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블루푸드(Blue Food): 바다·내수면에서 양식하거나 어획한 수산물로 만든 식품을 통칭하는 말 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대구/진승백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배달용기와 일회용 식품용기 20건을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배달음식 소비 증가와 간편식 이용 확산에 따라 식품용기의 화학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플라스틱과 종이용기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식품용기에서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과 재질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납,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및 총용출량, 1-헥센, 1-옥텐 등 5개 항목이다. 납은 착색제, 촉매, 안정제, 첨가제 등에 포함될 수 있는 불순물로 합성수지제에 혼입돼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과 총용출량은 용기에서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는 물질의 양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이며, 1-헥센과 1-옥텐은 올레핀계 합성수지 식품용기 제조 과정에서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관리되고 있는 물질이다. 검사 결과 배달용기와 일회용 식품용기 20건 모두 관련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해 품질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 '식중독' 이렇게 하면 예방 가능! (손)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보) 냉장 5℃↓, 냉동 -18℃↓ 보관 (구) 칼·도마 식재료별로 구분 (가)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가열 (세) 식재료·조리도구 깨끗이 세척·소독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재료의 입고부터 검수,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 및 제공에 이르기까지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다. 컨설팅에서는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유지, 교차오염 방지, 개인위생 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 업소별 취약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하여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에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위생용품을 지원하여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실천으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매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계절별 위생 점검,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군산시 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대상 식문화 체험행사 ‘튼튼나라 체험여행’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냠냠! 지구마을 음식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부스는 중국, 에티오피아, 아메리카, 이탈리아 등 4개국 테마로 운영됐다. ▲중국관에서는 전통 짜장면을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신속조리! 안전배달! 튼튼반점’ ▲에티오피아관에서는 커피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커피콩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콩콩콩!’ ▲아메리카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원주민 음식문화를 배우는 ‘안녕! 꼬마인디언’ ▲이탈리아관에서는 대표 음식을 체험하는 ‘밤비니 셰프의 부엌’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튼튼나라 체험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확산 및 재발 방지 등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훈련은 도와 시군 식품위생부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공무원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보존식·음용수·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및 역학 조사 △조사 후 대응 방안 △추가환자 관찰(모니터링) 등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및 식중독 발생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과 식품안전주간(5.7.~5.21.)을 맞아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식품위생 실천! 안전 경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장 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식품위생 실천! 안전경기’ 슬로건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경기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범도민 식품안전의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영업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교)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사항 발굴 등이다. 특히 도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군별 공급 실적을 공개하고 품목 확대와 신규 공급업체 발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3월 기준 충남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량은 3024톤으로, 이 중 지역산 비율은 39.8%를 기록해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가운데 농·축·수산물의 지역산 공급 비율은 67.4%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세부적으로는 농산물 70.4%, 축산물 73.1%, 수산물 11.2%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발판으로 수산물 공동구매 확대, 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용철)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훈민정음과 한글’ 관련 기록을 담은 유튜브 영상 ‘국가 기록 서고 개봉기’ 3편을 제작하고, 10월 8일(목)부터 22일(목)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올해는 1926년 제정된 ‘가갸날’에서 시작된 '한글날'이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국가기록원은 훈민정음과 한글의 뛰어난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존 영상 프로그램명을 한글날 취지에 맞춰 ‘국가 기록 서고 개봉기’로 정비했다. 이번 영상은 '바르게 씀, 고르게 씀, 새롭게 씀'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관련 기록물과 함께 언어·문화·패션·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룬다. >> 바르게 씀 - 애민 정신에서 세계의 언어로, 훈민정음의 과학성과 우수성 조명 첫 번째 편인 '바르게 씀, 훈민정음과 한글' 편에서는 방송인 파비앙의 소개로 훈민정음 창제 당시 세종대왕이 품었던 '애민(愛民)정신'이 한글 창제로 이어지는 과정과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 집중 조명한다. 