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명찬기자] 시화호가 조성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를 환경교육을 위한 메카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화성시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9차 시화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과거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글로벌 모델 시화호를 환경교육의 메카로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산시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안산갈대습지 생태환경 교육시설을 건립 중이다. 시설이 조성되면 경기도 유일의 생물 자원보전 거점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 체험, 생태환경 교육 등을 진행해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의 생태 보전은 물론, 교육 홍보 등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지역 환경분야 재단인 안산환경재단을 설립해 시화호 환경정화 및 모니터링, 시민 환경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2년 환경부 주관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받은 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서는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하는 원년으로서의 '2024 시화호의
[시흥/이명찬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월 16일 'KBS 전국노래자랑 시흥시 편'이 열리는 날 시민들에게 '거북섬 경관브릿지'를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거북섬 경관브릿지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의 부대시설 중 하나로 길이 약 300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6월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시흥시가 총 370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기반 시설 건립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면서 202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사업이다. 총 90선석의 요트 및 보트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 경관브릿지를 갖춘 마리나항만 공공시설이 건립된다. 경관브릿지는 요트 및 보트 이용자들을 위해 육상과 해상계류장을 연결하는 진·출입로 용도로 계획됐지만, 거북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개방해 시화호의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거북섬의 도시경관 아래 누구나 아름다운 서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 경관브릿지는 바다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 랜드마크 아이콘이다. 시화호 준공 30주년을 토대로 거북섬 경관브릿지와 마리나항만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 민간기관과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프로그램 지원 및 개발 협력에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안산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경로당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관·학 다자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관 간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등 노인 질환 예방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안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경로당을 주로 이용하는 75세 이상 실버시니어 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5.3%인 3만3천105명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34.5%인 1만1천423명이 경로당 268개소 회원으로 등록돼 있는 만큼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안산시, 안산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안산시체육회 등 6개 기관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유기적인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대부도 지역 음식점 2곳에서 안산 향토 개발 음식 보급 및 육성을 위한 어부밥상 단품 메뉴 '바고찌(바지락고추장찌개)' 시식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바고찌는 대부도의 풍부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어부밥상을 재현한 단품 메뉴로, 지난 2015년 한국호텔관향토 개발 음식광교육재단에서 연구 개발한 안산지역 향토 개발 음식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바고찌의 보급과 대표 먹거리 육성을 위해 향토음식점 4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시식회는 안산시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상록구지부(지부장 서성태)·단원구지부(지부장 정동관)가 함께 자리를 마련했으며 '바고찌'에 관심이 있는 대부도 일반음식점 영업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식회에서는 바고찌와 함께 '바미전'(바지락미역전)을 새로이 선보였으며 시식 및 품평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 대부도 권역을 중심으로 안산향토음식점 추가 지정을 위해 바고찌 향토 개발 음식 보급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3월 공개 모집하는 안산향토음식점 신규 지정 등의 사항을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지락칼국수와 함께 '바고찌'가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는 국토교통부·HUG 주관으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법률, 심리,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안산에서 2주간 운영되며 오는 23일까지는 단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는 상록구청 5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상담을 희망하는 피해 임차인들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지참해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상담창구에서 법률·심리·금융·주거상담 등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임차인들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02-6917-8105)을 통해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 상담은 법률·심리상담만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소 운영을 통해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 프로퍼티즈(주)의 자회사인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사장 조셉 안토니오 파나핀토 주니어)'가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나핀토는 1977년 설립 이후, 뉴저지 저지시티에 도심지 개조와 워터프론트, 복합시설 등 종합적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기업이다. 파나핀토는 현재 인천에 '강화 휴먼메디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잠재력이 풍부한 대규모 개발 가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국제공항, 항만과도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세계적인 투자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투자회사와 적극적인 논의를 펼치고 있다. 조셉 안토니오 파나핀토 주니어는 "시흥시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흥시는 미국 뉴저지처럼 바다를 품고 있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매력이 가득한 도시다. 특히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화호 거북섬도 곧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도시로 인구 60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안산시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0월 구성된 '안산시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8명과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 관련 제안설명 후 신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안산시 도시구조에 대한 광역적·지역적 검토 수행 ▲대상지 현황 분석을 통합 접근성 개선방안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선행사례 분석을 통한 공간구축 ▲단계별 사업추진방안 검토를 통한 합리적인 기본계획(안) 제시 ▲사업추진방식 및 재원 확보방안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과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개발, 재원 조달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경기도 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2028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평택시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에 업무 매뉴얼 상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취득 