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택시 1만1천여대 20년간 본격 감차

제5차 택시감차위원회에서 필요성 공감…보상액, 연차별 감차물량 결정

2016.04.20 09:08:4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