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교와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의 안전점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건축물·시설물의 기본정보와 각종 안전 점검·진단 등의 결과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 인터넷 누리집(http://safewatch.safemap.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홈페이지 및 인프라 구축 등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학교·어린이집·체육시설 등 14개 분야의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현황과 안전점검 분야별 결과, 안전등급 등 684만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 누리집. 그동안 각 부처에서 개별법령에 따라 소관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개별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해 국민들은 이를 일일이 찾아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인터넷 지도를 이용해 건축물, 시설물 관련 안전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은 총 4단계에 걸쳐 75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축하는 시스템으로, 2023년까지 소방, 액화가스/도시가스 등
내년부터 현재 군대에서 월 6회 급식 중인 일명 ‘군대리아’로 불리던 빵식의 1회는 시중 햄버거 세트를 구매해 급식한다. 국방부는 장병 급식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급식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장병들이 선호하는 신규급식품목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급식방침’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방침에는 만두류 등에 대한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수공급자 계약제도를 도입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맛을 담보하기 위한 다양한 양념류 도입을 확대하며 닭강정 등 24개 신규 급식품목 추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시중 햄버거 세트를 구매함으로서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대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부대 주둔지역과의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급식품목에 대한 장병들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18년 군에 최초로 도입된 다수공급자 계약제도 적용품목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포자만두·튀김만두 2종류에 한정해 급식하던 만두류에 이 제도를 적용해 갈비만두, 김치만두, 고기만두 등 조달청 쇼핑몰에 등록될 시중의 다양한 만두제품들 가운데 부대별로 선택해 급식하게 되면서 군에서도 시중 유명 브랜드의 만두를 먹을 수 있게 된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지난 11월 1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농산어촌의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적극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유치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마을과 행정을 이어주는 중간지원조직인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및 주민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생활여건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주민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이 12.24 현재 2020년 기관·단체 평가 결과 53개 부문에서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되고 10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50억원 등 총사업비 56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충청남도 등 각종 기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53개 부문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됐다. 특히 황선봉 군수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문해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제19회 한국 문해교육상’ 수상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도내 군단위 지자체중 유일하게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경영대전 안전관리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예당저수지 느린호수길은 유엔 해비타트가 수여하는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해 국제사회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분야별 주요 수상 및 선정 내용으로는 일반행정
[과천/김흥기기자] 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10대 뉴스 결과를 23일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과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올 한 해 시민이 공감하고 화제가 됐던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과천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20개 뉴스 가운데 1인당 3개까지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 결과 총 7천337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2천548명이 투표한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자동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 보험 '이 1위로 선정됐다. 1위와 거의 차이가 없는 ▲2위는 양재천 수질 대폭 개선(2천527명 투표) ▲3위 코로나19로 힘든 가정과 지역경제 살리기(2천125명 투표) ▲4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노력(1천731명 투표) ▲5위 과천시민광장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1천660명 투표)이 차지했다. 이어 ▲6위 시민참여형 시정 운영 ▲7위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8위 스마트클린 버스 정류장 설치, 중앙로 지하보도 정비 ▲9위 과천시, 경기도 교통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10위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차지했다. 김종천 시장은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3일 임도시설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며,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을 실현하겠다는 10년 이행안을 담은 “제5차 전국임도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였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즉, 임도는 산림을 경영·관리하는데 있어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므로 임도 간 연결성을 통한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 및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 : 6,335천ha,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 가능 「제4차 전국임도기본계획」 기간인 지난 10년간 임도를 연 650km 수준으로 개설하고 임도 개설지역에 산림사업을 집중하는 등 현장 산림사업 여건이 개설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임도밀도 목표(8.5m/ha)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여 목표달성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임도가 산림환경을 훼손하여 재해를 유발한다는 여론과 전국단위의 임도 연결성을 증진하기 위한
[의왕/김흥기기자]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강력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1년 1월 3일까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 확대의 주된 이유는 직장인들과 젊은 층이 퇴근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고려해 젊은 층 무증상 감염자를 신속하게 검사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검사대상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검사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하고 있다. 익명으로 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에는 청계보건지소에 마련된 임시 검사소(의왕시 덕장로 19, 청계복지관)를 이용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재복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나 최대 한 달이 될 수 있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에 전파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중 병원 입원 시 26.7%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무증상 감염자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은 코로나 감염 여부로 인해 불안해
