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진료 5년 새 2.7배, 약제비 2.3배 폭증

- ADHD 치료제 3.5배↑… 약제비 2.3배 폭증 진료·처방 인원 급증
- 성분별로는 ADHD 치료제 집중… 메틸페니데이트 3.5배, 아토목세틴 3.1배 증가
- 초등생 3,173만 개(57.6%)로 전체 사용의 절반 이상
- 서영석 의원 “약물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공공 정신건강 인프라 시급”

2025.10.15 1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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