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2018 대구경북 머니엑스포가 8월 31일(금) ~ 9월 2일(일) 3일간 엑스코 신관 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57개 기관·기업 220개 부스가 참여하여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금융 분야 세미나, 재테크 강연, 금융교실, 화폐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은 8월 31일(토)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신관 3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DGB금융그룹, 신협중앙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금융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 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등이 참여하여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대구시, 경북도,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기관 및 공기업 전시부스에서는 금융 정책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및 신용회복 제도 등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부동산, 해외투자, 귀농·귀촌, 은퇴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업체들의 전시가 진행되며, 핀테크 특별관에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내년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사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기관·단체가 협업하여 총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 주요 추진사업 : ① 대구 애국보훈대상 제정 시상, ②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③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 구축 ④ 3.1운동 100주년 우국시인 현창문학제, ⑤ 가칭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시민추진위원회” 구성·운영, ⑥ 구·군과 협업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한 기념식 및 만세재연 행사 등 대구시는 내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자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하였다. ‘기억과 기념’, ‘발전과 성찰’, ‘미래와 희망’이라는 3개 분야로 나누어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첫째, “호국보훈의 도시”에 걸맞게 「대구 애국보훈대상」을 제정하여 내년부터 시상한다. 개인과 단체로 나누어서 개인은 “독립·호국·민주”부문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둘째,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사업도 펼친다. 3.1절, 호국보훈의 날, 광복절에 특별위문을 실시하고,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8, KIWW 2018) 기간 중 대구시 교육청, (사)에코맘코리아와 함께 ‘2018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를 9월 12일(수)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물’이라는 이슈를 통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대구시의 지속가능한 물 정책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물 이용〉이라는 주제로 물 전문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처음 개최되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는 방송인 오종철씨 사회로 추광호 경북대학교 물산업융복합연구소장(경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무영 빗물연구센터장(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김정욱 녹색성장위원장(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염형철 수돗물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등 대한민국 물 전문가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참가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물’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현장안전 활동 강화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개 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소방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8일 오전 10시 대구소방안전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소방지휘관 회의〉 이날 회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업무 분야별 현장 안전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긴급구조 상황 발효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점 추진 사항은 소방공무원의 특별경계근무, 화재취약 대상물 및 취약계층 사전예방활동, 귀향·귀갓길 사고취약지역 119구급대 전진배치, 소방헬기 순찰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 등으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준비된 대구소방’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8.29.(수)~9. 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한일CGV(2관)에서 영화 상영과 영화관계자 및 전문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제2회 대구메디컬 시네마 테라피’*를 개최한다. * 시네마 테라피(Cinema Therapy) : 비르기트 볼츠(독일 심리치료 전문가)의 ‘시네마 테라피’라는 저서를 통해 등장한 단어로, 영화를 통해 정서를 치료한다는 의미. 볼츠는 영화가 단순 정서적 만족감을 넘어 마음을 치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한다. 〈2017년 시네마테라피 개최 사진〉 이번 행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지난해 종합병원(6개소)에서 진행된 제1회 행사와는 달리 시민들이 찾기 쉬운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일반시민, 환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관해서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들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갈 예정이다. 영화는 5일간 매일 1편의 영화가 1회 상영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홍종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무상급식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맛과 영양이 균형 잡힌 학교밥상에 대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8. 29.(수) 19:00 프린스호텔에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 세대공감 원탁회의(7.17.화) 중 초등학생의 급식 관련 발언 장면 새롭게 출범되는 민선7기를 맞아 올해 처음 열리는 대구시민원탁회의는 「응답하라 행복한 학교밥상! 친환경 신토불이 무상급식 실화냐?」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신뢰받는 학교밥상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식재료 안전성, 급식품질, 학생건강,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성 등 중학교 무상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와 이유에 대한 1차 토론과 전체 토론을 거친 후, 2차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제안하는 분야별 무상급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대구형 무상급식의 비전을 도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이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체력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푸드를 재료로 학교밥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교육청과 함께 강구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시는 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8. 29.(수) ~ 9. 5.(수)까지 동성로와 범어네거리에서 교통안전 청년 모니터단,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찰청 등과 함께 무단횡단 및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안전운전의무불이행, 음주·과속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지난해 대구에서 총 136명이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다. 그 중 보행자의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20명(15%)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유형별 사망자수를 살펴보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전방주시태만 등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83명(61%)을 차지하고 있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안전운전의무준수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행 및 운전할 시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동성로와 교통량이 많은 범어네거리에서 이번 거리 퍼포먼스를 실시한다. 8. 29.(수) ~ 8. 31.(금)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과 수성구청, 경찰청 합동으로 범어네거리에서 차량 운전들과 행인들을 향해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생명존중,
[대구/김진희기자] 한국·중국·일본 3국이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보자기’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인 ‘2018 동아시아 보자기 페스티벌(이하 ‘대구 보자기축제’라 한다)’이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3국의 공통 콘텐츠인 ‘보자기’를 테마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로 하나되는 삼국문화대축전’을 슬로건으로 크게 공연과 전시·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① 3국 보자기 및 섬유소품 전시 ② 3국 공연 및 전통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③ 가위바위보 대회 ④ 이효재 보자기쇼, 대구시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첫째 날 개막식은 한국 무용 ‘보자기, 마음에 담다’를 시작으로 한·중·일 참가자가 가위바위보를 겨루는 ‘도전 삼국열전’과 일본·중국 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호주 애들레이드시와 경합을 거쳐 「2020년 아시아·태평양영재학술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한국영재학회(회장 최호성, 경남대)와 대구시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백창곤)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5차 아·태영재학술대회’에서 호주 애들라이드시와 경합을 벌여, 대구시가 만장일치로 「2020년 아시아·태평양영재학술대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를 순회하며 2년마다 개최하는 ‘아·태영재학술대회’는 1994년과 2004년에 이어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었으며, 이는 16년만의 개최다. 유치위원장인 이재호 교수(경인교육대)는 저명한 초청연사, 탄탄한 학술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대구시의 전문적인 유치지원 프로그램이 유치성공의 요인이라고 꼽았다. 「2020년 아시아·태평양영재학술대회」의 주제는 ‘AI를 넘어서 : 기업가정신, 리더십과 윤리의식(Beyond AI : Entrepreneurship, Leadership, and Ethical Minds)’이다. ‘한국영재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단순히 지능이 높은 과학자나 공학자가 아닌 빌 게이츠, 마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4일(금) 11시 반월당환승역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합동으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 배려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 배려 홍보캠페인〉 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산부 배려에 대한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임산부 관련 주사위 퀴즈와 「임산부 자리 비워두기vs임산부 자리 양보하기」 스티커 투표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현재 도시철도 전동차 내 임산부 배려석은 1·2호선에는 1편성(6량) 당 12개씩, 3호선은 1편성(3량) 당 3개씩 총 828개가 지정되어 있다. 공사는 임산부 배려석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시트색상을 분홍색으로 교체 중에 있다. 2호선은 2017년에 이미 교체가 완료되었고, 1·3호선은 내년까지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핑크색으로 교체된 임산부석〉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임산부들이 맘편히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