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건강수명 3세↑·운동 실천율 3%p↑… '더 건강한 서울' 만든다

- 서울시,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수립… 정희원 서울건강총괄관 계획 수립 참여 완성도 높여
- (365일 운동) 상시 체력 측정 ‘체력인증센터’ 100곳 운영, 느림보마라톤 대회 개최
- (건강한 먹거리)외식업소에 잡곡밥 옵션 도입, 편의점 등 어린이 눈높이에 건강제품 배치
- (어르신 건강노화) 다분야 협진 노인전문진료센터 신설, 집 근처 건강장수센터 운영
- (도시디자인)걷기·계단 이용 생활환경 조성, 손목닥터9988 토탈 건강앱으로 버전 업
- 오 시장, “서울시의 꿈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정책·시스템으로 시민건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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