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가 12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외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0년 2차 유(U)-공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월평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연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Youtube) 이원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U)-공감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디어 교육 확대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티비엔(TBN) 울산교통방송 김은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동영상 시청, 스마트폰 선용 주제 강연, 교사-학생-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 학생들의 화면과 채팅창이 공유된다. 강사로는 최성현 울산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은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김정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 센터장이 참석하며 토의에는 남외중학교 신은정 교사, 이진우 학생, 신현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전문가-교사-학생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정보통신(IT) 사용문화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정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정원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시민 90명이며,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지난 14일 교재 및 교구가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교육강사로는 사단법인 한국정원협회의 송정섭 박사가 나서며 ‘내안의 정원가꾸기’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베란다 정원의 첫 번째 초록식물 심기 및 관리 등 가정 내 정원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의 종류, 초보가드너들의 건강한 식물 키우기 등 효율적인 정우너 유지관리 정보도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작은 정원 꾸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정원관련 교육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만큼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입주세대에 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전기, 수도요금 등의 관리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관리공단 119센터를 통하여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 비주택(고시원,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자 동절기 집중발굴기간(1월~3월)을 지정하고, 지원상황반을 구성·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가 12월 15일 오후 2시 50분 동구 서부동 현대중학교 1~2학년 학생 44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스마트 온(ON) 검진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검진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사용 주체자인 청소년 스스로 바른 사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활동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 스마트폰 선용 및 활용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현황에 대해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쉼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상담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대표번호는 1599-0075이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한해 다양한 심리지원사업을 강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중구 외솔큰길 225 중구보건소 3층)는 지난 2014년부터 울산 중구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상담 및 현장출동 업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 코로나 19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전화상담 1,657건) ▲ 코로나 19 심리상담 홍보전단 1,000부 및 심리지원 꾸러미(마스크, 손소독제, 컬러링북 등) 배포 602명 ▲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심리지원 이벤트(정신건강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정보제공 및 참여자 추첨을 통한 기프티콘 제공, 6회 376명) ▲ 재난 대응 공무원 심리지원을 위한 무인 다과 카페 운영 22회 440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일반인 8건, 격리자 1,647건, 확진자 1건, 확진자 가족 1건 등 총1,6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내년부터 태풍, 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 침수피해가 컸던 중구 태화·우정시장과 울주군 반천아파트 인근, 남구 두왕사거리 인근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내년도 공사에 투입되는 국비 6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내년의 경우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8억 원을 포함한 총 3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 태화시장과 우정시장의 경우 현 ‘지에스(GS)슈퍼마켓’ 자리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하여 해당 지역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태화강으로 배수토록 하고,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별도의 배수터널을 설치해 태화시장 방향으로 흐르는 유곡천의 빗물을 사전에 우회시켜 태화강으로 분리 배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태화·우정 지역에 대한 사업이 오는 2022년 완료되면 태화·우정동의 건물 405동, 약 2,000가구를 포함한 주민 1만 5,000여 명이 침수피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2020년 울산시정을 ‘도전과 극복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기틀 마련에 전력을 다한 1년’으로 자평했다. 올해는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도는 해로 울산의 미래 구상이 하나둘 성과를 내고 있다. ▴활기찬 지역경제와 좋은 일자리 창출, ▴주력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성장 기반 조성, ▴재난 걱정 없는 안전도시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인프라 구축, ▴대한민국 일류 생태정원도시 도약,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 ▴시민참여로 꽃 피우는 열린 시정 안착 등 8개 분야 시정전반에 걸친 전방위적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지역 확산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방역조치와 시민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국내외 경제위기의 대안이자 스마트・디지털 사회로의 변화에 초석이 될 ‘울산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정부 한국판 뉴딜을 이끌어 내는 성과도 있었다. 이와 함께, 울산의 미래성장을 이끌 9가지 역점과제인 ‘9개 성장다리(9BRIDGES)'를 정립하였고, 경제자유구역과 5대 특구・단지 지정 등 주력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2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브로만:울산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에 공연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특별기획된 자체제작공연으로,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할 아카펠라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브로만:울산아카펠라’는 반주없이 ‘입으로만’ 하는 합창을 뜻하는 아카펠라의 특성을 표현한 공연명이다. 지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인 '노래숲', '아우름앙상블', '모노'와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울산시립합창단' 그리고 국내외 각종 아카펠라대회에서 수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5인조 아카펠라그룹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 '엑시트'가 함께 한다. 