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0. 19.(금) 14:00, 대구시 및 구·군 4급 이상 공무원과 산하 공사·공단 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청렴특별교육은, 최근 높아진 공직사회 청렴 열기를 반영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옴니버스 공연 방식의 청렴 연극과 이지영 한국청렴윤리연구소 원장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위한 특강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대구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직원 교육에까지 기존의 딱딱하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아니라, 즐겁게 보고 듣고 체감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청렴 교육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공무원은 “참여형 연극 공연과 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소양과 지켜야 할 법적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청렴 컨설팅을 받아 자체 청렴역량을 진단한 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경북대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10.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동성로에서 메이커 ‘인사이트 나이트’ 개최하여, 시민들이 직접 디지털 제작 장비를 이용하여 할로윈 가면, 오르골 피아노, 캐리커처 무드등 등 창의 제품을 제작하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이커 문화를 지역에 소개하고, 낮시간 동안 바쁜 직장인, 청년 등 시민들이 창의 제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18시~21시)에 시내 중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메이커 활동에 필수적인 디지털 장비인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스캔 커터 등 다양한 장비들의 사용법을 현장에서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즉석에서 다양한 창의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하였다. 1. 커리커처 무드등(3D프린터) 2. 피아노 오르골(레이저커터) 3. 할로윈 가면(스캔커터) 또한, 메이커 활동에 대한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해 버스킹, 마임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대구시 내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총 18개의 메이커 스페이스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지역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업무에 적용시키고 이를 특허로 등록해 안전경영과 경영합리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금까지 안전업무를 개선하면서 76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35억원의 비용절감과 기술료 1억원의 부대수익을 창출하였다. 현재 출원 중인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도 6건에 이른다. 안전업무 개선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모노레일 검사장치 개발을 들 수 있다. 이 장치는 LED조명, 카메라 12대, 레이저 교정 장치로 구성된 궤도빔 스캐닝 시스템으로, 10m 이상의 높이에 있는 3호선 궤도빔의 안전하고 정확한 점검을 위해 개발되었다. 고소 작업차 이용으로 인한 높은 비용과 장기간 교통통제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23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 모노레일 검사장치 또한, 운전취급 정보제공 애드온 플랫폼도 자체 개발하였다. 이 장치는 신호제어 프로그램에 증강현실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신호 오취급에 따른 열차안전사고 예방과 기존 시스템 안정성 향상, 2억원의 예산절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왔다. 2017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철도안전 보고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하
[대구/김진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을 여행주간이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추진하는 여행주간이 돌아왔다. 대구시는올해 가을 여행주간에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관광지 마그네틱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음식이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많이 먹는 BJ로 유명한 ‘벤쯔’가 〈2018 빵드컵〉 영상에서 ‘전국 8대 명물 빵 대결’을 벌여 대구명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이 전국 1위를 했다. 또한 먹방 유투버 형제 ‘BJ 떵개떵’, 일본인 유투버 ‘토키모치’ 등이 소개한 봉덕시장의 ‘꿀떡’이 유명세를 탔다. 대구10味로 이미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는 BJ ‘입짧은 햇님’이 소개해 더 유명해지고 있다. 최근 음식을 주제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일명 BJ)들 사이에서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은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2015년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구에는 저마다 색깔있는 음식테마거리가 많아 대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먹방여행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는 최근의 먹방여행트렌드를 반영하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신산업의 발전 방향과 규제 및 제도개선에 대해 전문가와 기업체 대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공유하는 ‘규제개혁 한마당’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 10. 18.(목)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민, 대구시, 구·군 직원 등 250여명과 함께 ‘규제개혁 한마당’을 개최했다. 1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 규제개혁 포럼을, 2부는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모를 통해 ‘규제를 비우다, 행복을 채우다!’ 로 규제개혁 슬로건을 선정하고, 규제의 벽 깨트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규제개혁의 붐을 일으키고 기업애로와 생활 속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 규제의 벽 깨트리기 퍼포먼스 규제개혁 포럼에서는 국무조정실 임택진 규제신문고과장이 4차 산업혁명에서의 규제개혁 국정방향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대구의 미래산업인 물산업, 첨단의료, 미래형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와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대학교, 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기업체 대표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2부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서구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공영주차장 운영’이
