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내는 명실상부한 대표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학 중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결식 및 돌봄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그해 겨울방학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시행 직후부터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시는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2025년에는 사업 대상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넓혔으며, 나아가 2026년에는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하여 수혜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그 결과, 2026년 여름방학까지 총 5,138명의 학생에게 9만 7,749개의 건강 도시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경제 효과를 선물했다. 군산시는
[서울/박기문기자] “오늘 대체공휴일인데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은 어디인가요?” “한강 물놀이장 운영시간과 행사장에 가는 버스 막차 시간 알려주세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광복절 연휴에 접수된 상담내용을 분석해 올해 연휴에 반복될 가능성이 큰 상담내용을 미리 선별하고, 관련 상담DB와 대응체계를 사전 정비했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며 서울시민의 대표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 광복절 연휴인 2025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재단의 전화·문자·채팅·챗봇·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채널에는 총 3만 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연휴중 대표적 상담 사례로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A씨의 자녀가 갑작스러운 고열 증상을 보여 당황한 상태에서 120다산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사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의 연락처를 신속히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에는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안내했다. 또한 송파구에 거주하는 B씨는 잠실한강수영장 방문을 앞두고 운영시간과 반입 불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보건소(소장 안병숙)는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충치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며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각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교육 ▲불소바니쉬 도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추가적인 치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은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우식 치료, 유치 발치 등 예방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의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칫솔질과 충치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준)는 장애인 가족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에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해 가족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063-466-0220)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박기문기자] 가을철 대표 걷기축제인 ‘제14회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올해는 시민의 체력과 건강까지 점검하는 도심 건강축제로 확대된다. 참가자들은 시원하게 개방된 도심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서울의 정취를 즐기고, 광화문 광장에서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에서 건강관리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일) 개최를 앞둔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walkseoul.com)에서 할 수 있으며, 인원은 5천명이다.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서울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한 도시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이화사거리, 율곡터널, 경복궁사거리,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4.4km 구간이다. 어린이, 어르신,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비경쟁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율곡터널 구간에서는 레이저와 미디어를 활용한 특별 연출을 선보여,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예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예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를 슬로건으로 노화와 질병, 사고 등으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와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계해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는 △재택의료 지원(의사·간호사 방문 진료 및 복약관리) △가사 및 식사 지원 △병원 방문 등 이동 지원 △방문목욕 지원 △안전손잡이 설치와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으로 구성돼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있다. 특히 군은 최근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추가 운영하면서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1일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 돌봄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만나는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의 주요 역할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방문 건강관리 과정에서 건강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주거환경, 의료 접근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팀으로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보건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특히 하천 범람이나 침수 발생 시 오염물질이 확산되고 모기, 파리, 쥐 등 감염병 매개체의 서식환경이 변화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풍수해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염병으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모기 증가로 인한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수해 복구 작업 중 피부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오염된 환경과 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이에 군산시보건소는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유형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또한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해 충분히 익혀 먹고,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은 섭취하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AI 특화 계약학과' 10개 신설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로 확대한다. 또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재직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12개월로 연장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2026~20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4.23. (ⓒ연합) ◆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내년 1600여 명으로 확대하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이 13곳으로 늘어난다. 추가로 지정된 3개소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기존 10개소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 워케이션 공간. 2024.12.3. (ⓒ연합)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 원(9~11월은 최대 5일)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농촌형 워케이션 3개소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 당나무물꽃마을은 고구마빵·탄소중립도우화분 만들기, 나주 에코왕곡마을은 목공체험 도마·배수제청 만들기,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은 오란다 만들기·김녕마을 해설 투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www.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