자칫 올드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아카펠라의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민이 코로나블루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문화예술계에도 새로운 원동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브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12월 11일 오후 3시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온라인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및 워크숍은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회의(100여 명 참여)로 개최된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성과 보고,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올해 ‘시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참여예산 운영’을 목표로 ▲ 홍보 강화 ▲ 참여예산 범위 확대 ▲ 위원회 활동 강화 ▲ 소규모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 등을 중점 추진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세금이 시민이 원하는 사업에 투입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사업을 직접 제안하거나,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고 집행 되는지를 감독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 제도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상황 및 성과를 살펴보면코로나19로 시민의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직접 제안 사업의 발굴을 위해 비대면 홍보를 확대하였다.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박기택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를 맞아 ‘동지첨치 冬至添齒 -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신청하면 울산박물관에서 체험 교구를 우편으로 발송하며, 참가자는 각 가정에서 교구를 수령하여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동지에는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새해 달력을 만들어 임금님께 바치고, 신하들에게 하사하면 친지, 백성들과 나누어 가졌다고 한다. 이것을 ‘동지책력冬至冊曆’이라고 하며, 조선시대 농경사회에서 24절기에 맞추어 농사를 짓기 위해 동지책력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붉은 기운을 가진 ‘팥’을 이용하여 팥죽을 쑤어 먹으며 액운을 덜어내고자 하였다. 체험 내용은 동지의 의미와 풍습을 알 수 있는 활동지와 동지책력(冬至冊曆) 만들기, 나쁜 기운을 몰아내주는 ‘팥‘을 활용한 팥찜질 주머니 만들기이다. 대상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이며, 동지책력 830명, 팥찜질 주머니 170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11일(금)부터이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어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와 기술 검증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에 참석해 '정밀 텔레오퍼레이션 작업 데이터 수집'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배 부총리는 지난해 추진한 사전검증 사업으로 구축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고 실증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와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급변하는 테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가 26일 출범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테러방지법 제정과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테러 체계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TF 출범은 그간의 대테러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후 부산경찰청 14층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사무실 현판이 설치돼 있다.2026.1.26. (ⓒ연합뉴스) 특히 지난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후 최초로 가덕도 피습사건이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선거기간 정치인 등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및 테러경보단계 상향 필요성 등을 포함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적 질서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 대테러 활동의 발전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 테러 양상은 폭력적 극단주의의 확산, AI·드론·사이버 기술과 결합된 신종 위협, 개인화·분산화된 공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기존의 법·제도 및 대응체계가 이러한 변화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일회용품 감축부터 재활용·에너지화, 미래 폐자원 관리, 중장기 국가 비전 수립까지 아우르는 자원순환 전 주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6일 공개했다.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배터리의 원래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전기차 배터리팩이 전시돼 있다.2025.7.2.(사진=연합뉴스) ◆ '일상'에서 '미래'까지 순환이용 내재화 기후부는 현장수용성을 고려해 일회용품 규제를 정비하고, 다회용기 활성화 지원으로 일상적인 일회용품 소비-폐기를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전환해나가기로 했다. 꼼꼼한 실태조사 및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례문화가 일회용품 위주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정부청사 일회용 컵 반입금지를 추진해 공공부문이 다회용 컵 사용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경제계 협업을 바탕으로 대형사업장 내 카페 및 구내식당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도록 한다. 이어서 생활 속 다양한 품목의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한다. 동일한 재질의 폐의류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혁신적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진입 기간이 기존 최장 490일에서 최단 80일까지 단축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면제하고, 의료현장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과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마쳤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의료현장 사용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그러나 그간 평가 절차가 복잡하고 기간이 길어 우수한 의료기술의 조기 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제도 간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이미 강화된 임상검증을 받은 경우에는 신의료기술평가를 반복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의료기술을 조기에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행 시장 진입절차와 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월)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육아기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의 자녀 등하교 등 돌봄 확대를 위해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노동자당 월 30만원 지원(‘26.1.~)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정보 전문 제작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21명) ↳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육아지원제도, 시차출퇴근제, 주4.5일제, 리모트(워케이션) 근무제, 아이·반려견 동반 출근제 운영(’25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국무총리상))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7일(화)부터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하 ‘조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하여 올해는 사업 규모를 50% 확대*하고 위기아동으로 발굴된 아동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 (’24.) 400가정 → (’25.) 400가정 → (’26.) 600가정 조기지원사업은 ▲학대피해 의심아동에 대한 긴급 지원과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위하여 2024년 처음 시행되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후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생필품, 돌봄비, 의료비 등 즉각적 상황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 학대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사례(이하 ‘일반사례’)에는 가족기능강화지원, 전문 양육코칭, 주기적 양육상황점검을 지원할 수 있다. <아동학대 대응 및 조기지원 체계도> 올해부터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위기아동 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아동 중 학대 예방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시설·기관이 아동을 장기 보호하는 중 학대로 신고된 일반사례에도 가족관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