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30만원을 충전하면 2만1천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지만, 9월 한 달간은 30만원을 충전하면 총 3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10월부터는 다시 기존대로 환원된다. 시는 추석을 맞아 소비 활성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물가에 따른 서민 경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지역 내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2만2천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안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9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평택 국제 평화ㆍ안보 포럼 개최 추진상황(국제문화국)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증액(복지국) 등 5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으며,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 편성 계획(기획항만경제실)등 8건은 서면 보고로 갈음했다. 유승영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하반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군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시·군을 대표하는 30개 팀, 540여 명이 참가해 난타, 통기타, 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안산을 대표해 출전한 선부1동 '악동클럽'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아동들로,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함께 어우러진 키즈댄스팀이다. 이들은 경연에서 귀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시선을 한꺼번에 사로잡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충오 자치행정과장은 "열정과 끼 넘치는 무대로 안산시를 빛내준 '악동클럽'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연천군이, 우수상은 화성시·성남시·시흥시가 수상했다.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노동자 실태조사·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용역은 청년의 삶 전반을 고려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안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정책수요 및 청년인구, 현실을 반영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분야별 전문가, 지역청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안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주요 연구내용은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계획(2024∼2028년)으로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 검토 ▲안산시 청년관련 추진사업 진단 ▲제2차 청년정책 비전 및 전략수립 ▲일자리·주거복지·교육·문화 등 분야별 핵심과제 도출 등과 함께 ▲안산스마트허브 내 청년노동자 실태 및 정책수요, 개선방안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사회적
[시흥/이명찬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2회 2023년 시흥시청소년주도 으뜸성장챌린지 에코박람회(이하, 에코박람회)'가 오는 9월 2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야외공간에서 개최된다고 밝다. 지난해부터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 진행 중인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시흥시 청소년들이 성장 주기별 도전과제 이수를 통해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 특성화 종합성장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에코박람회는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선택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월곶, 목감청소년문화의집 에코창의기획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시흥시 환경단체 및 재단 산하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 협력해 이번 박람회를 기획ㆍ주도했다. 박람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에코박람회는 크게 '해양, 토양, 대기'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청소년 공연과 전문 축하공연, 환경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위해 '현수막 제로(Zero),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부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체험 부스 운영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생분해, 환경 보호 인증마크를 획득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 주최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상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상수도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평가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로 나눠져 있다. 안산시 상수도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한 '스마트 물관리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안산·연성 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미공급 지역(비늘치 마을)에 상수도관 신설 ▲노후수도관 신설 및 확장사업 ▲급수불량지역 수도관 교체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백현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 직원이 경영효율화 추구 및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뮤지컬이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국과 미국, 아시아 대표 시장 일본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K-뮤지컬은 지난해 티켓 판매액 4천억 원을 넘게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이미 2천억 원을 훌쩍 넘겨 공연시장을 견인하면서 K-컬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 이하 예경)와 함께 지난 'K-뮤지컬 비전발표회(6. 30.)'에서 제시한 단계별 해외진출 지원정책에 따라 9월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관객을 대상으로 우리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K-뮤지컬에 해외진출 날개를 단다. 박보균 장관은 "2021년부터 개최해온 'K-뮤지컬 국제마켓'을 통해 해외진출 준비과정을 단계별 전략을 세워 지원한 것이 이제는 K-뮤지컬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K-뮤지컬은 문화매력국가의 근간인 K-컬처의 와일드카드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K-컬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3회째 성공리에 열린 'K-뮤지컬 국제마켓(6. 27.∼7. 1.)'에서 'K-뮤지컬 로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LG전자 커런트닷컴퍼니(대표 도원동)와 '스마트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주차장(PM 스테이션)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PM 스테이션'은 전동 킥보드 등 공유형 이동장치 주차 및 무선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로, 이용자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무단으로 방치된 공유형 이동장치를 'PM 스테이션 앱(플러스팟)'을 통해 반납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 이용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날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도원동 ㈜LG전자 커런트닷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PM 스테이션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휴 등의 사무를 담당한다. 안산시는 도로점용, 교통안전 심의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과 대시민 안내 및 홍보, 공공 수전 시설 설치 및 이용 공간 확보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형 이동장치 이용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무단 방치 문제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에 걸쳐 상록구 및 단원구 동장단과 효과적 예산편성을 위한 정책 소통 회의를 진행하고 최일선 행정기관인 25개동 지역의 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장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각 구청장 및 25개 동장들이 참석했으며, 동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공유와 소통을 기반으로 예산의 효율적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열린 동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자치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각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선택한 사업이 실현돼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이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각 동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관계 유지를 강조한 이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동장들의 유연하고 공정한 행정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일선 기관인 동장들이 앞장서 달라"며 "현재의 현안이 미래의 현안이 되지 않도록 주민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법 모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민·관 소통 동장단 회의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부단체장 회의 이후 김대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비 중점 관리사항 전파 및 사전 조치사항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하천, 해안가 등 위험시설 통제현황 점검 ▲부서장 주관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점검 ▲재난안전문자, 예·경보시설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강화 등을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잦은 호우로 인한 재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부서에서는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0일(화) 오후 4시 동절기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여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부터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10~-15도 안팎의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시행 중인 「’25~’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에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파 특보 발생 시 거리현장 보호활동을 강화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거리노숙인을 지원하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 등을 통해 응급 상황에 처한 거리노숙인 발견 시 응급잠자리로 안내하고, 핫팩, 장갑, 담요 등 난방용품을 사전에 확보하여 적기에 보급하도록 하였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