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후 변호사, 국민의 힘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품격의 송파 건설”

  • 등록 2026.02.26 1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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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청년 일자리 창출 및 소외층 배려 통한 품격 있는 송파 목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유광후 변호사가 26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유광후 예비후보(65세)는 고려대 경영학과 · 법학과,  고려대 대학원 · 연세대 대학원 법학과, 미국 아메리칸대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동산관리팀장·법률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광후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 성장을 넘어 품격으로’를 송파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꿈꾸는 송파는 123층의 높은 빌딩, 세계적 놀이공원, LED가 반짝이는 대로 등 단순히 외형만 화려한 도시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구민 각자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고, 세대 간의 따뜻한 온기가 흐르며, 빈부 격차·지역 간 경제적 격차 등이 해소되어 경제적 활력이 흐르는 ‘1등 자치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서울시-중앙정부와 강력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법률 및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치밀함과 추진력으로 주거 정비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찾아가는 민원실 등 행정의 문턱을 낮춰 송파구민의 삶에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아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광후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송파를 역동적인 산업클러스터를 가진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파에 기업특구·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스타트업·벤처기업 등을 유치해 청년 세대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면서 “또 주거지역 주변으로 녹지와 공원을 더 많이 조성하고 보존해 일상이 예술이 되고 휴식이 권리가 되는 품격있는 문화도시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문 기자 pgm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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