[대구/김진희기자] 지금 대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10.17.~20.)를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 ‘변화를 읽다: 새로운 환경, 가능성과 기회’처럼, 대구는 올 한해 가장 핫한 드라마들의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촬영 명소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미스터 선샤인〉 〈친애하는 판사님께〉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2018년 가장 화제성 높은 드라마들의 촬영지이면서 이 가을에 더없이 좋은 대구 관광지들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미스터 선샤인 - #계명대 한학촌, 대명캠퍼스, #성유스티노 신학교 ▲ 계명대 한학촌 / 계명대 대명캠퍼스 “양이들 말을 제법 하는구나. 그래 그 잉글... 그건 배워 어디 쓰오? 벼슬을 하오?”...(중략) “잉글리쉬를 배워 벼슬말고 러브를 할겁니다. 저는 벼슬보다 러브가 좋습니다.” (미스터 선샤인 2회 대사중)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애신(김태리)이 잉글리쉬를 배우던 학당은 민속촌이 아니라 대구 도심속의 힐링 명소, 계명대 한학촌이다.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는 한학촌은 2004년 5월 완공되었으며, 우리의 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교육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지난 10월 5부터 8일간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 종합2위 준우승에 이어 종합3위로 입상, 고용노동부장관배를 수상하여 대구광역시 기능 수준의 우수성을 재확인하였다. 〈우수선수 배출기관 단체사진〉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0개 종목, 선수 1,84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대구시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48명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로 종합순위 3위를 차지, 고용노동부장관배를 수상하였다. ※ 1위 경상북도, 2위 경기도 매년 대구시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선수들이 휴일과 방학까지 반납하고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한 성과이자, 선수와 지도교사 및 지원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우수상 1개, 장려상 6개를 차지해 종합점수 384점을 획득, 최우수 기능인 배출기관에 수여하는 『금탑』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기계분야 최고 명문학교의 면모를 다시
[대구/김진희기자] 10월, 대구 남산동 자동차 부속골목이 다시 들썩인다. 10.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열리는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10. 20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하 모터쇼)은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상점가 상인회(이하 상인회, 회장 박노억)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유일의 민간주도형 길거리 모터쇼이다.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에 이르는 550미터의 거리로, 1968년 자동차 중고 부속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의 거리가 형성되어, 2002년부터 시작된 중구청의 명물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 명물거리로 지정된 곳이다. 현재 80여개의 업체가 오디오, 타이어, 에어컨, 시트커버, 썬팅, 기타 자동차부속품 판매와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어 자동차 수리와 튜닝에 있어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다. ‘튜닝을 넘어, 미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정 : 연규황, 이하 “센터”)는 요즈마그룹*(한국법인장 : 이원재, 이하 “요즈마”)과 함께 지역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5박 7일간(10.6~12)의 이스라엘 현지보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요즈마그룹은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하여 오늘날까지 20여 개가 넘는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 및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는 성과를 거둔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요즈마코리아법인은 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하였다. 〈이스라엘 현지 액셀러레이팅〉 센터와 요즈마는 올해 ‘글로벌창업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글로벌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9개사를 발굴하였고, 6주간의 국내보육을 통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3개사를 최종 선정하여 이스라엘 현지에 진출시켰다. 현지보육에 참여한 기업은 △VR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는 ㈜쓰리아이(대표 : 정지욱), 오감을 자극하는 인공지능 유아용 놀이교구를 개발하는 ㈜파코웨어(대표 : 이인규), 동적구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제공 플랫폼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우수정 대표이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대구실내빙상장에서 오는 20일과 11월 23일~24일까지 3일간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및 한국대학아이스하키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2018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국내대회』가 열린다. 〈아이스하키 경기 모습〉 경기는 고려대와 연세대를 비롯해 대학부 5개팀(경희대, 광운대, 한양대)이 참가하며 오는 20일 광운대-연세대, 고려대-한양대팀의 경기로 시작된다. 대회 운영시간은 20일에는 오후 18시 30분부터 24시까지이며, 11월23일~24일은 오후 17시부터 23시까지이다. 한편, 대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아이스하키의 저변확대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많은 시민분들이 아이스하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