관 중이던 21만여 개의 군용 1차전지 팩* 중 상당수가 타지 않고 고열(수열)을 받은 상태 그대로 잔류되면서 현장 진입에 난관이 발생하였다. 고열로 미반응 배터리가 언제든지 2차 열폭주와 연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지속되어, 진화 후 약 2주간 소방인력의 내부 접근이 전면 차단된 채 외측 점검(모니터링)만 진행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 '24년 6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는 리튬 배터리 연쇄 열폭주로 인해 건물 전체가 소실되고 폭발 파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0월 12일(월) 국내외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와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 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 네이버, 구글, 메타, 틱톡 등 이번 간담회는 최근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등의 삭제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공개된 사례를 계기로, 플랫폼 사업자의 정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삭제요청 정보 유출 사례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후속조치를 공유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삭제요청 정보가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삭제요청 정보의 수집·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 ▲목적을 벗어난 정보의 이용·공유 방지 ▲민감정보의 최소 수집·처리 ▲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삭제·차단 등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과 재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10월 27일(화)부터 대전·세종·충북 등 중부내륙권에서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다와 해양환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교육 차량과 전문 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남해권에서부터 시작해 수도권·서해권·동해권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 왔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중부내륙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총 5개 권역에서 운영하게 된다. 새롭게 배치되는 이동교실에서는 3D·가상현실(VR)·게임 등을 활용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다와 해양환경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해 해양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가상현실(VR)로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 분리배출과 바다숲·갯벌의 탄소 흡수 과정 등을 체험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중부내륙권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화)부터 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조정희)은 10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제13회 여수 해양법 아카데미’(이하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법 아카데미는 개발도상국 해양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2014년 시작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 작년까지 85개국 474명의 교육생이 연수를 받았으며, 올해도 나이지리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등 22개국 31명의 해양 분야 공무원·연구자 등이 참여한다. 교수진으로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소장과 이자형 재판관, 유엔 국제법위원회(ILC) 이근관 위원, 그밖에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학교수 등 세계적인 해양법 전문가 11명이 강연을 맡는다. 교육생들은 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유엔해양법협약 기본 이론과 해양 경계 획정, 관할권 중첩 수역, 자율운항 선박, 해저케이블 등의 해양법 분야 주요 현안 및 사례분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워크숍과 현안 토론 등에도 참여한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지난 12년간 해양법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교수진은 각국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 한 해 K-푸드⁺ 수출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K-푸드⁺ 수출탑’ 수상 후보를 10월 13일(화)부터 30일(금)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푸드+ 수출탑은 농식품·농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농가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여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수출실적 규모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대상·최우수상·우수상)’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도전·성장·혁신에 주목하는 ‘테마탑’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테마탑에 ‘신인상’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최근 2년 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수출 새내기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도전 노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여 수여한다. 이와 함께 올해 수출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기업에는 ‘도약상’을, 수출국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신시장에 적극 도전한 기업에는 ‘시장개척상’을, 상생·협업, 생산기반 구축 등 노력으로 수출을 뒷받침한 기업·농가에는 ‘혁신파트너상’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삼양식품(라면)과 노바렉스(건강기능식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립공주병원(원장 최종혁)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퀴즈 프로그램 「정신건강 골든벨을 울려라」를 10월 13일(화)부터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지역 내 중학교에서 세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자 응답기(스마트 리모컨)를 활용해 퀴즈에 직접 참여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감정 이해와 표현, 생명존중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국립공주병원을 중심으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지역 학교와 연계해 진행한다. 행사 일정은 ▲10월 13일 충남 공주시 유구중학교·봉황중학교, ▲10월 14일 충북 음성여자중학교, ▲11월 6일 충북 옥천여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0월 12일(월)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관련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이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신설*하였다. * ‘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내 특성화 지원금(인센티브) 신규 반영 이에 따라,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7개교 총 33개교의 특성화 선도 대학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26-’30) 약 6,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하여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 (‘26년 지원규모) 일반대학 850억 원(교당 평균 50억 원), 전문대학 340억 원(교당 평균 20억 원) ※ (규제특례 예시) 통합대학(일반대+전문대)의 전문학사 학위 수여, 비전임교원 공개채용 예외 적용, 교지‧교사 임차범위 제한 규제 완화 등 ※ 대학명 가나다순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특성화 분야 선정의 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