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택기자] 다음달 1~3일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내수활성화 취지가 담긴 특별행사를 서울 숭례문(7월 3일)과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 7월 1~3일)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날인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번 특별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상품을 중심으로 비대면 경제의 핵심 소비채널인 ‘라이브커머스’ 판촉행사가 실시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또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으며 흥미로운 콘텐츠로 오락성도 갖추고 있다. 중기부는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디지털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내수활성화 판로라는 점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특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이 일방적인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한 후 1년 동안 우리는 기습적인 조치에 흔들리지 않고 정면돌파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핵심소재를 겨냥한 일본의 일방적 조치가 한국경제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맞지 않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생산차질도 일어나지 않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등 핵심품목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문 대통령은 “특히, 민과 관이 혼연일체가 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요기업과 공급기업들 사이에 힘을 모아 협력한 것이 위기극복의 결정적 원동력이 됐다”며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결집하면 의존형 경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경각심 고취와 사회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에는 산림드론 등을 활용하여 산간계곡 내 불법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로 인한 산림훼손, 산림 내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특히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물 게시 및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계도 후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따라 사법 조치가 이루어진다.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정된 야영장이 아닌 곳이나 산림 내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등은 불법이니 산을 찾는 국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오늘로서 대한민국 국회는 사실상 없어졌고, 일당 독재가 시작된 참으로 참담하고 무거운 날"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원구성)합의서에 도장을 찍자고 했지만, 오늘 이 상태로는 (21대 국회를) 합의 개원할 수 없다고 민주당에 통보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은 중재역을 자임했지만 끊임 없이 의장 권한을 강조하며 2시 본회의를 잡고 상임위원를 강제 배정한 뒤 상임위원장을 뽑겠다고 반협박 중"이라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저희들은 견제와 균형, 상생과 협치를 위해서 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고, 국회다운 국회가 못된다고 계속 주장했다"며 "저로서는 민주당이 양보하는 과정이 뭔지 확인을 거쳤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전 상임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되 몇 개만 저희에게 나눠주고 우리를 들러리 세우고 있다"며 "상임위원장을 맡을 3선 의원을 중심으로 어제 모든 분의 의사를 물었다. 제가 고맙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모두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는 이제 민주당이 전적으로 책임을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북구 강동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울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소속 안전교육 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 울산광역시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에 근거해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재난안전법 직무강의와 강의 교수법, 교안 작성법 등 강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짜여졌다. 또한 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에 따라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해외 여행력이 있으면 참여할 수 없음을 사전 고지키로 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발열 체크, 교육장 환기,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빈틈없는 방역을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실생활에 유용한 재난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교육이 생활화되어 모두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해 운영하는 기숙사에 기존 수시 합격생뿐만 아니라 정시 합격생, 4년제 미만 대학의 신입생·재학생도 입사 신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기숙사 입사생 선발 방식에서 차별적 요소를 개선하는 방안을 전국 85개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전국 85개 지자체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경우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숙사를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기숙사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입사생 모집 기간을 대학의 정시 모집 최초합격자 발표일 이전에 마감해 같은 해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임에도 수시 합격생에게만 입사 기회를 주고 정시 합격생은 지원조차 불가능했다. 특히 일부 지자체는 4년제 이상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하거나, 4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만 4년제 미만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지자체 운영 기숙사의 상당수는 입사 제한요건을 ‘신체·정신상 등의 사유로 공동생활이 불가능한 자’와 같이 추상적으로 규정해 모든 장애학생에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한국 주도로 출범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이 내달 2일 개최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토의에서 그룹 차원의 공동발언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 주도로 출범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이 25일(뉴욕 현지시간) 대사급 화상회의를 열고 다음달 2일 개최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토의에서 그룹 차원의 공동발언을 추진하기로 했다.코로나19 등 보건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 차원의 대응을 위해 우리 주도로 지난 5월 12일 출범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은 25일 오전(뉴욕 현지시각) 우호국 그룹 대사급·실무급 화상 회의를 연이어 주최하고 보건과 안보 이슈 및 우호국 그룹의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의 공동의장국은 한국, 캐나다, 덴마크, 시에라리온, 카타르다. 이 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엔에서 처음 출범한 코로나19 관련 우호그룹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보건안보 사안 관련 유엔 내 논의를 촉진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범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대사급 화상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룹 차원의 첫 공식활동으로 내달 2일 ‘전염병과 안보’를 주제로 개최될 안전보장이사회 고위급 공개
[울산/박기택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6일 산업부, 기재부, 중기부를 연이어 방문해 울산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 우선 산업부를 방문해 최우석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과 면담을 갖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요청한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난해 유치한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지역대학, 기업체를 연계하여 울산시 7개 성장다리(7BRIDGES) 사업인 원전해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부산‧울산 공동 특화단지로 오는 7월 말 최종 확정 계획이다. 이어 송 시장은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울산형 뉴딜 관련 국비사업 반영과 한국판 뉴딜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에 건의하는 ‘울산형 뉴딜 관련 2021년 국가예산 주요사업’은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사업, 산재전문 공공병원 등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휴먼 뉴딜사업’,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등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스마트 뉴딜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국내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개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채본부 부본부장은 “임상근거에 기반을 둔 방역대책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중 5500여 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에는 익명화된 상태로 확진자에 대한 기초정보와 초기검사 및 진료소견, 입원했을 때의 임상소견, 동반질환 및 과거력, 사용병상 및 임상중등도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권 부본부장은 “임상역학정보는 의료현장에서 진료에 전념해주신 의료진분들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차적으로 신청하신 연구자들 중에 선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정은 코로나19 환자정보 활용위원회에서 심의를 하고 원격분석 5채널, 직접 방문해서 사용할 수 있는 25채널 등이 제공된다. 권 부본부장은 “이번에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방역대책 수
[한국방송/박기택기자] 6·25전쟁 70주년 행사가 25일 오후 8시20분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헌신한 분들에 대한 경의를 담아 '영웅에게 경례'라는 주제로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식전에는 70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귀환한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를 최고의 예우로 맞이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에 봉환되는 유해는 북한에서 발굴해 미국에 전달한 유해 가운데 한·미 공동 감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로 판정된 유해로, 공군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편으로 하와이를 떠나 전날 한국에 도착했다.행사는 배우 최수종과 국방홍보원 정동미 대위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민의례, 헌화·분향, 참전기장 수여, 유엔참전국 정상 메시지 상영, 평화의 패 수여, 무공훈장 서훈 및 감사메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신원이 확인된 고(故) 하진호 일병 등 국군 유해 7구와 미국으로 송환되는 미군 유해 6구에는 참전기장을 수여한다.이어서 유해의 귀환 여정과 신원이 확인된 유가족들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배우 유승호가 장진호 참전용사 이야기를 낭독한다.미국 도널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