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의료기기센터)는 22일(목), 국내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관련 부처 관계자 및 연구자·기업관계자들을 초청해 ‘2018년도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와 관련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차후 인허가 그리고 의료기기 관련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 ‘2018년도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은 범부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융합기술 개발사업 총괄지원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본 포럼의 연사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부 김록영 박사,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 아마존크라우드 서비츠와 아키텍트디자인의 안준필 이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의료기기센터 박호준 센터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손승호 주무관이 참여했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제품화의 全과정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제공인시험기관(CBTL)인 Nemko Korea의 초음파 특성평가 외부 전문 인정시험소로 지정받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출근시간 조정 조례 홍보 팜플렛〉 먼저, 강설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를 확보하고,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전진기지(31개소)를 설치하여 제설차량 이동시간을 단축했으며, 지하차도 등 제설 취약지점(43개소)은 강설 시 현장관리 및 상황전파 등을 수행할 담당자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민 :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민간업체 / 관 : 8개 구·군, 시설공단 / 군 : 501여단 등 대설특보(주의보·경보)발령에 대비한 교통대책으로 지하철 및 시내버스는 증편 운행하고 특히, 산간지역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강설에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원활한 운행을 위해 대비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 및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제설대응을 효과적으로 추진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CSR 네트워크와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고자 11월 27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ING캠퍼스(북구 대학로 99) 3층 세미나실에서 ‘2018 CSR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기업·시민·지방정부 등 다양한 영역 간의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열린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새로운 흐름인 ‘CSR 3.0’*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구지역 CSR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 CSR 3.0 : 기부나 자선활동과 같은 좁은 의미의 사회공헌을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토론주제는 ‘CSR 3.0’에 대해 JB금융지주의 유승권 CSR팀 팀장이, ‘대구지역 CSR 현황과 과제’에 대해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엄창옥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대구 CSR 활성화 방안’에 대해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며, 오용석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야간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송현로 외 4개소 조도개선공사를 시행하였다. ▲ 고효율 LED등기구 교체 전/후 이번 공사는 노후 조명설비 구간인 송현로(동본리네거리-월촌역네거리), 와룡로(본리네거리-학산공원삼거리) 등 5개 구간에서 시행되었으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SION 330) 』 달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기존 등기구를 고효율 LED등기구(150W)로 122등 교체하고 조도 부족 구간에 LED등기구 6등을 추가 설치하여, 평균 조도를 기존 15[Lux]에서 30[Lux] 이상으로 개선하였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송현초교, 송현여고, 달서공고, 대서중학교 등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간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큰 방범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야간 우범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도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설공단 가로등관리팀(053-603-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김진희기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2019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단위 오디션을 개최한다. ▲ 2018년 오펀스튜디오 선발자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하여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국내 극장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사업을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유명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년 11월 현재 15명의 교육생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무대에서 인상적으로 활약한 바 있다. ▲ 기획 오페라에 참여한 2018년 오펀스튜디오 선발자(소프라노 정승연·이은정) 교육과목으로 음악코치, 오페라 연기, 오페라 대본분석, 원어민 강사를 초빙한 독일어와 이탈리아어 수업이 있으며, 해외 유학 및 오페라 무대에 서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부기관장으로 구성된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최고책임자 간담회’를 11. 22.(목)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실무최고책임자협의회 간담회〉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전재경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원기관(교육청, 대구상의, 대구은행,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등 16개 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시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달성한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과제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전공공기관에서는 대구지역 대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유동성·기술개발·생산성 향상 지원(가스공사), 빈집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한국감정원), 대구행복연합기숙사(사학진흥재단), 체험형 재능기부(산기평), 성서산단 내 펀드사업 추진(산단공),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정보화진흥원) 등 다양한 협력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는 11월 22일(목), 23일(금) 양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18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사)한국약제학회(회장 김대덕)는 ‘Evolutions in Pharmaceutical Science and Technology’라는 주제로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첫날 미국 유타대 Ghandehari 교수가 발표하는 ‘Approaches for delivery of bioactive agents to solid tumors: design and safety considerations’ 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인도·싱가포르·베트남·중국·대만·호주에서 초청된 연자 총 37명이 약제학분야의 최신연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대구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설계기반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관련 세션을 개최하여 센터 보유 기술 및 성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약업계와 제제기술 최신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약
[대구/김진희기자] 드디어 대구시도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다.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마지막이다. 오락락하던 대구마저 막차에 타면서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가 무상급식을 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무상급식 이슈와 관련해 10년째 전국 무상급식 시행 꼴찌였던 대구는 그 동안 선별급식을 시행해왔다. 그러다 올해 7월 중등 전면을 발표하고선 최근 말을 뒤집어 중학교 1학년까지만 전면 시행키로 선회했다. 하지만 대구를 뺀 전 지역이 내년 중학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하자 더 이상 시민사회 반발을 외면할 수 없어 10년만에 중등 무상급식까지 시행하게 됐다. 22일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류한국 대구구군의장협의회 의장은 대구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공동발표문에서 "대구시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각 기관이 합의했다"며 "성장기 학생들 건전한 심신발달과 학부모 급식비 부담을 경감할 것"이라고 했다.이에 따라 대구지역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서도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2019년도 1학기부터 전면
[대구/김진희기자]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약 89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분야도 스마트, 인공지능(AI), 디지털 등 점점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분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업무협약식〉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의료 산업분야에 강점을 지닌 도시를 대표하는 기관들 간 실질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을 끈다. 21일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업, 이하 대구TP)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이하 테크노밸리)는 이날 테크노밸리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ICT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테크노밸리는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클러스터로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큰 틀의 방향에 합의를 이뤘다. * 건강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도심의 센트럴파크 두류공원이 다양한 힐링산책로를 개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두류공원 3색 힐링 산책로〉 ▲ 두류여울길 / 성당못두리길 / 금봉숲길 ▲ 산책로 안내 2018년 ‘워라밸’이라는 용어가 뜨고 있다. 일(Work)과 삶(Life)의 균형(Balance)을 유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돈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개인의 여가와 퇴근시간 이후의 삶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를 제대로 반영한다. 이같은 시민들의 인식에 발맞추어 두류공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는 두류여울길이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걷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5년 조성한 두류여울길은 공원 산책로(전체길이 3Km)에 생동감을 더해주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낙동강물을 유입하여 실개천처럼 흘러내리게 만든 생태형 친수공간으로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름이면 푸른 빛 감싸 도는 성당못두리길(총길이 0.8km)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작년 여름 성당못 둘레에 데크로드를 조성해 수변 위를 걷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두리산의 정기를 받는 이 좋은 터에 아름다운 수련이 펼쳐져있고 오리들이 헤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