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국가유공자 예우 더 높게, 지원 더 두텁게"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가기념일 참석…"이재명 정부 책임과 의무 다할 것"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하고 친일하면 3대 흥한다는 말 이제 사라져야"
"보훈은 국가의 책임과 의무…유공자 합당한 예우, 군경력 보상 현실화"
정책브리핑

2025.06.06 13:10:36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