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요 방송사 무분별한 방송 송출에도 뒷짐

최근 5년간 심의 규정 위반 1,702건 발생, 지상파 3사 25% 차지
같은기간 동안 규정 위반에 따른 실질적인 처벌 3% 수준으로 솜방망이
올해 제5기 방심위 위촉지연으로 단 29건만 의결에 그쳐

2021.09.23 12:43:2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