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에 펼쳐진 평창올림픽…평창 홍보 효과 ‘톡톡’

바흐 IOC 위원장 등 전세계 관람객들 홍보관 방문 줄이어

2016.08.17 15:26:4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