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묻지마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경찰 조사만 7번

이웃집에 오물 투척·자활센터 직원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정신병력 파악 못해
범행 동기 횡설수설…‘묻지마 살인’ 가능성

2019.04.18 0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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