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8.∼9.1.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 찾기'를 주제로 부산형 향토기업'의 명칭을 대체할 공식 명칭 시민 공모로 선정
◈ ▲1차 내부 심사 ▲2차 '부산형 향토기업'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3편을 선정해 9.15. 최종 발표 예정… 부산광역시장상 및 동백상회상품권 수여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부산형 향토기업'은 부산 경제의 뿌리이자 자부심”이라며, “그 상징적 명칭을 시민이 직접 지어, 부산 기업의 상표가치(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