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며 우리나라에 많은 비와 강풍의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등 산림 분야 피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선다.산림청은 8.25일 17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개최된 상황판단회의 결과에 따라 19시 기준으로 대구, 울산, 경북(주의)을 제외한 전국의 14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하였다.특히 이번 태풍은 강풍이 예상되므로 산지태양광시설, 가로수 피해에 대하여 대비하고 위험성을 고려하여 태풍 기간(26, 27일) 자연휴양림·수목원의 입장을 통제할 것을 지방자치단체, 소속기관에 지시하였다.태풍 북상에 앞서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과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등 피해우려지에 대한 사전 점검 활동과 이번 장마 기간 피해지에 대해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였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특히 강풍에 따른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사전예방과 더불어 태풍 영향 시에 신속한 대처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8월 25일(화), 전국 48개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이 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적용(8.23. 0시)에 따른 감염병 취약사업장과 훈련기관, 자격검정, 고용서비스 민원업무 등의 방역관리 조치 상황과 함께, 휴업.휴직 증가, 경제활동 위축 등에 대비한 지역별 고용상황 및 고용안정 지원제도 신청.집행 추이를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방관서에 전달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날 회의에서 고용노동부는 방역관리 강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다음의 사항들을 즉시 시행하기로 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에 따라 지난 8.19.(수)부터 수도권 지역에 적용된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우선, 전국의 콜센터, 물류센터 등 감염병 취약사업장에 대하여 "2단계 사업장 지침 및 자체점검표" (콜센터의 경우, 콜센터 지침.점검표)를 전파하고, 이를 토대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자율점검 미흡 사업장, 밀집도 높은 고위험 사업장(콜센터 중심) 등 취약사업장(400개소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유천엔바이로, 피피아이평화, 그린텍아이앤씨 등 12개 환경기업이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됐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0년 우수환경산업체’로 12개 환경기업을 지정하고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사업실적 및 기술력이 뛰어나 해외 환경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지정해 ‘대한민국 환경분야 국가대표’ 기업으로 육성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유천엔바이로, 피피아이평화, 쓰리에이씨, 이엔드디, 덕산실업, 아이케이 등 6곳은 2014년 또는 2015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5년의 유효기간이 지난 후 심의를 거쳐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재지정됐다. 그린텍아이엔씨, 대양엔바이오, 더오포, 플라즈마텍, 세라컴, 엔에스브이 등 6곳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홍보 활동, 금융 및 수출 역량 강화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 지정된 기업은 판로개척을 위한 기술·제품 모형 및 기업 홍보영상 제작, 해외진출 관련 행사 참가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밖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수행하는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장실에서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도시공사와 청량읍 율리 일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변지역 개발사업(도시농촌복합 신성장 거점 행복 타운(TOWN) 이하 ‘행복 타운(TOWN)’)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주군’은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기반시설의 설치 및 인수인계에 대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울산도시공사’는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의 수립 및 승인, 조성공사의 발주, 조성용지 처분에 따른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량읍 율리 일원은 지난해 말, 농수산물 수집・분산 기능을 고려한 접근성과 장래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총 4,500억 원을 들여 약 73만 4,000㎡부지에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 시행자로 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중심으로 한 유통거점 개발과 군청 소재지의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정주환경이 양호한 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2020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8년 제1회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했다. ‘사회조사’는 경제, 사회발전에 따른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측면까지 파악하여 지역 균형발전, 복지 시책 추진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91개 조사구 3,820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울산시는 조사인력 135명을 채용하여 구․군 담당 공무원과 관리자 교육을 지난 8월 20일 실시하고 구‧군별로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여 8월 26일부터 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해당가구를 방문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대상자가 원할 경우 인터넷 조사 참여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참여 방법은 가구별로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할 수 있으며 조사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조사 내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노동‧고용, 베이비 붐 세대 특성항목, 구·군 특성항목 총 9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밀양/박기택기자] 경남 밀양시는 반려동물 수 증가와 함께 유실·유기동물의 증가 및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휴가철인 8∼9월에 실시하며, 특히 하계 휴가철 사람들이 집중되는 밀양역, 시외버스터미널, 영남루 등에 현수막을 활용해 동물 학대 방지 메시지를 전파하고 반려견들 주 산책로인 삼문동 제방길 등에서 티슈, 손 소독제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펫티켓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축산기술과 동물방역 담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실·유기동물 수 감소, 펫티켓 준수를 통해 비반려인과의 사회적 갈등 해소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밀양시청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함에 따라 현장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3시 기준 오키나와 서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 중이다.‘바비’는 점차 이동 속도가 빨라져 25일 오전부터 제주 먼 바다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번 태풍이 중심기압 945hpa의 ‘매우강’급 세력을 유지하면서 서해안으로 북상함에 따라 태풍의 우측반원에 놓인 우리나라 제주・서해 해역에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추세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태풍이 가장 먼저 도달하는 서귀포 남쪽 해역에 대해서는 지난 23일부터 3,000톤급 경비함을 배치하고 원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35척을 조기에 안전해역으로 이동 조치했다.또한 서해안을 항행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태풍 피항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특히, 우리 해역으로 대피를 희망하는 중국어
고용노동부는 휴원·휴교, 부분등교 등에 따라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비용 지원을 2학기 개학 이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서 자녀를 돌봐야 하는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낼 경우 정부가 1인당 하루 5만원씩 최장 10일 동안 지급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 병행, 주 1회 이상 등교 등으로 자녀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고려해 1학기까지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했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대해 교육부가 16일 후속조치를 발표하면서 자녀돌봄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게 됨에 따라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방침에 따라 아직 가족돌봄휴가 10일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근로자는 남은 휴가를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2학기 개학 이후 9월 30일까지 부분등교, 원격수업 등으로 사용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위해 9월 30일까지 휴원, 등원중지 등으로 사용한 가족돌봄휴가에 대해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 의심환자,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미래통합당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은 24일(월) 오후 2시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위기의 항공기정비사업(MRO)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항공 MRO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하영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국가가 지정한 사천 MRO산단의 조성 공정률이 35%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MRO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다”며, 이는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산업의 숨통을 틀어막는 것”이라며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하 의원은 ▶법률 간의 배치 ▶국가전략산업의 국제경쟁력 약화 ▶국가균형발전 역행 ▶공기업의 민간사업영역 침해 등을 내세우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 MRO사업 진출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국회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 사태로 장소를 항공 MRO산단이 조성 중인 경남 사천시로 옮겼다. 주최 측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 참석자 명부 작성, 좌석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남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동양엔지니어링 등 지역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하며,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2개 지역 바이어 14개사와 총 2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울산코트라지원단 사이버 상담실 또는 참가기업 자사 사무실에서 해외바이어와 온라인상으로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울산시로부터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상담장 및 통역원 등을 지원받게 되며, 울산코트라지원단이 섭외한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통해 동남아 조선·해양시장 진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비대면 온라인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뉴노멀 시대에도 흔들림 없이 지역의 수출 활력 제고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역사절단 파견을 비대면 온라인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중국 장춘 자동차부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