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안준열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구 관측 사상 가장 뜨겁다는 올여름. 휴가는 ‘대한민국 지중해’ 남해바다로 오세요 유럽 지중해와 같은 위도, 대한민국 남해안은 특별합니다. 반도, 만과 곶을 따라 걷는 남파랑 걷기길 , 해식애와 기암괴석, 갯벌과 백사장. 수억 년 파도와 해풍이 만든 절경이 2,251km 해안선 따라 어우러집니다. 직접 다녀오신 분들은 느껴셨겠지만 유럽 지중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더 매력적입니다. ▲지리산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슬로우시티 하동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우주로 비상하는 사천 ▲2억 년 전 공룡의 발자취를 간직한 고성 ▲동양의 나폴리 통영 ▲한국의 산토리니 거제 ▲대한민국 지중해 도시 마산 ▲대한민국 해군 도시 진해... 경남의 바다는 ‘이순신의 바다’입니다. 옥포 해전부터 한산대첩, 노량대첩까지 장군이 쓰신 ‘23전 23승 전승’ 신화 중 20승이 이 바다에서 거둔 승리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경남의 바다를 틀어쥐고 호남을 지켜 나라와 백성을 구했습니다. 영호남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우리의 미래를 일굴 터전이 바로 남해안입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가 정한 ‘한국 방문의 해’입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해외 관광객
[남해/안준열기자] 남해군 관내 해수욕장 5곳이 7일 일제히 개장했다.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7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개장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상주은모래비치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서 올해도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이 이루어진다. 특히 남해군은 이번 개정 기간 관내 전 해수욕장에서 반려견 출입구역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반려견 동반에 대한 찬반 의견이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가 시대 변화에 맞추어 선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통상 반려견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다른 지역 사례와 차별화된 결정이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오는 31일과 8월 1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4∼5일 양일간 'K씨름 홍보 및 군민 씨름대회', 11일과 14일에는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송정솔바람해변에서는 8월 19일 릴레이 버스킹이 예정돼 있다. 남해군은 2023년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 노후화된 시설보수, 백사장 정비를 비롯한 환경 개선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후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에서 ‘천연물안전관리원’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천연물 : 육상 및 해양 동‧식물 등의 생물과 생물의 세포 또는 조직배양 산물 등 생물을 기원으로 하는 산물을 통칭 이날 행사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장인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양산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연물안전관리원은 천연물의약품 특성에 맞게 개발 단계부터 허가·심사·부작용 관리 등 천연물의약품의 전 주기적 안전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되며,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에 연면적 5,315㎡(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천연물안전관리원 구축으로 ▲천연물 전주기 안전관리 기반, ▲글로벌 수준 천연물 안전관리 기술 지원, ▲천연물 원료‧제품 기업 지원사업 등 천연물 안전관리 지원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향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수준의 국가 천연물 안전관리 종합 지원센터로써의 역할을 하게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거제하나로컨벤션에서 경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9개소 센터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위해 일선에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내 마음 사용법 ▲효율적 위생 및 영양관리 방안 ▲센터 특화사업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어린이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영양·위생교육 요구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의 능력개발 필요성 및 중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전문지식 습득과 센터 간 소통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창원시 개소를 시작으로 전 시·군 19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6일(목) 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7월 중순경에 수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7. 6. 14시부)하였다. * (예비주의보) 주의보 발표 약 7일 전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수온 28℃ 3일 이상 지속 올해 고수온 예비주의보 발표시기는 고수온 발생이 가장 빨랐던 작년과 비슷하며*, 앞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되며 수온 상승**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 여름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최근 30년)보다 약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예비주의보 발표시기 : (2019) 7. 29. / (2020) 7. 31. / (2021) 7. 12. / (2022) 7. 4. ** 주요 연안 수온(7. 6. 9시 기준) : 충남 서산(24.5℃), 전남 함평(26.6℃), 보성(24.1℃), 여수(25.1℃) 해양수산부는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주재로 ‘마약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마약범죄 증가와 범죄연령 연소화에 따른 심각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약류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 도민 홍보·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지방검찰청,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시 창원보건소, 진주시 보건소, 국립부곡병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마약 대응력 제고를 위한 정례화 된 협의체 운영 및 전문가 토론회 실시 ▲대상별 온오프라인 홍보·예방활동 강화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마약 대응 관리방안을 모색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도내 마약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이번 회의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준열기자]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5일 신종감염병 및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음압텐트 설치 자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정확한 음압텐트 설치 방법 숙지를 통한 대규모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음압텐트란 텐트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특수 격리 시설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로부터 환자를 분리해 치료하는데 사용되며, 대규모 환자 발생 시 환자 수용시설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음압텐트 설치훈련은 '남해군 내 신종감염병 및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지역방역대책반장인 보건소장 주재 하에 전담부서인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반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음압텐트 이송·설치 ▲이동형 음압기 가동 ▲기타 신종감염병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장비·전력 확보의 순서로 진행이 됐고, 훈련 후 음압텐트 설치의 정확성과 신속성 등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감염병 발생 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며 "남해군 내 신종감염병·재
[경남/안준열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선버스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노선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5명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도내 거주자면서, 1종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 소지한 자다. 교육은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버스 안전주행, 안전사고 대응, 서비스 자세 등이다. 양성사업 과정 수료 후 도내 기사모집을 희망하는 노선버스 업체에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 경상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도내 노선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승무사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도내에는 노선버스 58개 업체(시외 19, 시내‧농어촌 39)에서 운수종사자 5,252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노선버스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174명의 승무사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확장 시기에 버스이용객 감소는 노선버스 감차로 이어져 다수 버스운전자가 타 직종으로 이직하게 되었다.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어 노선버스 기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타 직종으로 이직하였던 노선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사업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심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오는 7월 12일까지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4개 시군(창원, 사천, 거제, 창녕) 거주 폭염취약계층 160가구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온열질환 발생률이 높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적응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생수, 여름용 이불, 부채 등 폭염대응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경로당,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생수, 부채, 제철과일, 분리배출 가방 등을 전달하고 폭염대응요령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에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6월 29일 현장 방문할 컨설턴트 2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대응물품을 배부했다. 폭염 시 주요 행동요령은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 시원하게 지내기 ▲ 물을 자주 마시기 ▲ 식중독 예방하기 ▲ 주변사람 건강 살피기 등이다. 정병희 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변화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3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경남도가 5일 공고한 2023년 하반기 지원 계획에 따르면, 전체 자금규모는 4,438억 원으로 세부 자금별로는 경영안정자금 2,388억 원(대환대출자금 598억 원을 포함), 시설설비자금 1,911억 원, 특별자금 중 수출기업 지원자금 잔여분 139억 원이 편성되었다. ※ 자금이 남아있는 특별자금은 자금 소진될 때까지 연중 접수 중임. 하반기 접수 시작은 7월 18일부터이며,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www.gibamoney.or.kr)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자보전율은 경영안정자금 2.0%~2.5%p, 시설설비자금 0.75~2.0%p, 특별자금은 1.0~2.5%p이다. 이 중 경영안정자금의 이자보전율은 0.5%p의 상향된 것으로, 올해 신규로 대출승인을 받은 기업이 대출을 실행하면 1년간만 한시적으로 이자 지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하반기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육성자금 우대기업으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는 기업이 추가되었고, ▲방위산업 특별자금의 지원대상으로 ‘국가 지정 방산업체에 방산부품 생산(납품)기업’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