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서울시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 서울 구로·종로구 등 총 8곳을 공급해 청년 약 1000명의 주거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올해는 부산·강원 등 지방도시 300가구를 포함해 총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기숙사형 청년주택 리치스페이스.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운영·관리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 침실·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비상벨·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되어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
단일 기관이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국민 생활 속 불편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한 2020년 상반기 최고의 협업인재들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실시간 제공’ 등 국민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한 ‘협업인재’ 5인을 최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업인재’는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근무자로서, 협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발표하는 인재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협업인재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1700여 명이 참여한 국민투표(광화문 1번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선정된 협업인재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기념패를 수여했는데, 첫 선정인 만큼 해당기관으로 ‘찾아가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실시간 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조성배 수석) ▲신분증 미소지 국내선 탑승객의 신원 확인 절차 개선(한국공항공사 최지현 사원) ▲온라인개학 대비 원격강의 제작 지원(시청자미디어재단 최훈 선임)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일괄계약 및 특별공급 지원(조달청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18일(토)부터 다음달 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자화상Ⅱ-나를 보다」展 ‘전시함께보기’를 운영한다. ‘전시함께보기’는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전시해설을 대체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작은 활력이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종원 도립미술관장(7월 18일, 7월 25일, 8월 1일)과 전시의 최초 기획자인 예술의 전당 이동국 수석큐레이터(8월 8일)가 직접 진행한다. 참가자는 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자화상Ⅱ-나를 보다」전시는 ‘독립(獨立)’을 주제로 개최된 전시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개화기/대한제국기–일제강점기-광복/분단시기 100여 년의 역사시공의 다양한 관계 인물과 사건들을 글씨와 그림을 통해 돌아보는 전시이다. 독립운동가․정치지도자와 같은 문인(文人)들의 서화(書畫)부터 민화와 관전(官展) 출신의 프로작가들의 동양화․서양화는 물론 월남작가, 월북작가의 작품까지 각계각층의 서화, 유물, 사진 등을 서로 비교하며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할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마치 자화상(自畵像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지난해 실적)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센티브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해 지역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역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업성장 지원 및 산업 육성사업이다. 매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른 추진성과를 평가해 등급(S, A, B)에 따라 차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 산업분야 육성사업, 지역연고(전통)사업, 기업성장지원(지역 스타기업, 수출새싹기업 등)사업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되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성과평가 실적보고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고, 지난 7월 15일 발표평가에 참석하였다. 평가에서는 울산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조례 신설과 지역사업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데이터 기반 체계를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고용노동부는 20일 마감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건수가 잠정적으로 176만 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아왔다. 지난 8일 오전 광주 북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번에 마감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잠정 176만 건은 당초 예상했던 114만 명보다 약 62만 명 신청이 더 많이 접수된 것으로 목표 인원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청 건수 중 영세 자영업자가 110만건(62.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특고·프리랜서와 무급휴직자는 각각 59만 건(33.5%), 7만건(4.1%)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전 직원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업무를 하는 ‘집중 처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처리와 지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달 다소 주춤하던 지급 속도는 7월 들어 상당히 개선돼 20일 기준 처리율은 51.6%, 지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2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4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최우수팀과 우수팀 각각 1개 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팀은 오는 8월 5일 세종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매년 울산 시민의 지속적 관심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 및 생명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의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3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성희롱‧성폭행 고충처리 옴부즈만’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은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성폭력 상담‧조사를 위해 직장 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충상담원 3명 외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외부 전문가는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과 울산 동구 가정ㆍ성폭력 통합 상담소 김혜란 소장 등 2명으로 임기는 2년간이다. 이들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 고충 상담과 조사, 사건 처리에 관한 조언 및 처리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을 권고하고 재발방지 대책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외에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실시, 성희롱 예방 실천 토의, 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양성평등한 직장생활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을 통해 사건 축소 및 은폐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충처리에 관한 신뢰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열어 환경 사랑의 지혜가 담긴 ‘2020년 우수환경도서 105종’을 선정하고 21일 관련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2개월간 진행됐으며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성인 ▲전연령 등 6개 분야에서 총 349종의 환경도서가 출품됐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 105종이 선정됐다. 초등용 우수도서에 선정된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 표지.선정된 도서들을 살펴보면 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뿐만 아니라 폐기물, 미세먼지, 기후위기 등 최근 환경 현안을 담은 도서들도 다수 선정됐다. 연령을 기준으로 보면, 유아용 우수도서에는 씨앗이 오랜 시간 인내하며 싹을 틔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등 12종이 선정됐다. 초등용 우수도서에는 새의 관점에서 인간의 개발로 인한 낯선 환경으로 겪는 두려움과 위기감을 담은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 등 49종이 선정됐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7월 21일(화) 중구 병영초등학교에서 ‘2020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을 통한 식중독 조기 확산 차단과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여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 등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 부산식약청, 중구(환경위생과, 보건소),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병영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신고 △유관기관 출동 △식중독 대응협의회 개최 △감염·위생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진행 △식중독 사후조치 및 유증상자 모니터링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제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020 여름 축제 '즐기자 쿨파크'를 열고 본격적인 입장객 맞이에 나선다.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9월 4일까지 테마파크 전체를 시원한 공간과 이벤트로 가득 채운 여름 축제 '즐기자 쿨파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가야테마파크는 곳곳에 물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쿨`공간을 조성하여 입장객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를 선사한다. 산책로 주변 물안개를 제공하는 '워터포그 로드'는 물론, 신어가든에는 스프링클러를 활용한 친수정원 '스파클 가든'을 조성해 한여름 시원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내달 중에는 '숲속 족욕장'을 조성해 입장객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친환경 놀이 시설 '가야무사어드벤처'는 여름을 맞아 '아쿠아 어드벤처'로 탈바꿈해 물총 놀이터, 비 내리는 쉼터 등을 마련해 시원함 가득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 기간 개장 5주년을 맞아 김해시민 할인 및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일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뿐만 아니라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부채 혹은 야광 팔찌(5시 이후)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 '제2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