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7일 서문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 이날 캠페인에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시·구·군 공무원 등 19명이 참여해 도로명주소 표기법 및 다가구주택 의 상세주소 부여신청 안내전단지와 도로명주소 홍보물을 배부하였다. 대구시 권오종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법적주소의 적극 활용을 위해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및 사 용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9월 19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 보고 사항인 추석맞이 점검에 대한 철저한 보완을 일일이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확대간부회의〉 “○○○○과장, ○○○○○○ 상황 보완했어요?” “△△△△과장, △△△△△△ 문제는 대책을 세웠어요?” “□□□□과, □□□□□□ 부분 해결이 됐나요?” 권 시장은 추석 연휴에 시민들과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대구에서 머무르다 가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지시했다. “요즘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대구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추석연휴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문화예술 시설, 전통시장, 공원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과 관련해 “기관·단체, 시민들이 협업하여 100주년 행사가 범시민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했다. 이와 관련 “호국보훈의 도시답게 시민들 스스로 태극기달기 운동에 동참하고, 호국보훈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민운동이 전개될 수 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국관광100선과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근대골목을 매력적이고 독창적으로 그림으로 표현한 여행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한다. 요즘 여행자들은 핸드폰으로 여행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 경험을 공유한다. 관광지의 건물, 풍경, 인물 등을 그리고 그 현장과 감정을 스케치북에 담아 간직하는 스케치 활동을 하는 ‘어반스케치(urban sketch)’ 활동이 또 하나의 트렌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2018 대구 여행스케치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대구근대골목 일대의 대구 도심관광지를 아름답게 손그림으로 그려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제출하면 총 23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작품의 긴변이 25cm 이상인 16절 또는 A4사이즈 용지에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원본 스캔 또는 사진 촬영 후 이미지파일로 네이버 그라폴리오(www.grafolio.com)에 올리면 된다. 디지털 드로잉은 인정하지 않으며 반드시 손그림이어야 하며, 1인 3작품까지 응모가능 하나 당선은 1인당 고득점 1작품만 인정한다. 접수된 작품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온라인으로 일반인들의 평가점수 30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만 5세 이하 아동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1일(금) 첫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0~71개월)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2자녀 4인가구 월 1,436만원) 이하이면 월 10만원을(일부 감액) 지급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부터 사전신청을 접수받아 9월 14일까지 총 105,394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하였으며, 신청자가 전체 대상아동(110,244명)의 95.6%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신청자 중 95,663명(90.8%)이 21일 수당을 받을 예정이며, 3,285명(3.1%)은 소득·재산이 선정기준을 초과하여 탈락되었다. 그 외 6,446명(6.1%)은 현재 소득·재산 조사가 진행 중으로 수급아동 선정 시 28일 또는 다음달에 9월 수당을 소급하여 받게 된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4,850명(4.4%)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며, 9월 30일까지 신청할 경우 10월에 9월분 수당을 소급하여 받을 수 있다. 단, 출생 아동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 등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공연정보센터(dgticekts)는 연중 대구지역 공연 정보와 티켓 예매, 할인티켓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 공연정보센터는 추석연휴에도 추석당일(9.24.)만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 대구 공연정보센터 주변 전경 ▲ 대구 공연정보센터 대구 공연정보센터는 ‘공연문화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2015년 3월 전국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중구 삼덕파출소 옆 국채보상기념공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및 전화예매 ☎422-1255) 특히, 문화누리카드(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발급)를 사용하여 볼 수 있는 공연도 많아서 공연을 보고 싶지만 인터넷 예매가 어려운 중·장년층의 손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 엑스코(211호)에서 대구시, 경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청렴사회 협약’ 체결과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병섭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의장 등이 참석한다. 1부 행사는 청렴사회 협약 체결과 청렴퍼포먼스로 청렴 결의를 다지고, 2부에서는 별주부전을 각색하여 현대적 청렴의 의미로 재해석한 판소리 공연 ‘청렴콘서트’와 ‘반부패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청렴사회 협약식’에는 대구시장를 비롯하여 대구시교육감,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서구청장), 대구시설공단이사장,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표 등 각계 대표자 5명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5일간의 추석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252명의 관제요원들이 경찰과 함께 4조 3교대로 24시간 쉬지 않고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1만 여대의 CCTV를 살펴보면서 범죄예방과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는 모두 1만 여대이다. 올해 8월말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 범죄 등의 긴급상황을 발견하여 112상황실과 119상황실 등 관련기관에 실시간 신고하여 처리한 건수가 2천 여 건으로 각종 사고 및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사건이나 사고를 해결하는데도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비중이 높아, 올해 8월까지 경찰이 CCTV 녹화영상을 분석하여 사건·사고를 해결한 사례가 3천여 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갈수록 이 비중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CCTV 영상을 녹화하여 범죄 수사 등에 활용하고 있는데 저장된 녹화영상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경찰관서에서 범죄 등 사건·사고 해결을 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해 9월 19일 ‘2018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17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치매극복의 날(9. 21.)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1 8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9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대구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제작한 그림동화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치매유공자 표창, 치매수기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된다. 치매극복주간 행사인 「2018 치매수기 공모전」은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치매와 관련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수상자 4명(최우수1, 우수1, 장려2)에 대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함께 시상한다. 또한, 연극 ‘아(我) 부(不) 지(知)’ 공연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이 모두 공
[대구/김진희기자] 10월 첫 주말부터 대구 곳곳에서 릴레이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드높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자동차축제에 참가해 보자. 10월 첫 주말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열리는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10. 6. ~ 7.)이 그 서막을 알리게 된다. 오랜 전통의 남산동 자동차골목의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행사는, 각종 튜닝카는 물론 평소 보기 힘든 클래식 자동차, 람보르기니와 같은 최고급 자동차들을 만날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 줄다리기, 파워 드래그 레이싱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이 열린다. 근처 남문시장의 맛집이나 행사장 푸드트럭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덤이 될 것이다. 둘째주 일요일(10. 14.)에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대구튜닝카레이싱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앞서 세 번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0여명의 레이서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다툰다. 넓은 주행시험장에서 펼쳐지는 레이싱대회는 도시생활에서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http://daegutuningcar.or.kr) 이어서, 셋째주 토요일(10. 2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운영하는 ‘120달구벌콜센터’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상담 120, 문자상담 053)120, 두드리소(http://dudeuriso.daegu.go.kr) 또는 온라인(http://smart.daegu.go.kr)을 09:00~18:00까지 운영한다. 〈120달구벌콜센터 상담 모습〉 ‘120달구벌콜센터’는 연휴 기간 중 휴일지킴이 약국 및 응급의료기관, 인근 무료 개방 주차장, 가족 및 방문객을 위한 지역 행사 및 관광 정보, 시내버스 운행 정보 등을 안내한다. 특히, 대구시 교통상황실을 통한 실시간 교통 흐름정보 공유로 교통 정체 구간 등을 우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120달구벌콜센터가 대구시민들의 행복도우미로서 시민이 만족하는 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올해로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미비점 등을 찾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