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명찬기자] 수원시가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QR코드로 만나는 수원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QR(큐알)코드로 만나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매달 다양한 환경 분야를 주제로 한 3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196개소, 수원시 도서관 17개소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홍보물 속 QR코드에 연결된 수원이 환경교실 블로그(https://blog.naver.com/swenvedu)에서 다양한 환경 분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콘텐츠는 매달 1일 게시된다. 2024년에는 미래의 친환경 교통수단, 기후위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멸종위기 생물 등의 환경 교육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환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비하고 일정 부분 보상을 받는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단가는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규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불법광고물 수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동일세대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수거한 불법 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지) 수거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를 신청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소개한다. 미세먼지 예보에 따라 외출 계획 세우기 -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실외 활동량을 줄인다. - 외출 시에는 코와 입을 모두 가릴 수 있도록 얼굴에 맞는 보건용 마스크*를 밀착하여 착용한다. * 보건용 마스크 : KF80~KF99 등급의 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마스크 ※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 가슴통증,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마스크를 벗고, 무리하게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 외출 후 귀가 시에는 올바른 손씻기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실내 공기 관리하기 -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짧게라도 자연 환기를 한다. * 환기를 전혀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라돈 등 오염물질의 축적으로 실내 공기질이 나빠진다. - 환기 후 물걸레 청소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평상시 나의 건강상태 관리하기 - 평소 가지고 있는 질환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면역력 관리에 신경 쓴다. -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물과 과일·채소를 섭취한다. - 미세먼지 노출 후, 호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수·단원보건소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올해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사전에 본인의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이다. 작성 시 상담사와 1:1상담을 진행하며,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작성된 의향서는 언제든지 의향서 내용을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상담 및 등록 희망자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28)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622)로 사전예약 문의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고령화 시대 삶의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이명찬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24년 시흥시 주요 달라지는 행정제도'에 대해 지난 10일 정례 간부회의를 통해 논의했다. 올해 시흥시의 달라지는 행정제도는 ▲일반행정 6건 ▲교육ㆍ경제 16건 ▲교통ㆍ안전 7건 ▲복지ㆍ건강 58건 ▲문화ㆍ관광 2건 ▲생태ㆍ상생 7건 등 총 6개 분야 96건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나 몰래 전입신고' 원천 차단을 위해 전입신고 제도를 개선하고, 공인중개사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의무를 강화해 전세 사기를 예방한다. '교육ㆍ경제'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통한 시민이 잘사는 시흥을 위해 시흥 신중년 내일지원센터를 운영해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인지 능력 부족으로 사회 적응과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진단검사비,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교통ㆍ안전'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통환경 구축을 통한 시민이 편안한 시흥을 위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사업이 확대된다. 현재 만 7세 이상 만 18세 이하에 지원되고 있는 시흥형 기본교통비를 유지하고, 여기에 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 연주회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시민에게 청룡의 힘찬 기운을 전달하고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로 준비됐다. 방송에 출연했던 미스트롯 가수 정미애, 미스터트롯 가수 류지광, B-boy, 한국무용까지 국악 관현악과의 다채로운 협연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서곡은 임교민 부지휘자가 작곡한 '세계를 향한 메아리'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 두 번째 무대도 부지휘자가 작곡한 초연곡인 '옥순봉도'의 선율 아래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춤선이 어우러져 눈과 귀로 즐기는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미스터트롯의 류지광, B-boy, 미스트롯의 정미애까지 화려한 출연진과 무대를 통해 국악 관현악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2024년 새해를 여는 시립국악단의 기획 연주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모두 '청룡'처럼 힘찬 한 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R석 1만 2천 원, S석 1만 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풍도항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사회 지속성 강화 및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풍도 선착장 안전 구조 개선과 침수방지 예방을 위한 배후부지 증고를 통해 접근성을 증진시키고, 방파벽 및 배수시설을 보강해 어업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2024년부터 3년간 국도비 약 35억 원을 포함한 총 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어촌주민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구성하고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공무원, 어촌·어항재생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의 운영을 통해 어촌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회의와 자문을 통해 안전한 어촌이 중심이 되는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섬 지역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전을 보장해 어촌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더 나아가 개선된 여객선 이용환경을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30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청춘 빛나는 밤에 마음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한 청춘 빛나는 밤에 마음상담소는 52명의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학업, 가정, 직장, 대인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평가 등으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학업 및 근무하고 있는 20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근로, 학업 등으로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7∼9시에 운영한다. 신청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QR코드를 접속해 사전예약 후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김용선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빛밤이 청년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용주)가 거북섬동을 활성화하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화호와 거북섬동의 의미와 명소, 주요 정보를 알리는 홍보 리플릿을 제작했다. 올해 시화방조제 준공 30주년을 맞이하는 시화호는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으나, 지속적인 수질개선 노력을 통해 '생명의 호수'로 거듭나면서 현재는 푸른 물이 넘실거리는 생태계의 보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환경복원사업의 상징인 '시화호'가 재조명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미래로 부상하는 '거북섬동'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어 거북섬동은 이를 널리 알리고자 리플릿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에는 시화호와 거북섬동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거북섬동의 자랑인 해양레저 관광시설 소개 및 주제별 거북섬동의 현황, 교통, 숙박, 먹거리 등 주요 정보를 구분해 담았다. 거북섬동은 이달 중 시민들에게 제작된 리플릿을 배부하고, 새롭게 신설된 거북섬동을 알리면서 이달 한 달간 인지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거북섬동에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용주 거북섬동장은 "홍보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대상으로 인공 지능을 활용한 '24시간 행복등대지기'를 올해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10일 알렸다. 해당 사업은 인공 지능 스피커를 각 가정에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인공 지능 스피커를 통해 사업 참여자는 말벗, 음악감상, 약 복용 및 식사 일정 알람, 종교(불교, 기독교) 말씀, 날짜·날씨·뉴스, 긴급 SOS 구조서비스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각 가정에서 어르신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인지·신체 훈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신청일 기준 1년이며, 추가로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규 신청 시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기기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고, 이용 중 오류 발생 시 상시로 유선/방문 점검을 통해 대상자를 관리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자는 "집에 혼자 있어 적적한데 가족, 친구처럼 안부를 물어주고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는 스피커가 있으니 활력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397)로 문의 바라며, 그 외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