물건 소재지를 기준으로 해 권역별(본청,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관할부서인 세정과ㆍ세무과를 방문해 취득세 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대부분의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법무사를 대리인으로 지정해 취득세 신고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관외 법무사는 권역별로 관할 세무부서가 다른 점을 알지 못해 관할부서가 출장소인 취득 물건을 시청으로 착오 방문해, 관할부서로 다시 이동해 취득세를 신고함에 따라 부동산 등기업무 지연 등 납세자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세무부서 간의 협업체계를 통해 관외 법무사와 개인 신고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를 실시해 납세자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이는 권역별 관할부서 구분 없이 방문한 세무부서에서 취득세 신고서를 받아 관할부서로 신속히 팩스로 자료 전송하고, 관할부서에서 10분 이내에 차세대지방세 정보시스템에 입력해, 방문부서에서 고지서를 출력해 납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평택시청 세정과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납세자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제도를 운용해 시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원룸·다세대주택 비율이 높은 우만2동, 인계동, 원천동에 자원순환역을 추가로 설치했다. 자원순환역은 인계동 수원공업고등학교 후문 앞(인계동 956-5), 우만2동 다세대주택 더캐슬원 앞(우만2동 111-4), 원천동 392-3에 각각 1개 설치됐다. 2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자원순환역은 종량제 봉투, 재활용품 7종(병, 캔,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종이)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재활용 전문가인 자원순환역 관리사가 오전 8시∼정오, 오후 5시부터 21시까지 상주하며 시민들이 분리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자원순환역 3개가 설치되면서 수원시 자원순환역은 10개로 늘어났다. 자원순환역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에코스테이션은 14개가 설치돼 있다. 에코스테이션은 재활용쓰레기 7종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임시집하장이다.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과 유사한 형태다. 수원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에 자원순환역이 설치돼 거리가 한결 깨끗하고 쾌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지난 2022년 '라' 등급에서 3등급 상승해 2023년에는 '가'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민원 제도 운용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고충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및 동(洞) 중심 생활민원책임제인 '동장 신문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시민 요구에 부응하면서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0일(화) 오후 4시 동절기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여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부터 주말까지 아침 기온이 -10~-15도 안팎의 강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시행 중인 「’25~’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자체-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노숙인 등에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에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의 건강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한파 특보 발생 시 거리현장 보호활동을 강화하여 노숙인‧쪽방주민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거리노숙인을 지원하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 등을 통해 응급 상황에 처한 거리노숙인 발견 시 응급잠자리로 안내하고, 핫팩, 장갑, 담요 등 난방용품을 사전에 확보하여 적기에 보급하도록 하였다. 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촌창업 활성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새로 포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개로 확대한다. 또 K-미식·K-컬처 연계를 통한 농촌관광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농촌 창업 확대와 도시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최근 트렌드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를 2024년 2525개소에서 2030년 4000개소로 늘리고,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을 같은 기간 43.8%에서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린 제7회 농촌융복합산업제주국제박람회 '푸파페 제주'에서 주식회사 토트(THOTH) 관계자들이 자사의 로봇 AI 기반 과일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1 (사진=연합뉴스) ◆ 농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가 기존 20개에서 27개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인 '기본형'과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의 '정액형' 등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2025.3.4 (사진=연합뉴스) 대광위는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뱅크와 협력해 이용자 편의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갖는 호감도가 지난해 82.3%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3.3%p 상승한 것으로,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문화콘텐츠라고 답해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 (ⓒ뉴스1)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보다 3.3%p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점이다. 한편,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p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파주시 멀은이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8곳이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해 오는 22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으로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보상예상 현황.(자료=국방부) 먼저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변경 검토와 변화된 사회 여건을 고려한 보상기준 검토 등이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군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월 20일(화),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실현을 위해 국정과제인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구체화한 것으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체계인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기능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입법예고 하였던 제정안 중 이번에 확정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비전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법·제도를 개선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홍보·소통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저출산·고령화, 인공지능과 같이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 역시 국가의 핵심의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16개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지방4대협의체 대표자가 당연직위원으로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정책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회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는 실무위원회를 설치하여 중앙행정기관뿐만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을 위해 이번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5극3특 지역성장방안」을 지역과 함께 모색하고자, ’26.1.22일(목) 전북을 시작으로 2월 하순까지 5극3특 모든 권역(수도권 제외)을 방문한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부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한다. 이번 현장행보는 단편적 방문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추진배경 > 김정관 장관의 이번 지역 현장 행보는 국가가 지속성장 하려면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이번이 지역 중심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되었다. 산업부 연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