[한국방송/김흥기기자] 코로나19나 광견병처럼 동물과 사람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야생동물 수입에 대한 검역이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동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질병에 걸릴 우려가 큰 ‘가축 외 포유류동물’에 대한 수입위생조건을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야생동물 중 ‘동물원용 우제류’, ‘영장류’, ‘가금 외 조류’를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검역관리를 해왔다. 여기에 가축을 제외한 박쥐목, 쥐목(설치목), 식육목(개과, 고양이과, 스컹크과, 래쿤과, 족제비과, 사향고양이과, 아프리카사향고양이, 몽구스과 동물)을 추가했다. 농식품부 야생동물 수출국은 이들 동물 수입에 앞서 출생·사육 조건, 시설조건, 광견병 비발생 증명 또는 예방접종 실시 조건, 수출 전 최소 30일 이상 격리검역 조건 등을 부여하고 철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고시 제정은 지난 6월 3일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심의·확정한 ‘해외 유입 야생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야생동물에서 유래한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이 계속해서 출현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소상공인 제품의 비대면·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인 ‘메리 K-마스! 2020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진행하는 중기부의 소상공인을 위한 연말 소비진작 행사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진작과 위기 극복을 위한 ‘내수촉진 이어달리기’의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이기도 하다. 특별행사는 ▲산타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거리 ‘삼청로’ ▲온라인 국민참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중기부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책임졌던 ‘의료진’들에게 산타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발생자가 가장 많은 서울 지역 선별 진료소 66곳에 각각 50개의 산타마스크를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산타마스크와 함께 수제약과, 꿀, 백설기 등 국민이 선정한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 100선 제품도 전달한다. 또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와 공동으로 서울역, 삼성역, 명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자선냄비 모금 구역 6곳에 총 4000개 산타마스크를 비치하기로 했다. 구
[한국방송/김흥기기자] 지난 2월 21일 출범한 국토교통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은 부동산시장 범죄수사를 통해 총 47건(61명)을 형사입건하고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27건(27명)은 검찰에 송치했다. 국토부는 강남·송파·용산권역 및 김포·구리 등 수도권 주요 주택거래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실시한 실거래 기획조사 결과와 단체를 이용한 조직적 주택 부정청약 등 주요 부동산 범죄에 대한 수사 결과를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계획 발표 및 6월 강남·송파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조성사업 본격화에 따른 투기수요 차단 및 부동산 거래질서 건전성 확보를 위해 주요 개발호재·과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거래 조사로 서울특별시 강남·송파·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그 주변지역, 경기도 광명·구리·김포시 및 수원 팔달구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약 5개월 간 실시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 내 도심형 공공주택 등 총 8000호 공급계획 발표 이후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 등 총 0.77㎢를 지난 5월 2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지난 2월 21일 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소상공인 업계 영향' 및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분야 영향 점검회의'에서 인사말씀을 하고있다. 2026.4.1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기존 '중동전쟁 피해·애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확대 개편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적시에 작동하도록 하고, 정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공급 제한 영향으로 피해가 큰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소상공인 업계는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과 소매업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1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기능을 개편·강화해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재정경제부 1차관을 단장으로 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2025.10.1 (ⓒ뉴스1) 지원단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통상 대응 및 대외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하여 1조 달러 수출 달성 등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출금융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인증·해외조달시장 등 분야별 특화 설명회와 업종별·지역별 수출애로 청취를 위한 릴레이 현장 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SNS와 랜덤채팅앱 등에 있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까지 가능해진다.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등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했다.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관련 내용이 담긴 배너를 살펴보고 있다. 2024.8.28 (ⓒ뉴스1)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했다. 이에 기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중앙 디성센터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계곡 불법 점용시설 점검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관세청은 지난 30일 국내 민간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확보한 2만 7900톤 규모의 러시아산 나프타에 대해 수입통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민관이 공조해 최초로 확보한 나프타 물량이 국내에 신속히 제조공정에 투입될 수 있도록 관세청이 입항 전에 수입 통관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관세청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중동 상황 장기화로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나프타, 휘발유, 경유, 등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보세구역 반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경우 최대 2% 범위에서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조치해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수급조정대상 품목으로 지정된 나프타의 경우 무분별한 유출을 막고 내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없이 수출 통관하지 못하도록 서류심사를 강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기획·개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청년참여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청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고,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체험휴양마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참여 희망 마을을 공모한 결과 26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방정부의 추천을 받아 참여를 신청했다. 대상 마을 26곳에서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은 참여 희망 마을 중 1곳을 선택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마케도니아 대원들이 전라북도 임실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성수면 치즈마을을 찾아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2023.8.2 (사진=임실군청) 모집은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방정부, 시·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 웰촌 홈페이지등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5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의 모습. 2025.8.27 (ⓒ뉴스1)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