아울러 훈민정음해례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고 한글이 세계 속의 언어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가다듬어, 한글이 한국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별도의 손해배상 소송 없이 국가 주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배상받는 제도가 8일부터 시행된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8일부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국가 주도 배상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 지 15년째 되는 날을 맞아 고(故) 서영철 대표와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4대 종단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2026.8.31. (ⓒ뉴스1) 법 시행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는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되며,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본 사람은 별도의 손해배상 소송 없이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배상받을 수 있게 된다. 배상금은 가습기살균제 건강 피해로 발생한 손해를 대상으로 치료비, 간병비, 장해·유족배상(일실수익), 장례비, 위자료, 지연이자 등으로 구분되며, 치료비는 일시금 수령 방식 또는 일부 금액을 먼저 수령한 뒤 계속 수령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배상 심의 신청은 8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6개월 동안 받으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심의위원회에 제출하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총 1만 1000매, 10억 3000만 규모의 암표 거래 혐의자 170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연과 프로스포츠 암표 신고 자료를 분석해 정가 이상, 다량 판매 등 암표 거래 정황이 파악된 170명에 대해 지난 6일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암표 방지 민·관 합동 점검 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지난 8월 28일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되면서 매크로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공연·운동경기 입장권의 부정구매와 부정판매가 금지됐다. 또한 부정판매 과징금은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부과할 수 있으며 신고포상금은 부정구매 신고는 최대 5000만 원, 부정판매 신고는 과징금의 최대 50%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신고기관인 콘진원과 체육공단은 판매자 등을 대상으로 암표 관련 게시글의 노출 제한과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법 시행 이후부터 지난 1일까지 신고기관으로 6만 8000여 건이 접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은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산시 대구대학교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5.6. (ⓒ뉴스1) 청년정책 공모전은 현장에서 청년이 실제로 느끼는 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2023년 처음 개최한 이후 청년의 의견을 정책화하는 주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1816건의 청년제안이 접수됐으며, 민원, 기조치 제안 등을 제외한 299건이 관계부처 검토와 총리실 조정을 거쳐 최종 56건의 제안을 정책화했다. 올해도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7일부터 30일까지 온통청년(누리집 www.youthcenter.go.kr, 인스타그램 @youthcenter_keis) 등 SNS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we_are_youth)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제안 10건은 온라인 투표로 순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92개 시·군·구로 재지정 고시됐다. 인구 여건이 개선돼 지정에서 벗어나는 지역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돼 5년 간 기존 지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인구 규모와 구조, 지역 활력 등을 반영해 인구감소지역을 재지정·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고,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을 처음 지정했으며, 올해는 각각 92곳과 18곳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5년간 달라진 인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정기준을 보완하고, 여건이 개선된 지역도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 공주의 구시가지 모습. 2021.10.18 (사진=연합뉴스) ◆ 지역 활력 반영해 지정기준 보완…개선 지역도 5년 간 기존 지원 행안부는 인구 규모의 증감뿐 아니라 지역의 생활·경제 활력도 반영하도록 지정기준을 보완했다. 기존 연평균 인구증감률, 고령화·유소년비율, 조출생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약국 이름과 광고에 '창고', '마트', '할인', '특가', '최대' 등 약국 기능을 왜곡하거나 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표현을 제한하는 기준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약국 명칭과 표시·광고 제한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오는 12월 23일 시행되는 개정 '약사법'에서 위임한 약국 명칭과 허위광고 제한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12일 오전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 부산지역 유통업체 최초로 100평 규모 3,000여 종의 일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창고형 약국인 '동래메가약국'이 입점했다. 2025.12.12 (사진=연합뉴스) 개정안은 제한 기준을 약국 기능 왜곡, 의약품 과다소비 유도, 소비자 오인의 세 유형으로 나눠 구체화했다. 먼저 '창고', '마트', '공장' 등은 약국 기능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표현으로 제시했으며 '할인', '특가', '저렴' 등은 의약품 과다소비를 유도할 우려가 있는 표현에 포함했다. '최대', '최고', '최초', '제일 큰' 등은 객관적 근거 없이 사용할 경우 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표현으로 규정했다. 복지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436개 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608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36개 마을은 ‘선정’,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12개 마을은 마을 사정 등으로 이번 공모에 신청을 철회 및 평가 제외하였다. 선정된 436개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확보, 자금 계획 등 사업 요건을 충분히 갖추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413개 마을은 대체로 필요한 요건은 갖추었으나 부지 임대 협의가 진행 중이거나 자금 계획, 계통연계 상황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하지만, 단기간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조건부 선정’으로 결정됐다. 한편,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자금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마을 등 현 준비 상황에서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평가한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통보했다. * 권역별 결과(선정마을 수/신청마을 수): 경기(25/60), 강원(42/45), 충북(56/70), 충남(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