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진희기자)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이 실시한 ‘2018 글로벌 커넥티드 커머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최근 1년 간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가장 크게 성장한 카테고리는 ‘음식 배달 서비스’로 지난 2017년 35%였던 구매 경험률이 42%로 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 글로벌 커넥티드 커머스 조사는 2018년 6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유럽, 남미, 중동/아프리카 및 북미 지역 64개국, 3만여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옴니채널’ 환경에서의 전세계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년 연속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와 닐슨의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 글로벌 커넥티드 커머스 보고서가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어떤 카테고리에서 가장 크게 성장했는지 분석해본 결과, ‘음식 배달 서비스’의 구매 경험이 2017년 35%에서 2018년 42%로 7%p 늘며 가장 크게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 ‘게임 관련 상품’, ‘가전 제품’, ‘신선식품’의 구매 경험률이 지난 2017년 대비 4%p
[대구/김진희기자] 2018 대구커피위크 행사가 11월 29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엑스코와 수성못(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대구커피위크 행사는 지역의 우수 커피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커피업계 홍보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커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구 겨울 대표 축제이다. 2018 대구커피위크는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제2회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를 동시 개최, 커피관련 비즈니스 상담·전시와 시민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제8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는 90여개 업체 250여부스로 개최되며 ‘2018 대구디저트쇼’가 동시개최 된다. 전시장 구성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브랜드 홍보관 △대구 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카페특별기획관(시음, 체험존) △각종 경연대회 △디저트&베이커리 홍보관 △공개강연(제4회 대구커피포럼)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페셜티커피를 지향하는 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더블라썸, 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 30㎖ 에스프레소, 디카프리커피로스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대회’를 11.29.(목) 오후 1시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의거 민간복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우리지역의 사회보장전반에 대한 계획수립, 사각지대 발굴, 급여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대회는 ‘행복한 마을, 자랑스러운 복지대구’라는 주제로 8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실무자와 사회복지지설종사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브리즈’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주민자치형 커뮤니티케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박진필 대구달서시니어클럽 관장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가 진행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따른 주민자치형 보호체계 구축과 관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식전공연과 열린 토크쇼에 이어 개막식에서는 이신영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의 대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 행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11월 23일, 26일 2일간 소방훈련탑(서구 평리동 소재)에서 각 소방서별 2개팀 16개팀을 랜덤방식으로 선정, 소방전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017 소방전술경연대회〉 화재진압소방전술 경연대회는 강인한 진압대원 양성을 위해 「현장중심 팀 단위 전술훈련」이 필요함에 따라 2017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소 팀 단위 전술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초동지휘자는 현장지휘능력을 현장진압대원은 화재진압능력을 향상시켜 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을 양성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 「저층건물에 대한 진압훈련」으로 지휘자를 포함한 5명이 1팀이 되어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전술경연대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피드백하여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실제 화재시 현장대응활동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지사·성장회의 참석을 위한 중국출장에 앞서 국회를 전격 방문하여 내년도 예산 및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권 시장은 당초 11월 26일 출국 시간인 오전 11시 베이징행 항공 일정을 오후로 변경하고 국회를 전격적으로 방문해 대구 현안사업을 챙겼다. 우선, 국비확보를 위해 안상수(예결위원장), 조정식(민주당 간사), 장제원(자유한국당 간사), 이혜훈(바른미대당 간사) 국회의원 등을 만나 예산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곽상도·이은재(자유한국당 계수소위위원), 조응천(민주당 계수소위 위원), 김현곤(민주당 TK 특위위원장), 유승민(바른미래당의원)·김영선(민주당 환노위전문위원) 국회의원 등을 면담하고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부탁했다. 물기술인증원은 물관리기술 또는 물관리 제품의 위생안전, 품질 및 성능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검증 및 그에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관으로, 대구·인천·광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은 국회에서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러 모두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남은
[구미/김진희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저지를 위하여 대구, 경북(9개시군)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2018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2018. 11. 26. ~ 12. 14.까지 실시한다고 하였다. 이번 이동단속은「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3조」에 따라 관내 소나무류를 취급(생산·가공·유통·조경)하는 업체 231개와 화목원료로 사용하는 농가 2,665개를 대상으로 시·군별로 업체(농가)를 임의 선정하여 재선충병 관련 자료비치·보유 등 관련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며, 위반 사항별로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 2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서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와 합동으로 상주시 이안면과 함창면, 낙동면일원에 소재한 18개 업체(화목농가 포함)에 대해 11월 26일 일제히 단속을 실시하여,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최대한 저지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대구/김진희기자] 지역 최대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5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4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대구아트페어 행사장 전경 ▲ 청년미술프로젝트 행사장 전경 11.22.(목)~11.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최대의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개국 111개 화랑(국내97, 해외14)과 6개국 24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점을 선보였다. 국내·외 유명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추운 날씨와 전년보다 하루 짧아진 전시일정에도 불구하고, 전년수준의 3만5,000여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약 42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아트스퀘어는 아트페어(엑스코 신관)와 청년미술프로젝트(엑스코 구관)의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여,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소개하는 기본 취지는 살리면서도 각각의 공간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여 전체적인 전시 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1. 29.(목) 14:00에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는 관광객이 감소하여 쇠락하고 있는 팔공산권을 핵심관광지로 조성하고 교통약자들에게 팔공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블카 하차장 ~ 낙타봉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320m의 구름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관광종합발전계획(2016~2021)의 7개의 핵심전략사업 중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현재 기본설계 및 경관심의를 완료하여 구름다리의 형태 및 규모가 결정된 상태이다. 기본설계에 따르면 팔공산 구름다리의 개발면적은 349㎡(주탑기초 및 엥커리지블럭) 정도로 5,000㎡ 이상 개발 시 진행하는 환경영향평가의 대상이 아니지만, 일부 시민단체의 환경훼손 우려에 대해 환경영향성검토용역을 시행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사업대상지 주변 환경현황과 개발로 인해 미치는 영향의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
[대구/김진희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지역에 공유하고, 연구개발 및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대구시-SKT IoT 포럼’이 대구시와 SKT 공동 주최, 경북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학습시키는 지능형 정보기술 및 서비스로,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가전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이러한 IoT 기술은 향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구시도 중요성을 인식하여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 지표로 보는 이슈, 국회입법조사처, 2017.10.12. 대구시는 2017년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원장 김현덕)에 ‘IoT 아카데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전문인력 양성, 서비스 환경 구축, 신기술 보급과 확산으로, 지금까지 양성된 인력 규모는 5,000여명이다. 이번 포럼은 ‘IoT 아카데미’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시민들에게도 IoT 관련 최신 기술동향을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산림청 고시 제2018-98호(2018. 11. 20.) 친환경벌채 운영요령에 따라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한 친환경벌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 대상지는 벌기령(임분 또는 임목을 벌채에 이용할 수 있는 나무의 연령)을 초과한 노령림(벌기에 달해 입목의 평균재적, 성장량이 떨어지는 산림) 지역과 불량림 수종갱신 지역을 선정하므로 불균형적 영급 구조개선을 통한 산림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생태계를 보전하면서 목재생산이 가능한 벌채가 되도록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산20번지 일대에서 친환경벌채 요령에 따라 입목처분 사업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벌채·조림 설계심의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벌채구역 및 잔존구, 수림대를 배치하므로 일시에 대면적을 벌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교란 및 경관 저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영환 소장은 “친환경 벌채가 정착되어 벌채가 산림훼손이 아닌 수확이며 산을 키우고 가꾸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점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