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울리는 불법 '대리입금' 뿌리 뽑는다

- 원금 20~30% ‘수고비’, 최대 시간당 1만 원 ‘지각비’ 부과 등 청소년 대상 불법 대리입금 피해 심각
- SNS서 반복적으로 대리입금 광고하는 계정 등 수사…청소년 피해자 개인정보 보호해 2차 피해 관리
- 서울시교육청, 학교, 청소년센터 등과 피해 예방 협력…청소년 이용 시설 등서 홍보로 선제적 대응

2025.10.27 2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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