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 예당호서 ‘반려식물 2000본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확산

  • 등록 2026.04.23 2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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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날 맞아 관광객·군민 대상 ‘1인 1 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 전개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새마을회(회장 김진완)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새마을의 날’을 맞아 예당호 출렁다리 앞에서 ‘1인 1 반려식물 기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다육식물 2000본을 나눠줬다.

 

새마을회원들은 반려식물 나눔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경제 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지에서 진행돼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진완 회장은 “기후위기는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나무심기, 재활용품 순환 활동, 마을 꽃길 가꾸기 등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창환 기자 ckdghks1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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