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마술연맹(FISM) 총회에서 캐나다 퀘벡과의 경합 끝에 부산 최종 선정… 2018년에 이어 10년 만에 도전한 두 번째 유치에 성공
◈ 2028.7.17.~7.26. 10일간 벡스코를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려… 3천여 명의 마술사, 관계자가 부산에 체류,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 박형준 시장, “국제매직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허브 도시 브랜드가 높아지고, 마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며,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