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6.~3.28. 2박 3일간 아시아 미식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부산의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홍보 여행 진행… 5개국 미식 전문가 10여 명 참가
◈ 3.27. 열린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셰프, 외식업 관계자들과의 교류 자리를 함께하며 아시아 미식업계와 협력 기반 다져
◈ 박 시장, “이번 자리가 부산만의 미식 자원을 활용한 아시아 미식 네트워크 구축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세계인이 찾는 미식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