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1. 11: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식 열려… 박형준 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시민·소비자단체와 소상공인 관련단체 등 참석
◈ 민간 배달앱 신한은행 '땡겨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공공배달앱(땡겨요)에 동백전을 연결해 내일(8.1.)부터 사용 가능
◈ 이날 협약 체결로 ▲신한은행은 중개수수료 2퍼센트 및 광고비·월 이용료·입점수수료 지원 ▲시민·소비자단체와 소상공인 관련단체는 소상공인 가맹자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한 사업 홍보 지원에 박차 가할 예정
◈ 박 시장, “앞으로 공공배달앱 입점 가맹점 확대와 동시에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