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웹 접근성 홍보했지만, 정작 설 예매에는 배려 안 한 KTX

기업홍보에는 웹 접근성 준수, 정작 승차권 발권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 배려 안해!
유경준 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동등한 철도 서비스 누릴 수 있도록 개선 필요”

2024.02.09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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