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2018 상생발전 워크숍’ 행사를 11. 15.(목) 노보텔에서 개최했다. 〈2018년 상생발전 워크숍〉 대구시는 혁신도시 시즌2를 맞이하여 이전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 직원들이 자생적으로 네트워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 상생발전의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12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대구테크노파크, 동구청,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재단 관계자 등 20개 기관,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구혁신도시 인근으로 내려와 있는 국토교통부 소속의 ‘항공교통본부’(대구 동구) 관계자 6명도 이전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석하여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행사로는 신상훈 톡킹스피치 대표의 ‘유머를 통한 소통과 수용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소양 특강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뮤지컬 갈라 공연, 공동체 훈련 프로그램, 이전공공기관과의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구시 정영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25. ~ 12.1.)을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폭력피해자 관련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여성폭력 추방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성폭력 추방캠페인〉 대구시는 수능시험 다음날인 11. 16.(금) 13시 30분부터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 하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다양한 수법으로 곳곳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영상물 내려 받기 및 시청, 유포하지 않기’ 등의 홍보와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부스별 특색 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는 △불법촬영 카메라 체험 및 대처법 교육 △디지털 성범죄 유형 및 예방교육 △디지털 성범죄 룰렛 체험 및 OX퀴즈 △불법촬영 금지 서약 인증샷 △해찬이, 나래와 함께 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14일 구조대원 및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위해동물 포획에 사용되는 동물용 마취제 및 마취총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마취제 및 마취총 특별교육〉 # 지난 9월 대전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를 포획하기 위해 마취총을 사용하였으나 이내 탈출하자 퓨마를 사살 # 지난 10월 대전 보문산에 나타난 원숭이 포획 과정에서 119구조대원이 쏜 마취제를 맞고도 원숭이가 탈출한 사건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야생동물 포획사건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멧돼지 등 위해동물의 도심지 출몰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포획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보다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소방은 멧돼지 포획을 위해 2016년 143건, 2017년 186건, 2018년 10월말 현재 148건 출동을 하였다. 멧돼지 출몰에 따른 신고건수는 매해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 출동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동물메디센터 수의사 김태일 원장과 총포판매 및 수리 전문업체인 제일레스텍 이재일 대표를 초빙하여교육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사)커뮤니티와 경제(대표 정홍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도 전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둬 사회적경제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모범적 민·관 협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사진〉 이번 평가는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을 평가·선정해 마을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적 평가(컨설팅, 교육, 조직의 안정성, 업무난이도)와 정성적 평가(확장성, 자립지원, 우수시책, 협업지수)를 진행했고, 대구시 중간지원기관은 전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사)커뮤니티와 경제는 2016, 2017년 연속으로 우수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마을기업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마을기업 발굴, 마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철새 먹이공급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달성습지 흑두루미 도래 11.2(금), 11.11(일)〉 대구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는 과거 1960 ~ 70년도에는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5,000개체)이고 300여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공간이었으나, 그동안 산업화로 인한 인근의 공단·주택단지 건설, 도로조성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환경 여건이 악화되어 대구시에서는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야생동물, 철새 서식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달성습지 흑두루미 도래시기이자 야생동물 먹이부족시기인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매년 지역의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습지내 및 주변 모래톱에 철새먹이(청보리 등) 약 10톤 정도를 공급하고, 환경정화활동, 사람들의 출입제한, 소음·불빛발생 등 철새 교란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하여 철새, 야생동물들의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에서 ‘2018년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총괄주관하는 ‘2018년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 대회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로 개최되는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어 오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정부 주도 로봇경진 대회로서, 국내 로봇제품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여 제품 경쟁력 강화와 로봇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3개 부문, 6개 대회로 나뉘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 47점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취업연계 특전, 해외 로봇대회 참가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초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에는 총 500여팀, 1천여명이 참가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에는 최종 270여팀, 680여명이 참가하며 중국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내년 초 시범 도입할 전기시내버스 10대 운행을 위해 제안서 설명회 및 운행성능평가를 거쳐 현대자동차, 우진산전 2개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자동차 ELEC CITY〉 〈우진산전 APOLLO 1100〉 대구시는 노선특성에 적합한 차량성능 구비 및 지역산업과 연계성을 위해 지난 8월 환경부의 보조금지원대상 7개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평가와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여 3개사(현대자동차, 우진산전, 에디슨모터스)를 예비 선정했다. 예비 선정된 3개사를 대상으로 11.9일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버스업체대표, 버스노조, 자동차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제안서 설명회와 11.13일 차량성능평가를 위한 노선현장 운행테스트 결과 현대차(일렉시티), 우진산전(아폴로1100) 2개사를 전기시내버스 제작업체로 최종 선정하였다. 현대차 일렉시티는 주행성능평가에서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버스 중 1회 충전으로 가장 긴 319km를 주행할 수 있어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운행 시 충전없이 3~4회를 연속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행거리 면에서는 우수한 출력을 지닌 국산배터리를 탑재했다. 우진산전은 경전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20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산업자원통상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이 주관하는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중소기업 서포터스 데이’를 11월 14일 14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사업 추진방향〉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육성 사업의 핵심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혁신기관의 기능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사업주관 기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및 컨설팅 지원을 담당할 신용보증기금이 11월 초 대구시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동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사업비 : 152억원(’18. 7 ~ ’22. 12)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혁신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시책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알리기 위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에서는 오는 11월 15일(목)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수능 당일 1·2·3호선 열차 운행을 각 4회씩 총 12회 늘려 오전 6시 04분부터 9시 03분까지의 열차 시격을 7~9분에서 5분 간격으로 운행함으로써 5분 운행 시격이 현행보다 최대 1시간 정도 더 늘어나게 된다. 1호선은 오전 6시 19분부터 9시 03분까지 5~6분 간격, 2호선은 오전 6시 04분부터 8시 50분까지 5분 간격, 3호선은 6시 13분부터 8시 33분까지 5분 간격으로 단축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호선별로 전동차 2개 편성 총 6개 편성을 차량기지에 비상대기하고, 반월당역 등 주요역에 12명의 기동 검수원을 배치하여 이례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역세권 인근 시험장 안내를 위해 주요 시험장이 위치한 역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11월 12일(월) 행정안전부, 조선일보사,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제20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동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경상감영공원 화장실 ▲ 제20회 아름다운화장실 시상식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공공과 민간의 공중화장실이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32개소의 아름다운 화장실이 선정되었다. 동상을 수상한 경상감영공원 화장실은 비상상황을 대비한 안심벨을 설치하고 불법카메라를 정기 점검하며,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컨설팅을 통해 화장실 칸막이 사이를 메우고 출입구 안심거울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소 고령자들이 즐겨 찾는 특성을 반영해 혈압계와 전동 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하고 진입로의 경사를 최대한 낮춰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화장실을 전면에 배치해 고령자와 장애인의 접근성을 제고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경상감영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든지 안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